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4
초기
1938.06.31
?어린신앙 때 주남선목사님이 후계자로 기르려고 밤새 가르쳐도 알아듣지 못함
-
153
초기
1938.06.31
환란-한번 투옥되었던 주목사님이 일시 나왔다가 개명을 찾아와서 신사참배 반대를 다짐
-
152
초기
1938.02.20-0
38년 - 경제 손해 본 것 마음 고민하다, 비둘기 사냥 꿈으로 교훈
-
151
1938. 1945.
V
역에 수많은 사람들이 중에 자신을 검문하는데 신사참배 문제는 질문하지 않음
-
150
1938.
씨가 먼저 나온 것은 방해가 없어 바늘 모양, 나중 것은 올라오느라 애를 써서 굵음
-
149
1938.
쌀이 없어 고생할 때 자전거를 타고 갖다 드림
-
148
1938.
침구는 좋으나 식사는 메밀 겨로 만든 것 2개
-
147
1938.
대 부흥사 박영기 조사님을 만나기를 소원함
-
146
초기
1938.
포도원 여우 비유로 인생관을 설명한 유명한 목사님
-
145
초기
1938.
논 다섯 마지기 붙이라 준 걸 자기 것이라 억지주장, 이삭 생각하고 양보
-
144
초기
1937.13.
?37년 - 나환자 사랑
-
143
초기
1937.13.
?부친 백남칠을 1년 후 전도하여 믿게 함
-
142
초기
1937.13.
37년 - 믿고 난 후 믿는 사람 소식을 들으면 어디까지 가서라도 모셔야 함
-
141
초기
1937.13.
37년 겨울 - 눈덮인 겨울 김천까지 방아부속 심부름
-
140
초기
1937.13.
36년 12월 - 철야기도 금식기도 산기도 … 기도생활
-
139
초기
1937.03.13-6
?37년 3월 13일 - 꿈속에서도 서울 가서 담방바지 입고 전도
-
138
초기
1937.03.11-4
37년 3월 11일 - 전도에 불붙어 어디든 언제든 튀쳐 나가 전도
-
137
초기
1937.03.11-4
37년 3월 11일 - 완전히 믿으면 조금도 해를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침
-
136
초기
1937.01.
?36년 1월 - 믿은 지 4개월이 지나고 세례와 집사를 받게 됨
-
135
초기
1937.01.
37년 1월 - 세례문답
-
134
1937.
개명서 거창읍 길 전도에 사람들의 반응이 다른 이유를 연구, 깨달음
-
133
1936.
사경회가 난 후 은혜 받으러 가자해서 뭔 모르고 따라감
-
132
1936.
연구실에 인사를 가서 표어가 무엇인지 여쭤 봄, 옥토에 뿌린 씨라 함
-
131
1936.
영어를 배우라고 해도 기억해보려고 애를 쓰지 않음
-
130
초기
1936.13.09
?진주성경학교, 부산 모 장로님 아들, 구별을 못하고 자기를 잊어버림
-
129
초기
1936.13.08
?36년-성경학교 과목, 필요없는 것에 시간 손해 보기 싫어 찬송 영어 주력치 않음
-
128
초기
1936.13.07
?36년-하나님 아버지 것이라고 네것 내것 없이 사용해도 된다는 장난
-
127
초기
1936.13.06
?36년-어느 강도사님의 강의에서 교회를 해치는 자는 교회의 신임을 받고 크게 일하는 사람
-
126
초기
1936.13.05
?36년 - 진주성경학교의 김용구목사님의 중국과 장수 국가
-
125
초기
1936.13.04
?36년 - 진주성경학교의 권임함 목사님 신앙 강의 성경 등
-
124
초기
1936.13.03
?36년 - 진주성경학교의 최상림 목사님 신앙과 표어
-
123
초기
1936.13.01
?36년 - 진주에 있던 경남진주성경학교에 가입학하여 1개월 예과와 1개월 본과 공부
-
122
초기
1936.13.00
진주성경학원 관련 기록물들 참고 자료들
-
121
초기
1936.12.
?일부러 토요일 모심다가 중단하고 밤에 거름을 뿌려놓고
-
120
초기
1936.12.
?첫해 농사, 토요일 모심다가 중단하고 주일 지켰는데 그쪽은 벼가 삼층으로 열려
-
119
초기
1936.12.
36년 12월 - 오랫동안 등에 짐을 져보지 않아서 등창이 나기 시작
-
118
초기
1936.10.33
36년 10월 - 믿고 모든 재산을 다 흩었으나 3개월 만에 증거가 나타나기 시작
-
117
초기
1936.09.32-8
?36년 - 믿은 후 주님과 관계가 정말 뜨거운 부모자녀가 되어 신앙본능에서 나오는 자세
-
116
초기
1936.09.32-8
36년 - 믿은 후 거침없던 그가 주재소에서 시비 끝에 예수님 욕하는 순사를 메어침
-
115
초기
1936.09.32-8
산기도/ - 개명 골짝 덕유산 산만당 바위틈마다 기도, 비오면 움막 우산
-
114
초기
1936.09.32-7
백목사님 성경 요절은 요한복음15장 7절
-
113
초기
1936.09.32-7
?죽도록 충성하라는 것이 주남선 목사님 요절
-
112
초기
1936.09.32-7
36년 9월 - 성경에 몰두, 읽고 실행하고, 읽고 실행하며
-
111
초기
1936.09.31-7
?36년 9월 - 블의로 번돈 성경 읽고 전부 흩기로 생각하여 즉시 실행, 3개월 전에 다 처리
-
110
초기
1936.09.31-7
?처음 믿고 김천 성당 방문 천주교를 알아봄
-
109
초기
1936.09.31-7
믿고 나서 불의의 재산을 다 흩고 마지막에 성서공회 연보
-
108
초기
1936.09.30-3
36년 - 믿고 나서 첫 집안 한제 행사에서 50여 명 모인 자리를 통해 제사 거부 및 설명
-
107
초기
1936.08.32-7
?36년 8월 - 술은 당일, 담배는 4일, 누룩도가는 17일만에 정리해 나감
-
106
초기
1936.08.32-7
36년 8월 - 믿기로 확정한 날부터 바로 전 가족 데리고 동산으로 기도, 가정 예배, 설교
-
105
초기
1936.08.32-7
믿고 술은 당일 끊고, 술도가 3일, 담배는 4일, 누룩도가 17일 정리
-
104
초기
1936.08.32-0
?믿고 나서 2째 주일에 돼지가 애먹여 피동된 경험
-
103
초기
1936.08.32-0
실천/ - 성경 깨달은 것은 읽고 실행에서 또 설교 하는 중에
-
102
초기
1936.08.02-0
36년 8월 2일 - 2주간 안식교를 갔다가 다시 교회로 돌아왔고 당시 교회 교세와 분위기
-
101
초기
1936.07.25-6
36년 7월 25일 - 주일날 돼지가 우리를 나와서 애를 먹고 기도로 해결한 증거
-
100
초기
1936.07.24-5
36년 7월 24일 - 교회를 나왔다 안식교로 빠지니가 황보장로님의 줄기찬 심방과 권면
-
99
초기
1936.07.14-2
36년 7월 14일 - 주일날 돼지가 우리를 나와서 애를 먹고 기도로 해결한 증거
-
98
초기
1936.07.13-1
36년 7월 13일 - 꿈으로 책 파는 사람을 보게 됨
-
97
초기
1936.07.08-3
36년 7월 8일 - 꿈에서 일본 신사의 우상이 아무 것도 아님을 보게 된 계시
-
96
초기
1936.07.04
36년 7월 4일 - 백목사님의 교회 첫 출석
-
95
초기
1936.07.04.00
출발, 2주에 설교, 3개월에 성경학교, 6개월에 세례 ?
-
94
초기
1936.06.21-
36년 6월 21일 - 소화 11년인 1936년 6월 21일 이경순사모님 농산교회 첫 출석
-
93
초기
1936.06.00
36년 6월 경 - 윤봉기의 술도가의 전도강연과 신앙결심
-
92
청년
1936.05.32-7
미신/ - 범신 유교 기타 종교에 대한 평가
-
91
1936. 1949.
자녀가 맞고 오면 집에 들이지 않고 항복을 받고 오도록 함
-
90
1936. 1945.
후란시스가 대장이라고 일행을 본 사람들이 말할 때 자신의 교만성을 회개, 주님의 위로
-
89
1936. 1938.
황보기 장로님이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주일준비가 되고 좋아짐
-
88
1936. 1952.
집사 시절부터 부산 오기 전까지 부부가 함께 새벽기도에 참석
-
87
1936. 1945.
밥을 퍼 놓고 하나님께 희생의 제물로 살지 못함에 부끄럽고 죄송하여 눈물 흘린 내용
-
86
청년
1935.
?목사님 한 분만이 성교육시킴
-
85
청년
1935.
초기 봉산교인, 개척, 선교사 전은혜
-
84
청년
1935.
혼자 구숭거리며 자꾸 일하여 별명이 들구수렁이
-
83
청년
1935.
삼봉산의 금광, 광맥의 비유
-
82
청년
1935.12.32-7
?하나님을 찾으려 허망한 기도
-
81
청년
1935.12.32-7
?조그마한 돌들도 나를 조롱합니다.
-
80
청년
1935.12.32-7
?밀주 단속 나온 사람의 단속을 묵인하여 적발 된 사람에게 보상
-
79
청년
1935.12.32-7
?최고급 영국제 원단으로 양복, 모든 세상 재미
-
78
청년
1935.12.32-7
?교회 속에 진짜 무엇이 있는지 반항적으로 살펴보고 조사
-
77
청년
1935.12.32-7
?고제 농산교회 출석 동생들의 교회 행사와 봉사에 대해 재미를 물어보며 놀림
-
76
청년
1935.12.32-7
?동생들과 누나가 먼저 믿습니다. 먼저 믿는 형제를 조롱하며 시험하며 엿보며
-
75
청년
1935.12.32-7
돈벌이가 잘 되니 도둑 강도 걱정, 씨름내기와 칼 전시로 사전 방어
-
74
청년
1935.12.32-7
술사업으로 번 돈을 가지고 고리대금으로 돈을 다시 돌려서 크게 수입
-
73
청년
1935.12.32-7
믿는 사람 관찰 주목, 고운서 아들 상점 출입과 그 집 양을 사겠다고 제의
-
72
청년
1935.12.32-7
술도가와 고리대금으로 돈은 크게 벌었으나 인생 허무를 느껴 늘 술에 저려 삶
-
71
청년
1935.12.32-7
벽 속에 금고를 따로 만들어야 했고 금융기관에 큰 자금 운용
-
70
청년
1931.12.32
가족사/ 백태영 7세 때 모친 사망, 9세 때 머슴살이
-
69
청년
1931.08.
?인물 소개, 신신학을 졸업하고 가르치는 것이 인본주의 세상주의
-
68
청년
1931.07.
초기- 개척, 축복, 왜정 환란, 해방 후 재출발 과정
-
67
1930.
접붙이고 조금만 건드려도 연결이 끊어지고 말라버리는 것을 젊은 시절 2년 하면서 느낌.
-
66
청년
1930.13.
모동 무월마을 이백원에게 시집
-
65
1930.
작은 나무에 접붙이면 더디 자라고 큰 나무에 붙이면 속성으로 자람
-
64
청년
1929.13.
?19-20세 때 소나무를 잡고 건너 다닌 정도
-
63
청년
1929.09.01
술도가 사업을 만들기 위해 3년을 공
-
62
청년
1928.12.
귀국 후 바로 결혼을 하게 되자, 신부를 확인하기 위해 옹기장수로 변장하고 살핌
-
61
청년
1928.12.
형을 사람 만들려고 함께 도일, 16-19세 기간 일본에서 본 선진 문화 사회 경험
-
60
청년
1928.12.32-7
?/ 결혼/ - 신부가 어떻게 하는고 창틈으로 몰래 보면서 그 내면 인격을 관찰
-
59
1926.
‘세이쪼노이에’, 일본식의 자수성가 철학으로 길바닥에서 시작하라는 정신
-
58
청년
1926.13.
?여우 고양이 토끼 개 섬기는 일본, 불교 섬기는 사람, 그들이 복받는 것은 자연계시
-
57
어린
1925.
?같은 반 2명의 믿는 학생을 지켜보며 중생
-
56
1925.
‘손은 무가보다. 값을 칠 수가 없다, 어떻게 값이 비싼지.’ ‘꿈적거리면 된다’. 말씀
-
55
1925.
제피가루를 몽둥이에 넣어 바위 밑에 두면 고기 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