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분류 | () |
---|---|
성경 | 66요한계시록11:11 |
서기
0
101
-0001.11.30 00:00
④ 부활
▪휴거
그러나 삼일 반 후에 이들이 다시 부활하고 세상이 보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늘로 올려 간다. 역사 세계가 끝이 나면 실제 이 땅 위에서 마지막까지 휴거라는 요즘 유행어처럼 실제 그런 일은 벌어 진다.
▪기능의 부활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매일 현실에서도 말씀으로 사는 사람이 그 말씀으로 살 기회가 끝이 나면 그 말씀으로 사는 기회는 종료가 되고, 그렇게 살았던 것은 신령한 기능으로 부활이 되며 그 기능이 성화 되는 순간 그 기능이 평소 이용하던 관련 물질의 것은 박해하는 세상이 자유할 수 있다. 평소 이용하다 버려 진 것은 직책 직장 돈 가정 건강 명예 자기 감정들이 될 수 있다.
▪요소
그리고 주님 재림 전에 이 땅 위에 지나가는 모든 현실에서 이미 성화 된 기능은 하늘의 존재로 차원이 달라지게 되어 다섯 째 인을 뗄 때 제단 아래 호소하는 존재이면서 자기의 다른 요소가 또 그렇게 반복을 해야 한다면 그 요소를 돕는 생애를 이어 간다.
▪최종
주님이 최종적으로 이 땅 위의 모든 기회를 모두 끝을 내면 그 때 하늘로 올라간다.
▪두려움
세상에서 세상식으로 이겼으면 끝이 난 줄 알았으나 이후에 하늘의 은혜로 이 땅 위의 자기들이 이제 침노조차 할 수 없는 차원이 되는 면을 볼 때 세상은 두려워하게 된다. 로마 제국이 기독교를 모두 없애 버렸고 이제 걱정이 없다고 하던 시점에 복음은 더욱 많이 뻗어 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주후 313년에 신앙의 자유가 선포 되고 보니 로마는 이미 속으로 기독교 국가가 될 상황이었다. 그 때도 재림 때까지 우리에게나 교회에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생기
이 땅 위에서 말씀으로 죽고, 세상이 이겼다고 확실한 기간이 지난 다음, 말씀으로 죽은 것은 죽은 것이 아니라 죽음을 초월하고 신령한 세계의 것이 되어 이제는 세상이 손을 댈 수도 없게 되었음을 보이는 것이 생기가 들어가서 자기 발로 일어섰다는 것이다.
▪요셉
형들이 확실히 없애 버렸고 20년의 세월이 지나서 아주 안심을 했는데 요셉이 총리로 나타난 것은 이제 요셉을 미워하는 옛사람으로서는 요셉을 눈앞에 두고도 다시는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존재가 되어졌다. 그렇게 되어 진 것은 요셉의 요행이나 인간의 도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생기라는 직접 은혜 역사로 일으켜 세워 그렇게 된 것이다.
(11) 생기
(2020년 5월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