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 백영희 26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백영희 전기사전       단행본      상하본
시기 날짜 제목 설명
  • 1925.
    돼지를 통한 가르침
    서기 30 2023.11.14
    부친이 돼지가 울면 여러면으로 채워주고 살피고 마지막은 몽둥이라 사람도 이렇다 함
  • 1925.
    ‘매’ 길들이기 관찰
    서기 33 2023.11.14
    이웃에서 사냥 매를 죽지 않을 만치 먹이며 크질 않게 길들임
  • 1925.
    부친의 말 기억
    서기 29 2023.11.14
    팔월 추석까지는 풍년이라고 하던 것이 하루사이에 폭풍으로 대흉년
  • 1925.
    미나리 밭 관찰
    서기 31 2023.11.14
    미나리를 잘라서 심으면 마디에서 뿌리가 나고 움싹이 나온다 함
  • 1925.
    누님(백을순)이 베를 처음 베를 배우는데 짜인데 보다 안 짜인데 가 많음
  • 1925.
    장날 ‘베’ 검사
    서기 36 2023.11.14
    모친이 베를 팔기 전 부친이 베의 얼진 것을 보고 값을 매겨 봄
  • 1925.
    경찰서에서 경험
    서기 36 2023.11.14
    두부장사의 칼이 사람을 죽인 칼이 된 것을 경찰서 수사과장에게 들음
  • 어린
    1925.13.
    큰 아들의 가산 탕진으로 5학년에서 그만 두고 혹독한 세상을 거쳐야 하는 전환점
  • 어린
    1925.13.32-7
    생활-중생
    서기 32 2023.11.14
    ?학교 가는 길에 예수님 믿고 하나님 공경합시다 하는 말에 중생
  • 1925. 1928.
    처음에는 등신 같은 자가 몇 해 지나고 유도 3단으로 실력이 배양된 경우를 봄
  • 1925. 1928.
    일본 큰 회사 탐방
    서기 31 2023.11.14
    야하다 철공소보다 작지만 큰 회사에서 한 부야만 전공하는 사람들을 만남
  • 1925. 1928.
    일본의 성의식
    서기 37 2023.11.14
    미혼일 때는 성 방탕이라도 상관없고 결혼 후에만 정조 지키면 됨
  • 1925. 1928.
    철공소 구경
    서기 36 2023.11.14
    전기를 굵은 기계로 연결 시에는 굵은 구리쇠로 하고 주위에 빨려 들어가지 않게 가드 침
  • 1925. 1928.
    일본에서 동포끼리 싸우는데 자기 허벅지를 칼로 찔러 놓고 싸우는 독종
  • 1925. 1928.
    일본 가정의 식사의식
    서기 35 2023.11.14
    밥을 퍼서 고양이나 여우 우상 앞에 놓고 절을 하고 식사하는 것을 봄
  • 어린
    1924.13.
    학교-5학년 학교 생활
    서기 43 2023.11.14
    5학년 올라가며 정봉조라는 학생 등 신앙환경을 접하며 갖게 되는 많은 경험
  • 어린
    1924.12.32-7
    일반-정봉조,목회훗날
    서기 29 2023.11.14
    ?친구/ - 웅양초등5년 동무, 숭실학교와 목회, 훗날
  • 어린
    1924.12.32-7
    ?친구/ - 웅양초등5년 동무, 신앙초기 접촉한 인물
  • 어린
    1922.
    학예회 연설
    서기 42 2023.11.14
    벼슬가지고 서민들 골까지 착취하는 양반들에게 분개해서 1시간 연설
  • 어린
    1921.
    전도-고운서와 정봉조
    서기 36 2023.11.14
    학교 가는 길에 하나님 공경을 전한 고운서, 신앙생활을 보인 친구 정봉조
  • 어린
    1921.13.
    가족-백을순 결혼생활
    서기 37 2023.11.14
    ?17세 가을에 윗동네로 시집, 혼자 되고 신앙생활
  • 어린
    1921.13.
    경험-2학년 학교생활
    서기 32 2023.11.14
    열두살, 학교 급장으로 학교 생활 여러 경험
  • 어린
    1920.
    경험-목발타기 놀이
    서기 31 2023.11.14
    ?어린 시절 목발타기 놀이했던 기억, 한 걸음 걷기 시작하면 익숙
  • 어린
    1920.
    ?동갑 동무 백도출 백사흠 백영희 3명, 믿는 친구 1명
  • 어린
    1920.
    성격-따지는 성격
    서기 38 2023.11.16
    ?나이 많은 노인들 틈에 끼이고 따지기 좋아하는 성격
  • 어린
    1920.
    가족-가정 교육
    서기 35 2023.11.14
    ?밥을 얻어먹고 가는 식객이 공밥 먹고 가는 것이 아니라는 교훈
  • 어린
    1920.
    가족-부모 가정
    서기 39 2023.11.14
    ?모친 베짜기가 백을순 누님보다 낫다
  • 어린
    1920.
    경험-떡만들기
    서기 34 2023.11.14
    ?찌고 뚜드리고 반복하며 떡 만들기
  • 어린
    1920.
    ?열두발 상모를 돌리는 것
  • 어린
    1920.
    지혜-모래구덩이
    서기 36 2023.11.14
    ?구멍은 없는데 얼마든지 새나가고 새들어오고
  • 어린
    1920.
    어린-최항목 씨름
    서기 33 2023.11.14
    ?자기 보다 작은 백장옥에게 패배한 최항목이 분하여 사흘을 모래판에 드러 누움
  • 어린
    1920.
    ?명절의 농악패거리, 동네 짐지기 자랑, 시내 곡마단 구경거리, 씨름판 볼거리
  • 어린
    1920.
    경험-고려장 묘들
    서기 31 2023.11.14
    ?고려장 했던 곳에서 나오는 그릇들
  • 어린
    1920.
    베짜는 어머니와 누나, 검사하는 아버지, 찾아오는 배고픈 나그네도 있고
  • 어린
    1920.
    이 한 마리, 뱀 한 마리, 눈에 들어오는 자연에 대한 관찰
  • 어린
    1920.07.
    학교-입학과 학교생활
    서기 38 2023.11.14
    4년제 웅양초등학교에 7월 입학하고, 가사를 돌보며 학교 생활
  • 어린
    1919.
    9살 때 서당 선생님이 자신의 실수를 말 아닌 말을 하는 것에 욕를 하고 도망
  • 어린
    1919.13.
    기록-경험-부산 구경
    서기 37 2023.11.14
    ?어른들을 따라 부산에 가서 인본순사들의 칼찬 모습, 부두가 근대화 모습
  • 어린
    1919.03.1
    가난한 농촌의 인심, 한번씩 즐겁게 하는 놀거리, 씨름판까지
  • 어린
    1919.03.01-?
    ?정치 사회/ 일본은 칼찬 순사를 통해 사회를 장악하고 교회는 삼일운동으로 저항
  • 어린
    1918.02.
    서당 선생이 실수 불미점을 가지고 말하자 욕하고 도망, 매맞음
  • 어린
    1918.01.
    9세에서 11세, 한문 서당에서 2년간 수학, 아침 일찍 나무 한 짐 해놓고 일과
  • 청년
    1916.-
    1916년 조선 전체 양조장 28,404
  • 어린
    1912. 1913.
    고대 고려장 했던 묘터와 현재까지 엄하게 유지되는 유교 분위기
  • 어린
    1910.07.29-5
    출생일, 가족 관계와 상황, 동네 주변의 이웃 집안 이야기
  • 어린
    1910.06.04
    가족-부모 집안 성격
    서기 56 2023.11.14
    ?부모, 조부모의 성격
  • 어린
    1910.06.03
    고대와 현대가 교차하던 한일합방 1910년, 출생기의 시대 혼란
  • 어린
    1910.06.01
    덕유산변 거창군 주상면 도평리, 백씨들이 모여사는 3개면 삼거리 길가 마을에서
  • 어린
    1910. 1925.
    어릴 적 고양이 관찰
    서기 48 2023.11.14
    죽은 척하고 하고 있다가 쥐를 잡음
  • 어린
    1910. 1925.
    ‘흰죽 배미’ 논
    서기 55 2023.11.14
    어린 시절 아버지가 ‘흰죽배미’ 논의 의미를 가르친 이야기
  • 어린
    1909.13.
    도평 집 앞을 스쳐 지나가서 원기동과 봉산에 먼저 전해진 복음
  • 백영희 평생의 연대기 일자 별로 사건 내용 소개
  • 안동 집회 때 경험
    서기 62 2023.11.14
    화목을 요청하는 저자세의 말을 듣고서 악독, 잔인한 인물은 나지 않겠다고 느낌
  • 1970년대
    V
    박영기 조사님과 대화
    서기 28 2023.11.14
    이 운동으로 한국교회가 살아날까? 하는 말에 하나님은 은밀히 일하니 인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