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분류 () 성경 01창세기13:08 서기 0 112 2024.04.05 19:56 '우리는 골육이라' 좁게 보면 한 사람 한 사람은 남남이다. 넓혀 보면 부부는 하나님 앞에 한 몸이고, 형제와 조카는 한 부모로부터 나왔으니 한 몸이다. 하나님이 하나로 주시며 분담을 시켰는데 알면 복이고 모르면 자해로 가게 된다. 댓글 0 Comments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