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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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04민수기18:00
서기 0 165

민18:00


제목 : 성직 제사장 책임

1. 죄의 값
범죄한 사람은 직접 죄값을 받는다. 그 죄를 해결하는 제사장은 이스라엘의 죄 문제를 해결하는 성전의 성소에 대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한 경우 제사장인 아론의 아들이 담당한다. 그 제사장들이 범한 죄는 대제사장 아론이 담당한다. 상하가 체계적으로 순서가 있고 또 죄에 따라 담당할 사람을 구별 시켰다. 하나님은 매사에 위치에 따라 지위를 정하고 또 전체를 조직화하여 구분하며 다스렸다.


2. 만일 백성이 자기 위치를 넘어 서거나 타인의 업무에 월권하면 범한 사람과 범하게 한 사람을 함께 죽였다. 각자 자기가 맡은 책임을 분담하게 했다. 하나님은 고전14:33에서 무조직 무질서를 금했다.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다. 이 것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우리에게 분담을 주시고 만물까지 모두에게 위치와 순서를 주셨다. 이 조직과 위계를 넘어서면 처벌했다.

구약에는 성경에 기록된 성전과 신앙의 법에 따라 그렇게 다스렸고 오늘 신약에도 교회를 조직을 주셨고 질서를 지키게 했다. 혼돈 혼잡에 대하여 하나님은 직접 책하고 시정시킨다.주일학교에도 학생은 학생이 할 직무가 있다. 부장도 교사도 월권이나 무질서하게 하면 안 된다. 흔히 교회릘 화평 겸손 용서로 다스린다 하다가 무질서 무조직화하면 안 된다.

그러나 교회도 자치합니다. 위에 사람이 치리하여 갑니다. 이로 인해 그 본인과 지도자가 벌 받지 않습니다.
(1) 법적 엄격을 지키면서
(2) 보이지 않는 사랑과 겸손과 화평을 베풀어야만합니다. 보이는 형태에는 법이 터가 되어야하고 법속에는 사랑(겸손)이 밑받침 되어야합니다. 법대로 실행한 다음에는 또 사랑을 베풀어야합니다.

다음 법은 사랑 속에 들어 있어야합니다. 교회 일은 사랑 법 사랑의 질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법과 사랑을 겸했습니다. 두려움과 사랑이 겸해야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이 하는 일이 구별되고 위치가 있습니다. 이 위치를 뛰어 넘으면 죽는 것입니다.(고라의 당파)월권(고라 죽음) 혼돈(14,700 죽음)


3.다윗은 왕국을 세운 뒤 만사 엄했다. 인간 제도가 이렇게 될 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우할 수 있었다.


5절 :
고라의 사건이 16장에 먼저 있었다. 분담과 월권을 엄하게 규정했다. 윗 사람이 의무 책임을 잘 하면 밑에 있는 사람도 복을 받는다. 여기서 한몸의 유기적인 연결을 가르친다. 또한 아담의 범죄로 인류가 다 죽게 되는데 이는 보통 생육법의 후손은 전부가 죽는 단합성과 책임성을 말한다.

그렇지만 둘째 아담 예수님이 바로 했을 때 믿음의 자손인 우리 모두가 그 복을 받아 존귀하게 되었다. 밑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 주신 은혜의 기관을 훼방하고 월권하면 철저히 멸망 받는 것을 고라를 통해 알려 주셨다. 아말렉과 싸울 때 모세의 손을 아론과 훌이 들어 주었다. 전쟁터에 있는 아래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산 위에 있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그래서 밑의 사람의 협조가 필요하다.

윗 사람은 모든 사람의 화복을 맡았기 때문에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이를 책임감이라 한다. 이런 문제 때문에 아랫 사람은 하나님이 세운 기관인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4. 무엇이든지 처음 난 수지는 하나님의 것이다. 사람도 짐승도 처음 난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십일조는 10분의 1이지만 나머지도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표시로 바친다. 처음 난 수지도 그렇다.

5. 이스라엘 12지파에게는 기업을 주고 레위 지파는 12지파의 십일조가 그들의 기업이다. 드리면 받는다. 그래서 드리는 것이 받는 것이다. 짐승을 드리는 것은 어린양으로 오실 주님의 구속의 혜택을 입은 것이고, 곡식 물질을 드리는 것은 영영한 천국의 나의 곡간에 등록하는 것이 된다.



제사장 직분은
(1) 먼저 받는다.
(2) 받아서 준다.

거제를 하나님께 바쳐 드리고 제사장이 도로 받는다.
요제는 흔들어서 드리며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