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등재 일정
설명 | <공지> 자료 입력 완료 (*우선 제목만 공개, 내용이 준비되는 항목부터 공개 진행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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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3.11.15 |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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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023.11.15 10:21
백영희 신앙의 세계에서 보는 여러 '참고' 사항을 전합니다.
게시판 구성이 최근 완료 되어, 자료 등재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나 단기간에 완료하겠습니다.
1998년부터 설교록에 인용된 그 표현 그대로 무한정 제공해 드렸으나
동의어나 반복이나 필요 이상으로 강한 표현이 많아서 설교 현장감을 살리는 대신 부친을 크게 오해할 수 있다는 유가족의 요구 때문에, 그동안 미뤄 오던 '정리' 작업을 통해 백영희가 가르쳤던 취지는 살리고, 그의 표현은 오늘 읽을 때 도움이 되도록 조정했습니다. 1998년부터 그렇게 하려 했으나 업무가 많아서 미루다가 늦어 졌습니다.
게시판 구성이 최근 완료 되어, 자료 등재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나 단기간에 완료하겠습니다.
1998년부터 설교록에 인용된 그 표현 그대로 무한정 제공해 드렸으나
동의어나 반복이나 필요 이상으로 강한 표현이 많아서 설교 현장감을 살리는 대신 부친을 크게 오해할 수 있다는 유가족의 요구 때문에, 그동안 미뤄 오던 '정리' 작업을 통해 백영희가 가르쳤던 취지는 살리고, 그의 표현은 오늘 읽을 때 도움이 되도록 조정했습니다. 1998년부터 그렇게 하려 했으나 업무가 많아서 미루다가 늦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