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분류 () 성경 66요한계시록06:16 서기 0 97 -0001.11.30 00:00 그런 자기가 부끄럽고 그 결과에 대한 심판이 두려워 자기 얼굴을 가루기에 정신이 없을 수밖에 없으니 산과 바위에게 하나님의 심판과 어린양의 진노를 맞을 수 없어 영원히 홍포 입은 부자처럼 불 타는 자기 인격, 견딜 수 없는 자기 형편을 맞게 된다. (2020년 5월 집회) 댓글 0 Comments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