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주해사전 (6,242개)      

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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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26에스겔01:11
서기 0 111

"그 날개는"

1. 그 날개는 땅에서 생명체를 하늘로 띄워주는 땅을 초월하고 인간을 초월하게 만드는 것이 날개입니다. 여기의 “날개”라는 말은, 물질계를 떠나 영계로. 인간이 만들 수 있고 인간이 갈 수 있는 인간의 수준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세계로. 이런 날개입니다. 인간이 초월할 수 없는 그 말은 인간이 한 것은 전부 다 인간의 것이고 땅의 것입니다. 물질의 것이며 과학 안에 있는 것. “그 날개라” 물질계를 초월하여 영계의, 인간이 개발하고 인간이 갈 수 있는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그 세계를 뛰어 넘는. 이게 생명체가 가진 특별한 점입니다. 에베소 6장에 “신앙의 싸움 신앙의 전쟁이란 혈과 육에 관한 것이 아니다” 육체의 인간이 육체의 칼을 들고 육체를 죽이는 싸움 그것은 세상이 싸우는 싸움이고 우리의 신앙의 싸움은 하늘에 있는 영, 신령한 전쟁, 여기의 날개도 물질계 세상을 떠난 이런 초월성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연결된 신앙의 생명, 생명의 신앙이란 땅에 살아도 땅의 것이 아니다. 땅에서 어울려 살아도 직장을 가도 그게 직장에서 영생을 만들어내는 중이다. “날개가 있고” (2020.04.10. 금새)

"들어 펴서"

1. 날개는 창공을 향하여 영계를 향하여 영원한 소망을 향하여 들어 펴는 것이 맞습니다. 이것으로 나는 것인데 (2020.04.10. 금새)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1. 날개는 좌우에 두 개가 있는데 좌우로 한쪽에 치우치면 하늘을 소망하여 영계를 향하여 영원한 소망으로 나아가는데 복음을 위하여 영생을 위하여라고 해놓고 목적은 그런데 한쪽으로 치우치면 날지를 못합니다. (2020.04.10 금새)

2.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초월의 역사는 따로 놀지 않고 단일성이다. (2020.04.10 권찰회)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1. 그 둘로 “몸을 가리웠더라” 성경에 몸을 가리웠더라 발을 가리웠더라 얼굴을 가리웠더라 성경에 가리웠다라는 말이 나오면 부끄럽다는 말이었습니다. 항상 부끄러울 때에 고개를 들 수 없을 때에 얼굴을 볼 수 없을 때에 얼굴을 내어 얼굴로 얼굴을 볼 수 없을 때, 수건으로 가렸고 그 다음 이 그룹과 이 생물들이 나올 때마다 “가리웠더라”, “그 날개로 자기 몸을 가리우더라” 부끄럽습니다 제 모든 것은 다 주의 은혜입니다 그 뜻입니다. “얼굴을 가리웠더라” 이것이 한 것이 아닙니다. 몸이라니, 이 자체 몸체 이 전부가 아닙니다. 발이라는 것이 제가 걸어온 제가 실행한 제가 수고한 것이 아닙니다. “생물의 날개가 둘이 있어 몸을 가리웠더라” 그 하나님께 붙들려 한 모든 것은 전부 하나님의 것이지 내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돌아보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2020.04.10 금새)

2.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천사의 두 날개로 얼굴을 천사의 두 날개로 몸을 두 날개로 발을, 이 땅 위에서 하늘을 향하는 우리의 소망, 우리의 끝없는 그런 영계 지향적인, 하나님 본체를 향한, 물질계 세상과는 차원이 다른 이런 신앙의 운동 중에 그러나 하나님과 면대 면을 할 때에는 부끄러워 “얼굴”을 가려야 되고 “온 몸” 몸이라는 것은 전체인데 본체 전체인데, 내 전체 내 본체 내 모든 면도 “그 날개로 가리워” 땅의 것 두고 갈 것은 아무 것도 내놓을 것이 없다. 또 이사야 6장에서는 여기에서는 “여섯 날개가 있더라. 그 중에 둘로 얼굴을, 둘로 발을 가리웠더라” 성경 전체적으로 보면 얼굴, 몸, 발이다. “얼굴을 가리웠더라” 어떤 훌륭한 사람도 그 얼굴로 주님을 향할 때에는 부끄러울 것 밖에 없다. 소망을 주신 그 소망으로 가리워, 안에는 부끄러움. 밖에는 소망. 손으로 가리면 안에는 손바닥이고 밖에는 손등이니 손등만 보이고 손바닥은 안 보인다. 날개로 가리웠으니까 날개로 얼굴을 가리웠으니 안에는 못난 얼굴이요 밖에는 하나님이 주신 초월의 능력이라. “몸을 가리웠더라” 나의 모든 면 하나도 빠지지 않고. (2020.04.10 권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