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주해사전 (6,244개)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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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요한계시록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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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어린 양
(1) 빼내심 부르심
그럴 때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니 세상이 어떻게 하나 되어도 이길 것이나, 문제는 우리들이다. 어린 양 주님과 함께 있는 우리들이 택하심을 받고 중생의 은혜를 받아야 일단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여부가 결정이 된다. 빼내심은 선택이고 부르심은 택함 받고 아직 믿지 않고 있는 이들을 중생을 시킬 때 부른다고 한다. 선택과 중생은 인간이 인지를 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일어 난다.

(2) 중생 이후
그런데 중생이 되고 나면 중생 된 영이 우리 마음에 신앙으로 살자고 제안을 한다. 이 때 악령은 세상이 두렵고 세상이 살 만하고 세상이 아름답고 세상이 폭 빠질 만큼 편하고 좋으니 그냥 세상으로만 살자고 속삭인다.

(3) 자기의 결정
이 때 진실을 가지는 것은 각자 자기의 결정이다. 이 부분은 주님이 개입하지 않고 기다린다. 택함 받고 중생을 받은 사람이 매 현실에서 주님과 하나 되어 사는 진실을 쥐고 살겠다면 주님이 책임을 지지만 세상으로 나가겠다면 그 기회 그 시간 그 심신의 요소들은 세상과 하나 되어 우선은 좋아 보이나 영원히 지옥 불로 들어 간다.

(2020년 5월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