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들로 수송아지 하나를 번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그 소제물로 취하게 하고 그 외에 너는 또 수송아지 하나를 속죄제물로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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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04민수기08:08 |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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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05:09
'수송아지 하나를'
소는 말 없는 충성이다. 자기의 말, 벗어 난 말이 없다는 뜻이다. 송아지는 어린, 자라 가는, 순수라는 뜻이다. 수컷은 힘 있는, 암컷은 생명을 만들어 낸다는 뜻이다. 레위인은 3 가지 면으로 깨끗하게 자기를 단속한 다음에 이제 하는 일은 섞인 것 없이
'번제물로'
지사 충성하고
'기름 섞은'
성령의 인도를 따라
'고운 가루를 그 소제물로'
자기를 아주 부인해서 자기라는 인식까지 버리고
'속죄제물로 취하고'
깨끗하게 자기를 준비하고 순수히 지사충성하고 자기를 부인하며 일을 해도 하다 보면 또 죄와 허물이 나오니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레위인으로 일을 하는 준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