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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V
설교록 인용표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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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V
<공지> 자료 입력 완료 (*우선 제목만 공개, 내용이 준비되는 항목부터 공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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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4
화목을 요청하는 저자세의 말을 듣고서 악독, 잔인한 인물은 나지 않겠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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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3
백영희 평생의 연대기 일자 별로 사건 내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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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
어린
1909.13.
도평 집 앞을 스쳐 지나가서 원기동과 봉산에 먼저 전해진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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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1
어린
1910. 1925.
어린 시절 아버지가 ‘흰죽배미’ 논의 의미를 가르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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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0
어린
1910. 1925.
죽은 척하고 하고 있다가 쥐를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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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
어린
1910.06.01
덕유산변 거창군 주상면 도평리, 백씨들이 모여사는 3개면 삼거리 길가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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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8
어린
1910.06.03
고대와 현대가 교차하던 한일합방 1910년, 출생기의 시대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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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
어린
1910.06.04
?부모, 조부모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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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6
어린
1910.07.29-5
출생일, 가족 관계와 상황, 동네 주변의 이웃 집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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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5
어린
1912. 1913.
고대 고려장 했던 묘터와 현재까지 엄하게 유지되는 유교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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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
청년
1916.-
1916년 조선 전체 양조장 28,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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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3
어린
1918.01.
9세에서 11세, 한문 서당에서 2년간 수학, 아침 일찍 나무 한 짐 해놓고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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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
어린
1918.02.
서당 선생이 실수 불미점을 가지고 말하자 욕하고 도망, 매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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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
어린
1919.
9살 때 서당 선생님이 자신의 실수를 말 아닌 말을 하는 것에 욕를 하고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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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
어린
1919.03.01-?
?정치 사회/ 일본은 칼찬 순사를 통해 사회를 장악하고 교회는 삼일운동으로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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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9
어린
1919.03.1
가난한 농촌의 인심, 한번씩 즐겁게 하는 놀거리, 씨름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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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
어린
1919.13.
?어른들을 따라 부산에 가서 인본순사들의 칼찬 모습, 부두가 근대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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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7
어린
1920.
이 한 마리, 뱀 한 마리, 눈에 들어오는 자연에 대한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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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6
어린
1920.
베짜는 어머니와 누나, 검사하는 아버지, 찾아오는 배고픈 나그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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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5
어린
1920.
?고려장 했던 곳에서 나오는 그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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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4
어린
1920.
?명절의 농악패거리, 동네 짐지기 자랑, 시내 곡마단 구경거리, 씨름판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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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3
어린
1920.
?자기 보다 작은 백장옥에게 패배한 최항목이 분하여 사흘을 모래판에 드러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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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
어린
1920.
?구멍은 없는데 얼마든지 새나가고 새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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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
어린
1920.
?열두발 상모를 돌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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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
어린
1920.
?찌고 뚜드리고 반복하며 떡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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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
어린
1920.
?모친 베짜기가 백을순 누님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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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
어린
1920.
?밥을 얻어먹고 가는 식객이 공밥 먹고 가는 것이 아니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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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
어린
1920.
?나이 많은 노인들 틈에 끼이고 따지기 좋아하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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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어린
1920.
?동갑 동무 백도출 백사흠 백영희 3명, 믿는 친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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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
어린
1920.
?어린 시절 목발타기 놀이했던 기억, 한 걸음 걷기 시작하면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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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4
어린
1920.07.
4년제 웅양초등학교에 7월 입학하고, 가사를 돌보며 학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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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3
어린
1921.
학교 가는 길에 하나님 공경을 전한 고운서, 신앙생활을 보인 친구 정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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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어린
1921.13.
열두살, 학교 급장으로 학교 생활 여러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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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
어린
1921.13.
?17세 가을에 윗동네로 시집, 혼자 되고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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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
어린
1922.
벼슬가지고 서민들 골까지 착취하는 양반들에게 분개해서 1시간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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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
어린
1924.12.32-7
?친구/ - 웅양초등5년 동무, 신앙초기 접촉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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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
어린
1924.12.32-7
?친구/ - 웅양초등5년 동무, 숭실학교와 목회, 훗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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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7
어린
1924.13.
5학년 올라가며 정봉조라는 학생 등 신앙환경을 접하며 갖게 되는 많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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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6
1925.
두부장사의 칼이 사람을 죽인 칼이 된 것을 경찰서 수사과장에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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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
1925.
모친이 베를 팔기 전 부친이 베의 얼진 것을 보고 값을 매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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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
1925.
누님(백을순)이 베를 처음 베를 배우는데 짜인데 보다 안 짜인데 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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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1925.
미나리를 잘라서 심으면 마디에서 뿌리가 나고 움싹이 나온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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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
1925.
팔월 추석까지는 풍년이라고 하던 것이 하루사이에 폭풍으로 대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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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1925.
이웃에서 사냥 매를 죽지 않을 만치 먹이며 크질 않게 길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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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1925.
부친이 돼지가 울면 여러면으로 채워주고 살피고 마지막은 몽둥이라 사람도 이렇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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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1925.
제피가루를 몽둥이에 넣어 바위 밑에 두면 고기 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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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
1925.
‘손은 무가보다. 값을 칠 수가 없다, 어떻게 값이 비싼지.’ ‘꿈적거리면 된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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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
어린
1925.
?같은 반 2명의 믿는 학생을 지켜보며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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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1925. 1928.
밥을 퍼서 고양이나 여우 우상 앞에 놓고 절을 하고 식사하는 것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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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1925. 1928.
일본에서 동포끼리 싸우는데 자기 허벅지를 칼로 찔러 놓고 싸우는 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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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
1925. 1928.
전기를 굵은 기계로 연결 시에는 굵은 구리쇠로 하고 주위에 빨려 들어가지 않게 가드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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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1925. 1928.
미혼일 때는 성 방탕이라도 상관없고 결혼 후에만 정조 지키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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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1925. 1928.
야하다 철공소보다 작지만 큰 회사에서 한 부야만 전공하는 사람들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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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
1925. 1928.
처음에는 등신 같은 자가 몇 해 지나고 유도 3단으로 실력이 배양된 경우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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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어린
1925.13.
큰 아들의 가산 탕진으로 5학년에서 그만 두고 혹독한 세상을 거쳐야 하는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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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9
어린
1925.13.32-7
?학교 가는 길에 예수님 믿고 하나님 공경합시다 하는 말에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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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8
1926.
‘세이쪼노이에’, 일본식의 자수성가 철학으로 길바닥에서 시작하라는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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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청년
1926.13.
?여우 고양이 토끼 개 섬기는 일본, 불교 섬기는 사람, 그들이 복받는 것은 자연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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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6
청년
1928.12.
형을 사람 만들려고 함께 도일, 16-19세 기간 일본에서 본 선진 문화 사회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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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청년
1928.12.
귀국 후 바로 결혼을 하게 되자, 신부를 확인하기 위해 옹기장수로 변장하고 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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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
청년
1928.12.32-7
?/ 결혼/ - 신부가 어떻게 하는고 창틈으로 몰래 보면서 그 내면 인격을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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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청년
1929.09.01
술도가 사업을 만들기 위해 3년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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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
청년
1929.13.
?19-20세 때 소나무를 잡고 건너 다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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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
1930.
작은 나무에 접붙이면 더디 자라고 큰 나무에 붙이면 속성으로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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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0
1930.
접붙이고 조금만 건드려도 연결이 끊어지고 말라버리는 것을 젊은 시절 2년 하면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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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
청년
1930.13.
모동 무월마을 이백원에게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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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8
청년
1931.07.
초기- 개척, 축복, 왜정 환란, 해방 후 재출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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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7
청년
1931.08.
?인물 소개, 신신학을 졸업하고 가르치는 것이 인본주의 세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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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6
청년
1931.12.32
가족사/ 백태영 7세 때 모친 사망, 9세 때 머슴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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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5
청년
1935.
삼봉산의 금광, 광맥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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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4
청년
1935.
혼자 구숭거리며 자꾸 일하여 별명이 들구수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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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3
청년
1935.
초기 봉산교인, 개척, 선교사 전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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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
청년
1935.
?목사님 한 분만이 성교육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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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
청년
1935.12.32-7
벽 속에 금고를 따로 만들어야 했고 금융기관에 큰 자금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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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
청년
1935.12.32-7
술도가와 고리대금으로 돈은 크게 벌었으나 인생 허무를 느껴 늘 술에 저려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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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9
청년
1935.12.32-7
믿는 사람 관찰 주목, 고운서 아들 상점 출입과 그 집 양을 사겠다고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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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
청년
1935.12.32-7
술사업으로 번 돈을 가지고 고리대금으로 돈을 다시 돌려서 크게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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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7
청년
1935.12.32-7
돈벌이가 잘 되니 도둑 강도 걱정, 씨름내기와 칼 전시로 사전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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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6
청년
1935.12.32-7
?동생들과 누나가 먼저 믿습니다. 먼저 믿는 형제를 조롱하며 시험하며 엿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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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5
청년
1935.12.32-7
?고제 농산교회 출석 동생들의 교회 행사와 봉사에 대해 재미를 물어보며 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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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
청년
1935.12.32-7
?교회 속에 진짜 무엇이 있는지 반항적으로 살펴보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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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3
청년
1935.12.32-7
?최고급 영국제 원단으로 양복, 모든 세상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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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
청년
1935.12.32-7
?밀주 단속 나온 사람의 단속을 묵인하여 적발 된 사람에게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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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1
청년
1935.12.32-7
?조그마한 돌들도 나를 조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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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
청년
1935.12.32-7
?하나님을 찾으려 허망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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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9
1936.
영어를 배우라고 해도 기억해보려고 애를 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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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8
1936.
연구실에 인사를 가서 표어가 무엇인지 여쭤 봄, 옥토에 뿌린 씨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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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
1936.
사경회가 난 후 은혜 받으러 가자해서 뭔 모르고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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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
1936. 1938.
황보기 장로님이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주일준비가 되고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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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
1936. 1945.
밥을 퍼 놓고 하나님께 희생의 제물로 살지 못함에 부끄럽고 죄송하여 눈물 흘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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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
1936. 1945.
후란시스가 대장이라고 일행을 본 사람들이 말할 때 자신의 교만성을 회개, 주님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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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
1936. 1949.
자녀가 맞고 오면 집에 들이지 않고 항복을 받고 오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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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2
1936. 1952.
집사 시절부터 부산 오기 전까지 부부가 함께 새벽기도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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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
청년
1936.05.32-7
미신/ - 범신 유교 기타 종교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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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초기
1936.06.00
36년 6월 경 - 윤봉기의 술도가의 전도강연과 신앙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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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초기
1936.06.21-
36년 6월 21일 - 소화 11년인 1936년 6월 21일 이경순사모님 농산교회 첫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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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
초기
1936.07.04
36년 7월 4일 - 백목사님의 교회 첫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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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
초기
1936.07.04.00
출발, 2주에 설교, 3개월에 성경학교, 6개월에 세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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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
초기
1936.07.08-3
36년 7월 8일 - 꿈에서 일본 신사의 우상이 아무 것도 아님을 보게 된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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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
초기
1936.07.13-1
36년 7월 13일 - 꿈으로 책 파는 사람을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