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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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23이사야5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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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그는'
그 의인은, 그 의인의 그 해당 되는 의의 행위와 그 의를 위해 사용된 것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그 현실에 해당 되는 그 말씀으로 정확하게 자기를 버린 자는, 실행하고 사용해 버린 자는, 그 때 사용된 그 자본 그 내면 그 요소 그 기능은 다시는 세상과 죄와 마귀가 손을 댈 수 없도록 변화가 되었으니 이 것이 기능 구원이다. 순교자는 그 몸과 그 사람 전체를 다시는 손을 댈 수 없도록 하늘로 옮겨 졌고, 사람은 살았으나 그 환란 그 기회를 완전히 이기고 통과한 사람에게는 그 때 해당 된 것은 세상이 다시는 시험할 수 없는 의의 기능이 되어 이제는 시험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이런 평안의 세계를 말한다.
'정로로 행하는 자는'
주님이 말씀과 성령으로 인도하실 때 그 길을 따라 가는 것이 신앙의 노선, 신앙의 길이다.
'침상에서'
하늘 나라에서도 영원 무궁토록 우리가 할 일이 있는데 그 나라의 그 일을 쉬는 것이 아니라 이 땅 위의 헛수고 헛일 사망의 만사는 상관하지 않고 그런 요란과 분요에서 뚝 떨어진 곳에 있다는 차원을 말한다.
'편히 쉬느니라'
우리가 주의 일을 할 때 악인들은 우리를 보고 공연히 복음 때문에 생고생한다며 침상에서 쉬며 창 밖으로 우리의 전도와 예배와 희생을 비웃는다. 죄인들이 이 땅 위에 두고 갈 것을 마련하느라고 온갖 죄를 다 지으며 고생할 때, 우리는 그런 수고에서 떨어 져 상관이 없는 상태가 될 때를 말한다.
롐12:1의 질문에 답이다. 시51편에서는 묻고 대답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