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 백영희 6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백영희 전기사전       단행본      상하본
시기 날짜 제목 설명
  • 최후
    1988.05.32
    대인-미친 여자1
    서기 7 2023.11.14
    꽃마을에 방 얻으라는 꿈꾸고 목사님에게 전지를 던진 여자 등
  • 최후
    1988.05.32
    대외-도평교회 지원
    서기 8 2023.11.14
    본토에 대한 복음의 의무와 책임,년 15만원 보조
  • 최후
    1988.05.32-7
    송용조목사님의 지적 때문에 자신을 돌아보며 온전을 위해 몸부림 ?
  • 최후
    1988.05.30-1
    행정-교회시설
    서기 7 2023.11.14
    교회 공중전화를 폐지하고 교회 전화선 2개를 사용하도록 함
  • 최후
    1988.05.30-1
    자연-생활-지난날
    서기 8 2023.11.14
    성경공부 55년과 여러 생활들 ? *
  • 최후
    1988.05.29-1
    교회 4층 화원부 화초 기르며 물질 상대하는 자신 인격 조심
  • 최후
    1988.05.29-0
    소나무를 기르며 심판의 만물을 상대
  • 최후
    1988.05.26-4
    교인-청주교인 지도
    서기 8 2023.11.14
    길을 알려 달라 하지만 순종하지 않을 것이므로 말할 수 없음
  • 최후
    1988.05.26-4
    김현찬권사님 미국 딸이 내 딸
  • 최후
    1988.05.23-1
    노선-논문
    서기 6 2023.11.14
    카버난트신학교 논문 재촉
  • 최후
    1988.05.20-5
    일지-노선-신앙노선
    서기 8 2023.11.14
    고신처럼 공회도 앞날에 속화될 문제
  • 최후
    1988.05.19-4
    사랑-대학 분쟁
    서기 6 2023.11.14
    고신대 학생 분규 문제
  • 최후
    1988.05.18-3
    사회-일지-5층 대화
    서기 7 2023.11.14
    시국과 관련 믿는 사람의 환란 준비 등
  • 최후
    1988.05.17
    사회-국내공산운동
    서기 7 2023.11.14
    가득찬 공산운동, 안 끌려가려면 생명 내놓고 눈을 넓게 떠야 할 것 *
  • 최후
    1988.05.16-1
    환란-행정-분교, 장부
    서기 6 2023.11.14
    1.분교 개척 교회로 준비 2.장부 정리 주의점
  • 최후
    1988.05.15-0
    교역자 지도 위해 책망, 책망들은 사람을 이간하고 자기 편 만들려는 경우
  • 최후
    1988.05.15-0
    능력-하나님이 함께
    서기 7 2023.11.14
    이재순목사님이 부를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목사님
  • 최후
    1988.05.13-5
    행정-헌법
    서기 8 2023.11.14
    총공회 노선과 교회 운영 원칙 관련 헌법 작성 가능성 세부 연구 및 시안 작성
  • 최후
    1988.05.09-1
    학생-중간부장
    서기 8 2023.11.14
    선임 조건 4가지 등
  • 최후
    1988.05.05-4
    제 마음에 맞은사람 회계세워 십일조 나온 대로 전부 차지한 경우
  • 최후
    1988.05.05-4
    돈 빌려 나중에 말하기를 자기가 낼 십일조로 그것을 제하십시오
  • 최후
    1988.05.05-4
    목회 나가 교인도 연보도없는데 망하든 말든 대학입학 시켜 교회와 갈등
  • 최후
    1988.05.05-4
    심판을 바라보면서 마음에 자책 가책할게 없어도 안심을 하지않는다
  • 최후
    1988.05.05-4
    경제-목회자 대접비
    서기 8 2023.11.14
    자신 명절선물 돈으로 가져오게해서 개척교회 어려운데 돕는다
  • 최후
    1988.05.05-4
    경제-가족 생활비
    서기 8 2023.11.14
    자신도 월급제 가정생활비도 월급제로 하고 적게줘서 돈을알도록
  • 최후
    1988.05.05-4
    목사위신을 떨어 뜨린것은 사람에대한 심판책임 안지기위해서
  • 최후
    1988.05.05-4
    교회돈 구별없어 사모 지옥물건 만들고 양심이 자랄수없다
  • 최후
    1988.05.05-4
    교역자 신임하지말고 교회의 실정을 보고 품삯을 딱 정해 주기로 결의
  • 최후
    1988.05.05-4
    송용조목사님 모친
    서기 8 2023.11.14
    달산교회에 끝까지 견디실 것을 부탁
  • 최후
    1988.05.05-4
    경제-선물도 돈으로
    서기 8 2023.11.14
    선물 가져오려면 돈으로 받아서 개척교회 지원
  • 최후
    1988.05.03-2
    경제-돈은 얼마든지
    서기 8 2023.11.14
    육백만원 빚이 있으나 돈 없어서 못 써본 일 없음
  • 최후
    1988.05.02-1
    집회-88.5.집회
    서기 9 2023.11.14
    집회 일정 등
  • 최후
    1988.05.01-0
    일지-노선-청주
    서기 7 2023.11.14
    청주교회 개척 첫 예배
  • 최후
    1988.05,09-1
    마귀에게 붙들린 목회자 5-6곳 이동 통해 원만한 교역자 만들기
  • 최후
    1988.04.30-7
    노선-청주 사건 진행
    서기 9 2023.11.14
    탈퇴 분쟁 협상 ... ?
  • 최후
    1988.04.29-5
    일지-노선-청주
    서기 12 2023.11.14
    청주교회 발표문에 대한 반론문, 10시에 결재 받고 발표 명의는 이치영선생님으로
  • 최후
    1988.04.28-4
    지교-청주교회
    서기 8 2023.11.14
    후임 선정 과정
  • 최후
    1988.04.27-3
    학생-제13대총선
    서기 7 2023.11.14
    사회 정세에 대한 우려
  • 최후
    1988.04.26-2
    소송은 금하나, 사직동 교회 소송은 개별 교회의 자유로 결정
  • 최후
    1988.04.26-2
    예배당 담장 안에 있는 시설이면 별관이라도 투표장소 안 됨
  • 최후
    1988.04.25-1
    행정-5층직원회
    서기 10 2023.11.14
    연경회, 양성원, 건축문제, 분교, 청주교회 문제 등
  • 최후
    1988.04.24-0
    행정-예배당사용
    서기 6 2023.11.14
    세상이 투표장소로 예배당을 빌리는 문제에 대한 질문
  • 최후
    1988.04.23-6
    학생-연경회
    서기 12 2023.11.14
    서부교회의 부산대학교 연경회 운영을 맡고 있던 서집사님의 변동
  • 최후
    1988.04.22-5
    노선-광양교회
    서기 10 2023.11.14
    광양교회 정조사님의 오해 해결
  • 최후
    1988.04.21-4
    일지-노선-광양
    서기 7 2023.11.14
    광양교회 정원달조사님, 사표, 타 교역자 청빙
  • 최후
    1988.04.17-0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7 2023.11.14
    탈퇴측의 공동의회 - 고신 가입키로
  • 최후
    1988.04.12-2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7 2023.11.14
    사직동교회 개척하기로 각서 작성
  • 최후
    1988.04.11-1
    일지-노선-청주
    서기 8 2023.11.14
    공회측 교인 명단 12명
  • 최후
    1988.04.10-0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7 2023.11.14
    1.사직동교회 2.청주교회
  • 최후
    1988.04.09-6
    일지-노선-청주
    서기 8 2023.11.14
    청주교회 공동의회
  • 최후
    1988.04.08-5
    일지-노선-청주
    서기 7 2023.11.14
    청주교회 건으로 청주 출장
  • 최후
    1988.04.03-0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7 2023.11.14
    공회측 주일 오전 예배 송종섭목사님 인도로 교회 대문 밖에서 예배
  • 최후
    1988.03.32-7
    남영환 목사님 개척교회 반사 열한 명이 견학 옴
  • 최후
    1988.03.27-0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7 2023.11.14
    공회 탈퇴측의 헌법 시안 통과 - 총310명: 반대5, 기권 25 , 찬성 280
  • 최후
    1988.03.25-5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8 2023.11.14
    송목사님 발표문
  • 최후
    1988.03.23-3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7 2023.11.14
    밤예배 보러 온 서부교회 교인과 공회측 교인 15명을 송목사님측에서 붙들어 냄
  • 최후
    1988.03.20-0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6 2023.11.14
    사직동교회 송목사님, 공회 측 교인들의 예배 차단
  • 최후
    1988.03.17-4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8 2023.11.14
    사직동교회 공회 반대 투쟁에 가장 앞선 집사님이 서부교회 김권사님 자녀
  • 최후
    1988.03.15-2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8 2023.11.14
    탈퇴 문제에 이르기까지 몇 가지 문제점과 일정
  • 최후
    1988.03.14-1
    일반-한명동,전성도
    서기 6 2023.11.14
    한명동,전성도 목사 교훈교류,화친을 위해 한번 모실 계획
  • 최후
    1988.03.14-1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7 2023.11.14
    1.사직동에 대한 제안 2.양성원 강의에서 주의할 점
  • 최후
    1988.03.13-0
    인물-손명복
    서기 7 2023.11.14
    우상 숭배에 대해 말씀 증거, 식사 시간에 우상숭배에 대해 이야기 함
  • 최후
    1988.03.08-7
    기록-제17회 총공회록
    서기 7 2023.11.14
  • 최후
    1988.03.07-1
    양성-강의
    서기 9 2023.11.14
    헬라어 교수 및 강의 확정
  • 최후
    1988.03.06-0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9 2023.11.14
    전달된 공회 비방 설교 내용
  • 최후
    1988.03.06-0
    성경-성찬 먹을 때
    서기 8 2023.11.14
    감정으로 먹지 말고 의지로 먹을 것
  • 최후
    1988.03.04-5
    목회연구소 정관 작성과 총공회 행정 관련 6개안 발표
  • 최후
    1988.03.02-3
    환란-교회 침입자들
    서기 8 2023.11.14
    사후 교회 외부에서 서부교회를 비판하던 이들이 안으로 들어오고 안에서도 호응할 것
  • 최후
    1988.02.30-7
    탈퇴 분쟁 협상 ... ?
  • 최후
    1988.02.25-4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7 2023.11.14
    송목사님의 수요일 발표문
  • 최후
    1988.02.23-2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6 2023.11.14
    고신교단 가입 문제에 대한 이의
  • 최후
    1988.02.21-0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8 2023.11.14
    공회측 교인의 이의제기 등
  • 최후
    1988.02.20-6
    일지-노선-사직동
    서기 10 2023.11.14
    송종섭목사님 사직동교회 부임 등
  • 최후
    1988.02.19-5
    사직동교회 건
  • 최후
    1988.02.18-4
    노선-탈퇴 공고
    서기 8 2023.11.14
    사직동교회에서 크리스챤신문에 공회를 탈퇴한다고 공고
  • 최후
    1988.02.17-3
    노선-입장전달
    서기 7 2023.11.14
    사직동교인들에게 공회 입장 전달하려 하지만 송목사님이 차단
  • 최후
    1988.02.16-2
    노선-통지문
    서기 8 2023.11.14
    돌아올 수 있도록 공회에서 이동명령을 취소하는 통고문 발송건
  • 최후
    1988.02.15-1
    노선-사직동탈퇴
    서기 10 2023.11.14
    1.마산 산창교회와 2.사직동교회 탈퇴 건
  • 최후
    1988.02.14.
    소속-양성-송용조
    서기 7 2023.11.14
    일반 조직신학 밑둥치에서 우리의 새움을 정리하라 했는데 도로 돌아가버림
  • 최후
    1988.02.14-0
    주교-부장
    서기 10 2023.11.14
    주교부장을 반사들의 투표로 후보를 추천하도록 하여 22명 명단 제출
  • 최후
    1988.02.13-6
    양성-강의
    서기 9 2023.11.14
    헬라어 목사고시 시험문제
  • 최후
    1988.02.12-5
    일반-손명복
    서기 8 2023.11.14
    옥중 성도, 은퇴하여 마산에 있어 방문함
  • 최후
    1988.02.12-5
    일반-한명동 사모
    서기 6 2023.11.14
    한명동 목사 사모(감사 할머니) 심방,존경하는 여인
  • 최후
    1988.02.11-4
    대인-고신 5인 방문
    서기 8 2023.11.14
    조수옥 한명동 부부 주경순 손명복
  • 최후
    1988.02.10-3
    학생-생활지도
    서기 9 2023.11.14
    대학생활 초기에 있는 학생들의 주의할 점
  • 최후
    1988.02.09-2
    노선-교역자회
    서기 9 2023.11.14
    40개 교리 요약, 회의록 작성시 주의할 점
  • 최후
    1988.02.08-1
    교역-교역자회
    서기 8 2023.11.14
    회의 시간과 교리 요약 40가지에 대하여
  • 최후
    1988.02.07-0
    행정-학생- 공동의회
    서기 8 2023.11.14
    1. 공동의회 2.졸업생 지도 문제에 대한 몇 가지
  • 최후
    1988.02.02-5
    장년-남녀 권찰 심방
    서기 11 2023.11.14
    남녀반 교차 심방을 할수 있도록 구역의 심방제도 조절
  • 최후
    1988.01.32.
    환란-후계자 서영준
    서기 12 2023.11.14
    후계자로 세울 교역자가 없음을 탄식
  • 최후
    1988.01.31-0
    행정-교회 행정
    서기 8 2023.11.14
    차량 주차 문제, 커텐 설치, 학생 지도 문제 등
  • 최후
    1988.01.27-3
    행정-감사내역
    서기 10 2023.11.14
    주일예배 때 배부되는 감사내역에 대한 면이 은혜롭다는 백도광장로님의 평가
  • 최후
    1988.01.24-0
    장년-사회자조심
    서기 12 2023.11.14
    1.주일 사회 장로님의 사회 중 발언 문제
  • 최후
    1988.01.21-4
    연구-연구소 운영
    서기 13 2023.11.14
    서부교회 편집실에서 '목회연구소'로 설립 추진
  • 최후
    1988.01.19-2
    행정-지하철 공사
    서기 9 2023.11.14
    지하철 공사 건설본부측에 안전조처 촉구
  • 최후
    1988.01.18-1
    행정-지하철 공사
    서기 7 2023.11.14
    지하철공사로 인한 예배당 피해 건에 대한 대처 문제
  • 최후
    1988.01.16-6
    연구-연구실 중요성
    서기 9 2023.11.14
    교회보다 진리를 증거하는 연구소 중심에 전력
  • 최후
    1988.01.16-0
    조직신학을 40부로 나눠서 요약, 손쉽게 접하도록 출간할 것
  • 최후
    1988.01.12-2
    행정-신임투표운동
    서기 9 2023.11.14
    장로 권사 선출을 위한 신임투표에서 김권사님 구역의 운동으로 부결
  • 최후
    1988.01.11-1
    지교-서울 가는 교인
    서기 14 2023.11.14
    서울로 진학 또는 이사하는 서부교인의 교회 추천은 상남교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