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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n
주제별
교인수준/ - 바보가 아니지만 지도 차원이 높아서 마치 바보같아지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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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n
주제별
죽음 앞에서도 주님 사랑할 첫 시작은 타락한 동역자 배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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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n
주제별
지식의 판단보다 신경과 지체가 본능으로 반응하는 경우, 설교의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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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n
주제별
옆으로 보면 같으나 앞뒤로 보면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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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n
주제별
인간의 반성기, 스물다섯 오십 칠십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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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n
주제별
처세/ - 세상은 거짓말로 싸우는 것. 횟불 하나로 셋처럼 또 셋을 하나처럼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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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n
주제별
효율/ 활용/ 관리/ 정리/ - 필요없는 것은 잊어버리는 것이 할 일을 할 때 능력이 배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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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n
주제별
사람의 얼굴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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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n
주제별
맏새끼들은 억세서 지도가 어렵고 막내들은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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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n
주제별
예배당은 앞자리부터, 집은 예배당 가까이 잡아서 목회자 눈에 띄는 것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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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n
주제별
제일 큰 구제는 자기 몸으로 복음을 전해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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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n
주제별
그 사람도 깨달아지면 숯불을 머리에 붓는 것 같은 날이 올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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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n
주제별
암컷이 수컷을 피해서 숨는데, 인간은 지나쳐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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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n
주제별
풀이 방해되면 벨 수 있으나 소용없이 꺾는 것은 주인에 대한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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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n
주제별
돈벌이가 아니고 연구와 애착을 가지고 나무를 기르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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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n
주제별
노년 재회, 신학제의, 기도인정, 파수군, 송상석 반대, 주석참고, 신신학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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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n
주제별
만물과 대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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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n
주제별
기도 중에는 심령이 밝아져서 멀리 있는 것이나 일어날 일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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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n
주제별
배고플 때, 경제, 뇌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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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n
주제별
강령만 붙드는 성경연구법보다 기도 실천 증거에서 깨닫는 것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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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n
주제별
생명을 먹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잔인성을 방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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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n
주제별
어학을 배워 원어를 아는 것보다 번역해 놓은 성경을 몇 번 더 읽는 것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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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n
주제별
성경-성경읽고 실천하여 깨달아 나왔기 때문에 처음에는 교계와 마찰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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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n
주제별
성경해석 중에 새사냥꾼이 원어와 다르다고 지적을 받았고 그 외는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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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n
주제별
예수 믿는 사람이 깎쟁이가 되어 사람들이 일을 안 시키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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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n
주제별
다른 사람에게는 좋고 자기에게는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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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n
주제별
대학졸업을 의지하는 통에 밉상이고 하나님 앞에 쫓겨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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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n
주제별
주일예배보다 새벽예배에 깊은 도리를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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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n
주제별
적을 사살하면 살인이냐 질문, 교훈을 받으면 스스로 판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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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n
주제별
무엇이든지 하려면 일등으로 하라, 떡국도 생수도 건물도 의자도 의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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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n
주제별
무엇을 하나 해도, 교회하는 일은 백점이 되어 세상도 인정하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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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n
주제별
어떻게 될지 모르니 반복으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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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n
주제별
자기 출신지는 다른 곳보다 더 비판, 무엇이든 가까우면 흠점을 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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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n
주제별
사람을 동정하다가 오해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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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n
주제별
설교 4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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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n
주제별
일생동안 고민은 무슨 말씀을 증거하라 하시는 것인지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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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n
주제별
자세/ 설교/ 집회/ - 육체의 힘으로 목회나 부흥사를 하게 되면 육체와 함께 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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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n
주제별
교리설교/ 집회/ - 생활 설교나 전기 설교 대신 성경의 교리 신조 설교가 사람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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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n
주제별
같은 설교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행함 없는 외식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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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어린
주제별
학교 초기 학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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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n
주제별
羊양 밑에 我내가 있으면 의인이 된다는 한자 뜻과 자연계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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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n
주제별
가족회 모임은 진리와 영감으로 하나되는 데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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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n
주제별
도시 사람이 독서 안 하면 바보 등신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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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n
주제별
전화기 내려놓는 것은 남 생각하지 않는 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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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n
주제별
이름을 말하지 않으나 한국에서 이성면에 제일 문란한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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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n
주제별
40-60세가 되면 공허감이 심해 견디기 어려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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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n
주제별
글씨와 사람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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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n
주제별
추상 추론을 실존화시킨 종교, 타락할 수 밖에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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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최후
주제별
세상 명절은 며칠 앞뒤로 피해 다녀오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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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n
주제별
최소한으로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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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부흥
주제별
수고에 대해서 칭찬, 빵 하나 대접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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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n
주제별
교인들에게 기생노릇하는 목회는 못하고 냉정하게 해야 하니 갈 수 없다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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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n
주제별
경제/목회자세/ - 사례를 받는 것은 돈 버는 시간에 복음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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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n
주제별
교인간 돈거래는 교인 구역장 목사 3중으로 지도 받아 조심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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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n
주제별
인인관계에서 통하지 않고 막히는 것은 왕되려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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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n
주제별
믿는다고 핍박 당하는 줄 알지만, 잘 믿지 안는다고 핍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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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절정
주제별
후배를 기를 것. 윤정숙 없었으면 추순덕 일한 것 헛일일 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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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n
주제별
다른 진영 물질 보조는 거절,사람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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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n
주제별
기도한다며 예배보는 입구 막고 양보 않는 기도는 가증스러운 외식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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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n
주제별
산기도 가면 항상 악박각박 얽은 돌에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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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n
주제별
꽃마을에서 양산동에서 또 금정산기도실에서 각각 받았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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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n
주제별
초기 신앙, 학생 시절, 서부교회 청년, 목회 평생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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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n
주제별
결혼비용을 최소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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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n
주제별
험한 음식이면 좋고. 양복 20년 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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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n
주제별
첫째 하나님 축복, 둘째 말씀대로 위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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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n
주제별
건강/ 치아 - 1970년대 1980년대 늘 즐겨 드신 감잎차 제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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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d
주제별
기독교 박해와 순교한 것을 기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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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최후
1989.08.09
교역자 장단점을 봐가며 이동하는 일에 병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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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최후
1989.07.01-6
교역자/ - 양산동기도실을 개척해서 만들어 놓아도 기도산 이용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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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최후
1989.06.15-5
교회 차량에 이름을 적어야 하는데 예술적 모양 내는 것보다 알아볼 수 있도록 적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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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1989.06. 1983.
V
83년부터 생각했던 개명 방문. 89년 순교 직전 마지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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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최후
1989.05.24-3
기도하러 가는 사람들 속에 악이 많아지면 기도산의 공기가 흐려지고 성조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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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최후
1989.05.14-0
닭 메기 꼼장어 가물치 잉어 떵어리 망태 길러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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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최후
1989.04.30-0
순교가 아니면 주님 생각하다 그 순간 죽든지 아니면 강단에서 죽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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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최후
1989.03.32-7
호랑이 남편을 장로 만든 일을 두고 부인을 칭찬, 성격은 그래도 간교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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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최후
1989.03.13-1
후임 대비 서대신 신 사택 구입 설명과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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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최후
1989.02.20-1
1.재독예배 확립 2.중간반 체제 새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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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최후
1989.02.16-4
본당에서 처음으로 비디오 재독예배를 드린 뒤, 화면 조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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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최후
1989.02.15-3
예배당 본관에 비디오 프로젝터를 설치하고 재독설교 예배로 공식 출발한 첫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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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최후
1989.02.14-2
이동화목사님 장례 후 이권사님 댁에 심방, 권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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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최후
1989.02.12-0
1.최근 공회 방향 요약 2.예배당 본당에 비디오 재독설교로 예배를 드리도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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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최후
1989.02.02-4
본당의 재독용 기자재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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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최후
1989.01.30-1
전공/ 대학/ 지도/ - 사학을 공부하여 시야를 넓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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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최후
1989.01.25
예수님이나 교회 성직에는 님이라는 호칭이 필요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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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최후
1989.01.24-2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황에서 건강을 검진한 첫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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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최후
1989.01.23-1
1.주교 참관자들 안내 할 때 조심할 점 2.이인재목사님과 나뉘게 된 교회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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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최후
1989.01.19-4
백도영 미국 개척과 주일학교 사역 및 전도사 인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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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최후
1989.01.17-2
백목사님 사후를 대비하여 본 예배당에 재독용 프로젝션 설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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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최후
1989.01.09-4
평생 믿어 가지게 된 경험 체험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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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최후
1989.01.02-1
생애 마지막으로 전 직원들의 인사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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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최후
1989.01.01-
새해 인사 오면 기도해 주게 되는데 하나님 앞에 힘을 다해야 하므로 진액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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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최후
1989.01.01-0
1.신년 첫 설교로 고후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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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최후
1988.
교계- 성경 부인하면서 성경을 들고 다니며사람 유혹, 서부교회 왔던 몰몬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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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최후
1988.05.05-4
84세 누님 생활비 10만원, 그것으로 4백만원 모아서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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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최후
1988.05.03-2
자녀들에게 돈 보태준 일 없고, 이번에 집회참석 시키려고 여비는 조금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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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최후
1988.12.32-7
기능의 분리에 대하여 서목사님에게 물었으나 인정않고 있었습니다. 세계 신학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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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최후
1988.12.32-7
순교 마지막 해 370만 부산시민 모두에게 전도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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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최후
1988.12.21-3
1.평생회원 가입에 강제성 문제에 대한 조처 2.목사님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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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최후
1988.12.19-1
방언 일화, 중간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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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최후
1988.12.03-6
신앙본능으로 설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