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 백영희 21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백영희 전기사전       단행본      상하본
시기 날짜 제목 설명
  • 전쟁
    1950.09.
    소속-주남선
    서기 11 2023.11.14
    개평교회 말씀 증거와 내무소, 퇴각일과 최후 기회. 순교소원, 별세
  • 전쟁
    1950.09.
    후퇴/ - 인민군 퇴각하던 날 저녁 상황
  • 전쟁
    1950.09.
    전시의 실수
    서기 10 2023.11.14
    미군의 공습을 피하기 위해 교회 지붕에 ‘church'라고 적은 일
  • 전쟁
    1950.09.32-7
    공습에 다급하니까 모두들 사택으로 피난
  • 전쟁
    1950.09.32-7
    교계-초량교회 회개
    서기 10 2023.11.14
    초량교회에 모여 회개하고 기도하자 후퇴명령
  • 전쟁
    1950.09.30-7
    순교-결혼, 가정, 순교를 향한 준비, 순교 기회, 자격 미달
  • 전쟁
    1950.09.30-7
    환란-후퇴 마지막날
    서기 10 2023.11.14
    인민군 퇴각일, 예배 중 침입, 사택, 처형하려다, 순수한 예수 믿으라고 풀어준 일 ?
  • 전쟁
    1950.09.28
    전쟁-지붕에 Church
    서기 10 2023.11.14
    미군 공습할 때 교회 지붕에 표시하자는 말에 했다가 한 달 동안 두려움으로 녹아
  • 전쟁
    1950.09.01
    내무서에 붙들려 십분도 안되어 코골며 잠
  • 전쟁
    1950.09.01
    인물-손양원
    서기 9 2023.11.14
    신앙, 고난, 순교, 두 아들, 기타 일화
  • 전쟁
    1950.08.
    점령상태에서 웅양교회 배수윤 아들 장례 통고로 오가는 길
  • 전쟁
    1950.08.
    주변-패전자
    서기 10 2023.11.14
    신윤필,부인 인민군들에게 인사하여 위기 모면,인민군 동참죄
  • 전쟁
    1950.08.
    환란-배추달
    서기 14 2023.11.14
    주일 범하지 않아 순교함
  • 전쟁
    1950.08.
    총을 발사했는데 나가지 않아서 살아났던 배목사님
  • 전쟁
    1950.08.
    인민군 뒤에 따라 다니면서 예수 믿고 구원 얻자 전도 함
  • 전쟁
    1950.08.
    위천/ - 전쟁의 이산가족, 자녀를 불가운데 구출한 교인
  • 전쟁
    1950.08.32-7
    사택 뺑 둘러서 보도연맹과 반장집이어서 고통
  • 전쟁
    1950.07.
    인물-하조사
    서기 12 2023.11.14
    교인 두고 낙동강 배타고 건너다 폭탄 맞아 죽음
  • 전쟁
    1950.07.
    성경-성경휴대
    서기 12 2023.11.14
    6.25 때도 성경 들고 다닌 사람들은 성경으로 피난
  • 전쟁
    1950.07.32-7
    환란-점령지 집회
    서기 12 2023.11.14
    전쟁 초기 점령 2개월 간 주변 교인들이 몰려들어 4백여 명으로 계속 집회 계속
  • 전쟁
    1950.07.00
    위천교회 - 6.25 전시
    서기 10 2023.11.14
    전쟁의 점령기의 매일 예배 사실 확인을 두고 김석순 사모님이 명확하게 증언, 김옥선 권사님은 거차리 거주 등
  • 1950.07-09
    전시 위천교회 상황
    서기 9 2023.11.14
    인민군이 손 못 데고 부서버리고 예배당에 못 들어옴
  • 전쟁
    1950.06.
    설교-시대적 영감역사
    서기 10 2023.11.14
    6.25 전쟁과 같은 시대적 상황에서 설교자들에게 동일한 영감이 역사
  • 전쟁
    1950.06.
    기타-트루만대통령
    서기 9 2023.11.14
    남북 비극이 오늘까지 빚어지는 값은 그가 영원히 받아야 함
  • 전쟁
    1950.06.25
    주기철목사님 섬기고 후에 순교한 유계준장로님, 아들 8형제 중 의사 6명 총장 박사 2명
  • 전쟁
    1950.06.25-0
    환란-전쟁 조짐, 준비, 전쟁기간, 전쟁 후 빨치산 환란
  • 전쟁
    1950.06.25-0
    대외-환란 중 약속
    서기 14 2023.11.14
    죽을 고비에서 가장 먼저 전도할 것을 회개 *
  • 전쟁
    1950.06.25-0
    전쟁 초기 내려 올 때와 후퇴할 때 인민군의 오가는 길의 속도와 모습
  • 전쟁
    1950.06.25-0
    학살/ - 수십명씩 데려가서 구덩이를 파라 하면 파고 들어가라 하면 들어갑니다. ?
  • 전쟁
    1950.06.25-0
    교계-교역자회
    서기 12 2023.11.14
    전쟁 전 교역자회 때 주목사님이 유다서 암송하도록 명령
  • 전쟁
    1950.06.25-0
    가족/ - 급하니까 자기가 살기 위해 부모나 자식을 죽입니다.
  • 전쟁
    1950.06.25-0
    담배불 심부름도 거절
  • 전쟁
    1950.06.25-0
    교계-전부 능력 체험
    서기 9 2023.11.14
    교역자회/ - 전쟁 중 모든 교역자들이 체험 없는 사람 없었습니다.
  • 전쟁
    1950.06.25-0
    교계-실패한 신앙들
    서기 10 2023.11.14
    6.25 전쟁 중 신앙 실패한 사람들은 후에 목회 실패
  • 전쟁
    1950.06.25-0
    기타-사람 취급 차별
    서기 12 2023.11.14
    피난/ - 인민군 속에 사는 사람들은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고 인민군만 사람입니다.
  • 전쟁
    1950.06.25-0
    환란-경험-풍금 폐기
    서기 11 2023.11.14
    인민군이 예배당에 와서 풍금을 타길래 못하도록 야단하고 부셔버림
  • 전쟁
    1950.06.25-0
    기타-피난 대접 섭섭
    서기 11 2023.11.14
    피난민을 대접한 사람에게 훗날 원망
  • 전쟁
    1950.06.25-0
    예배/ - 설교에 은혜도 잘 받고 통솔도 쉽고 수월
  • 전쟁
    1950.06.25-0
    환란-백영기 색출
    서기 11 2023.11.14
    백영기 이름으로 색출하고 다녔습니다.
  • 전쟁
    1950.06.25-0
    환란-사형1호
    서기 11 2023.11.14
    숙청/ - 사형 1호가 지서장인데 피난가고 2호가 항상 인민재판 사형 1호로 독촉 ?
  • 전쟁
    1950.06.25-0
    전쟁 기간 새벽예배 삼일예배 한번도 뺀 적이 없었습니다.
  • 전쟁
    1950.06.25-0
    기타-전쟁 진행
    서기 11 2023.11.14
    전쟁 발발 1개월 조금 안 되어 위천이 점령
  • 위천
    1950.06.02
    노선-고신 입학 논문
    서기 13 2023.11.14
    박손혁 고신 교학실장, 포도나무 대목가지 입학글을 거부, 주남선 추천
  • 위천
    1950.06.02-5
    경험-고신 입학 이유
    서기 11 2023.11.14
    모든 노선과 교회들 중 고신이 제일 보수며 진리. 후배 귀속을 위해 입학 및 졸업
  • 위천
    1950.05.
    가족-사모회와 이경순
    서기 11 2023.11.14
    거창 합천 함양 3군 사모회 간증과 이경순
  • 위천
    1950.05.
    가족-부친 사망 79세
    서기 10 2023.11.14
    가족/ 연세/ - 79세에 부친 사망, 목사님 79세 때 9수를 자녀들에게 들은 이야기
  • 위천
    1950.05.
    사랑-거지사랑실패
    서기 12 2023.11.14
    동정- 불쌍한 거지 돌봐주자 횡패 부리는데 버릇 잡는다고 조금 엄하게 하자 떠나버림
  • 위천
    1950.04.25
    종료-정부의 국기배례 제도 변경
  • 위천
    1950.04.01
    공안-반공 차원에서 대공수사 차원의 환란으로 가는 위기
  • 위천
    1950.03.
    소속-기록-신소남
    서기 11 2023.11.14
    위천교회 국기배례 건, 교장실에서 제일 많이 맞은 학생
  • 위천
    1950.03.31
    경찰의 개입으로 주재소와 경찰서로 이어지면 시국 공안 차원의 탄압
  • 위천
    1950.03.01
    교육청의 개입으로 사건은 지역문제를 벗어나 도와 중앙에 보고
  • 위천
    1950.01.
    장년-대접
    서기 13 2023.11.14
    교역자 대접하면 하나님께 복 받고 하나님 섬기는 길들고 교역자와 단합되고
  • 위천
    1950.01.
    장년-이만기조모 감사
    서기 14 2023.11.14
    범사에 감사하라 성구 하나 가지고 범사에 감사한 분
  • 위천
    1950.01.
    위천/ - 전도 없이 불신자들에게 신사적으로 믿고 간 집사님 장례식
  • 위천
    1950.01.
    위천/ - 국수 한그릇에 자기 사람 만드는 정인대집사님 부부 가정 실패 이야기
  • 1950.
    동성로교회 집회
    서기 14 2023.11.14
    이인재 목사님 교회에서 빌립보2장1절 이하의 말씀을 설교했으나 알아듣는 사람이 없음
  • 1950.
    ‘미국에 3년 이상 있어서 미국에 물들지 않고 변하지 않은 사람은 참 위인이다.’
  • 1950.
    이재순, 만남과 변화
    서기 13 2023.11.14
    내수동 집회와 삼각산 집회에서 대 호통을 받고 다 정리하고 교역자로 나섬
  • 1950.
    권의자 집사님이 장가 예수 믿는 사람과 결혼하여 이혼당한 이야기
  • 1950.
    하선이, 신앙 승리
    서기 11 2023.11.14
    인민군이 담뱃불을 달라 할 때 ‘불의’라면서 거부. 하선희, 하선이
  • 1950.
    6.25시절 폭탄 관찰
    서기 12 2023.11.14
    폭탄이 떨어진 10십리가 파괴되고 큰 소가 생기는 것을 보고 폭탄의 크기 관찰
  • 1950.
    변계단의 집회 강사
    서기 16 2023.11.14
    집회에서 말씀 증거, 하나님의 은혜로 돈벌이 하는 것은 심판이 큼을 말씀
  • 1950.
    김만수, 신앙 승리
    서기 15 2023.11.14
    인민군에게 붙들려 갇혀서 설교 말씀대로 실행함으로 승리
  • 1950.
    ‘불’받은 어떤 분
    서기 14 2023.11.14
    산에서 어떤 분이 자기는 배 구멍에 불을 받아서 뜨겁다고 한 이야기
  • 1950.
    불건전한 신앙 사례
    서기 15 2023.11.14
    어떤 집사가 주님의 피에 눈물을 흘리며 기도한다고 함, 마귀의 역사
  • 1950.
    전시 박집사 신앙
    서기 13 2023.11.14
    생명 내놓고 담대한 것이 아닌 인간 의지하여 담대한 잡탱이 신앙
  • 1950.
    전시 류차연 처남
    서기 11 2023.11.14
    인민군 만나면 ‘ 아 수고하십니다.’그거 피난처 삼아 담대, 인민군 동참 죄임
  • 1950.
    전국 학생 신앙운동
    서기 14 2023.11.14
    남교회에서 일주일동안 주인을 바꾸라는 설교를 함
  • 해방
    1949.
    1949년 목회 출발 당시 거창지방 조사 월급은 2만원이었고, 이 정도는 당시 하루 벌 수 있는 금액
  • 위천
    1949.
    소속-기록-정숙자
    서기 15 2023.11.14
    위천교회 전쟁
  • 위천
    1949.
    소속-기록-천세욱
    서기 16 2023.11.14
    위천교회 국기배례 전쟁 천세욱
  • 위천
    1949.
    집회-대접과 성의
    서기 17 2023.11.14
    육덩이로 하는 대접에 음식은 못 먹고 과일즙 겨우 먹고 집회
  • 1949.
    조사하던 파출소 직원의 초학을 기도로 낫게 함
  • 1949.
    어느 교인의 십일조
    서기 12 2023.11.14
    가난한 분이 울 콩 첫 추수라고 가져옴
  • 1949.
    자녀 입학과 졸업
    서기 13 2023.11.14
    목회자로 나선 후에는 가 본 일이 없음
  • 1949.
    부친 장례
    서기 12 2023.11.14
    모친이 장례 때는 슬펐으나 믿은 후 부친이 장례 때는 소망으로 ‘감사 감사 감사’
  • 1949.
    돼지 새끼 출산 광경
    서기 12 2023.11.14
    도야지는 한 배에 새끼 열 다섯 마리 놓은 거 제가 봤습니다.(80.6.22주전)
  • 1949.
    꿈에 본 물새 떼
    서기 16 2023.11.14
    꿈에 물새를 쫓는 경험을 통해 사람이 되어 갈 때 책망이 있음을 배움
  • 1949.
    논에 잡초 제거 경험
    서기 14 2023.11.14
    논을 갈 때 억센 잡초 ‘갈’를 오가며 자꾸 주워 제거하여 종자까지 절단 냄.
  • 1949.
    가뭄 때 농사 경험
    서기 14 2023.11.14
    가뭄으로 밭에 종자가 드문 드문 난 것을 갈아 업지 않고 농사해 모자람 없이 추수 함
  • 위천
    1949.
    성경-깨달음
    서기 16 2023.11.14
    성경 보고 깨닫고 실행, 거창과 부산 연락 오가며 논쟁 정죄 해명 계속
  • 위천
    1949.
    특별-초기 사택경제
    서기 17 2023.11.14
    전에 있던 교역자는 양식 꾸어먹고 바느질 품 들고
  • 위천
    1949.13.
    경제-설교-설교
    서기 16 2023.11.14
    위천부임 교역자 교인 경제 곤란 경제 설교
  • 위천
    1949.13.
    기도하면 이미 이룬 줄로 알아라고 가르쳤는데 남영환목사님이 반대
  • 위천
    1949.12.
    기도하고 심은 옥수수 온 집이 옥수수 숲이 되고
  • 위천
    1949.12.32
    변화-주일학교 장년반의 근본 신앙 방향의 변화, 불길, 학교 충돌
  • 위천
    1949.12.32-2
    일반-동창 이장수
    서기 16 2023.11.14
    사람은 버리고 은혜는 가지고? 계통이 있는 것인데.미국 가서 죽음
  • 위천
    1949.12.32-1
    집회-수영교회
    서기 18 2023.11.14
    지식보다 성령을 받으라며 이약신목사님이 보내서 신학생들이 집회 참석
  • 위천
    1949.09.
    대인-주남선만 접촉
    서기 16 2023.11.14
    주남선 외 접촉이 없어 교계를 모르지만 옳은 것이 더 많음
  • 위천
    1949.08.
    목회/ - 위천교인들 신앙 따라 집사 사면시키니까 연보가 끊어졌던 일
  • 1949.07.
    이인재 방문
    서기 18 2023.11.14
    묘산교회 집회 때에 이인재 목사님 신마산 부임을 간청
  • 위천
    1949.07.
    위천 가서 할 때 양식 없어서 사흘 굶고 호박 따서 삶아먹고
  • 위천
    1949.07.32-6
    충돌-죽어도 거부하는 학생과 강제로 시행하는 당국의 충돌
  • 위천
    1949.07.32-5
    성격-어린 딸의 기도
    서기 17 2023.11.14
    큰딸 얼굴에 솟아오르는 것을 기도하라 해서 나음 *
  • 위천
    1949.07.32-4
    전임자는 세상에 강연하고 사모님은 얻어먹고 교인들은 양반이라 교만
  • 위천
    1949.07.32-3
    소속-이재순
    서기 15 2023.11.14
    신앙 출발 때 계산하고 전 재산 바치지 않은 경우
  • 위천
    1949.07.32-1
    가족-유급목회 동기
    서기 15 2023.11.14
    방아/ - 유급목회 거부하다 둘째 사고로 깨닫고 즉시 출발
  • 1949.07. 1951.
    위천교회에서 고통
    서기 18 2023.11.14
    이렇게 큰 게 이렇게 작은 자리에 왔다는 시험에 고통, 6.25를 지키고 평안
  • 1949.07.
    위천교회 부임 사유
    서기 21 2023.11.14
    류차연 조사 장모의 권유에 마음에 위천 시골 교회를 멸시한 것이 고통이 되어 위천교회로 스스로 부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