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 백영희 20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백영희 전기사전       단행본      상하본
시기 날짜 제목 설명
  • 서부
    1953.
    예수님의 피를 유형으로 세상화,육체화 해버림
  • 서부
    1953.
    십자가 한편 강도 순교 신앙 문제, 고신에서 시비했으나 한상동 지지로 해결
  • 서부
    1953.
    고신 시절, 많은 학생들이 동정할 만큼 죽을 고생
  • 서부
    1953.
    인물-한부선 연경
    서기 16 2023.11.14
    성경을 대소지로 나누어 공부하는 것의 장단점 진리의 무한이 유한 범위에 한정
  • 서부
    1953.
    교계-한국교회 신앙사
    서기 16 2023.11.14
    해방 전에는 교리와 신조가 어렸고, 해방 후 많은 개혁과 발전
  • 서부
    1953.
    인물-한상동 신앙생애
    서기 15 2023.11.14
    책상 위의 거울, 화목의 방법, 주님으로 의논하라고 교인 지도, 유언
  • 서부
    1953.
    집회-의성 나환자교회
    서기 17 2023.11.14
    밥맛 좋아 많이 먹고 강단에 엎드리니 깜깜하게 어두워져
  • 서부
    1953.
    기도-기도의 사람
    서기 16 2023.11.14
    기도의 사람으로 소문, 고신에 다닐 때 박윤선 목사님도 종종 기도 부탁
  • 서부
    1953.
    서부교회 부임 후 몇년 간 목사님과 교인들 밤새껏 산기도함
  • 서부
    1953.01.6
    대외-학신 부활 설교
    서기 16 2023.11.14
    부활 관련 설교, 영광은 하나님께 라는 책자
  • 서부
    1953.09.03
    지교-교역-내수동교회
    서기 16 2023.11.14
    봉산교회 백영익을 내수동교회 파송했으나 사욕 주장 결과 뺏김
  • 서부
    1953.08.02
    지교-서울중앙교회
    서기 16 2023.11.14
    서울 종로 청진동에 중앙교회 전칠홍 파견 개척, 윤봉기에게 빼앗김
  • 1953. 1960.
    V
    인물-송상석
    서기 18 2023.11.14
    교회정치 시간에 세상정치를 가르쳐 세 시간 시비
  • 1953.
    송도 집회
    서기 15 2023.11.14
    송도 집회에 이병규 목사님 참석
  • 서부
    1953.
    사회-톨스토이
    서기 18 2023.11.14
    도덕가, 예수님 동정녀 탄생 부인
  • 서부
    1952.
    서부교회를 찾아오는 교인들을 보고 한명동 목사님이 양도둑이라고 비판
  • 서부
    1952.
    양성-신학 3년과 영감
    서기 18 2023.11.14
    신학3년에 영감 안 뺏기면 위대한 일꾼
  • 서부
    1952.
    문제 있는 교회에 집회 보냄, 참여한 사람들은 고신으로 돌아옴
  • 서부
    1952.
    인물-함밀톤선교사
    서기 15 2023.11.14
    Hamilton.변증학을 배웠으나 그의 창세기 주석을 읽은 후 그가 가르친 변증학을 포기함
  • 서부
    1952.
    배운 것은 별로 없고 가진 깨달음에 대한 확신만
  • 서부
    1952.07.
    행정-부임 과정
    서기 16 2023.11.14
    위천 이동 불원, 고신 지도부 7인 연명으로 이동
  • 1952.
    거창에 귀신들린 사람
    서기 15 2023.11.14
    귀신이 사람을 통해 별짓을 다함
  • 서부
    1952.
    은혜 있는 구역장이라도 다른 구역 심방예배는 금지
  • 서부
    1952.
    생활-신학교 구호물자
    서기 15 2023.11.14
    양복 제비 뽑는 데 포기하고 돌아서서 하나님께 기도함
  • 서부
    1952.
    노선-구원확신자 거수
    서기 18 2023.11.14
    고신 고려성경학교 집회시 기본구원 확신자 거수케 함
  • 서부
    1952.
    노선-학신운동 표어
    서기 16 2023.11.14
    영광은 하나님께
  • 서부
    1952.
    반문을 많이 하니까 학생들이 손가락질 했음
  • 서부
    1952.
    신학교 입학 한 후로는 설교의 은혜와 힘이 없음
  • 서부
    1952.
    대통령 관사에 빨래 너는 것 보고 깜짝 놀라며 걷도록
  • 서부
    1952.
    대외-부상 군인들
    서기 21 2023.11.14
    육군 병원에 후송된 부상 장애 군인들을 만나 심방 전도
  • 서부
    1952.13.
    목회-교인 생활 지원
    서기 17 2023.11.14
    서부교회 전임 손이원, 교인들 생활 지원, 신앙은 손해
  • 서부
    1952.13.
    고신에 오니 기도 많이 하는 백집사 라며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함
  • 서부
    1952.13.
    자신-신학은 보조학
    서기 18 2023.11.14
    인간지식, 신학지식은 자연계시 폐해질 보조학으로 상대, 신학교에서도
  • 서부
    1952.13.
    목회-초기 전심전력
    서기 16 2023.11.14
    서부교회 부임 초기 부흥,유지위해 전심전력 심방,교인 화친 이해 시킴
  • 서부
    1952.12.
    눈이 허벅지까지 왔는데 네 발로 기어서 새벽기도 참석
  • 서부
    1952.12.
    성경-여호와 증인 전도하는 사람과 만나 교리를 대조 함
  • 서부
    1952.11.
    인물-한부선 선교사
    서기 17 2023.11.14
    호화로운 선진국 버리고 2대 희생, 침뱉음 당하며.
  • 1952.10.5
    인물-박영기
    서기 18 2023.11.16
    원고 간추린 설교로 결국은 실패
  • 서부
    1952.08.
    서부교회 부임 환영식 요청 거절, 대신 청빙 수고 목사님들 감사 식사대접
  • 서부
    1952.07.
    인재/ - 아내도 교인도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인간구원에 재미 붙이도록 지도
  • 서부
    1952.07.32-7
    전도-전도 열심
    서기 15 2023.11.14
    전도할 때 사용하던 십자가 깃대를 부산 오면서 가지고 왔으나 쥐가 쪼아 없어짐
  • 서부
    1952.07.32-7
    설교-하나님 중심
    서기 15 2023.11.14
    하나님과 말씀을 높이려고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 말씀으로 표현
  • 서부
    1952.07.32-7
    위천/ - 기도실 하나 마련하고 안정하려니까 이동. 이동 때마다 있는 일입니다.
  • 서부
    1952.07.27-
    소속-부임 당시 현황
    서기 18 2023.11.14
    김창인 조사 동일교회로 분리,사십 명 남음, 김용학 집사와 운동,일곱명 연명
  • 서부
    1952.07.26-6
    이사 2-3일 전 송편 색깔 변색으로 앞날 계시
  • 서부
    1952.06.29
    서부교회 교인 배척으로 김창인과 74명의 교인이 동일교회 개척
  • 1952. 1955.
    V
    교인의 신앙과 건강
    서기 21 2023.11.14
    몇몇 사람들은 하루 밤도 안자고 계속 철야, 새벽예배에도 마르기는해도 건강
  • 1952. 1954.
    V
    박희천 전도사님
    서기 14 2023.11.14
    박희천 전도사님의 남교회 전도사 재임 기간
  • 1952. 1954.
    V
    예수님의 초상은 성경 중 인격, 형상을 가리는 마귀의 역사라 함
  • 1952.
    청량리교회 금족령
    서기 13 2023.11.14
    제직끼리 당을 짓는 사적 회합을 금지
  • 1952.
    구역장 금족령
    서기 13 2023.11.14
    구역장끼리 사적으로 만나지 못하게 하니 못 견딤, 박정자 집사님이 마지막에 고침
  • 1952.
    ‘깃대’ 전도
    서기 13 2023.11.14
    ‘예수 믿어 구원 얻으라.’ 깃대를 들고 전국, 외국으로 나가려했으나 쥐가 쪼아버림
  • 1952.
    대심방 시 말 기억
    서기 11 2023.11.14
    어떤 교회에서 대심방 때에 기도만 하고 예배는 하지 않는다 함
  • 1952.
    성낙구의 연보
    서기 12 2023.11.14
    남천교회에 개척에 한 달에 6천원씩 6개월 3만6천원 연보, 일곱 달째는 돌려보내 옴
  • 1952.
    몰몬교 선교사와 접촉
    서기 13 2023.11.14
    다다미방에서 예배 볼 때 참석, 성경은 모름, 다시는 찾아오지 않음
  • 1952.
    여호와의 증인과 접촉
    서기 13 2023.11.14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말은 하지 않고 14만4천 부활을 말할 때 성구를 따져 들어가니 도망침
  • 1952.
    신학생들의 새벽예배
    서기 12 2023.11.14
    고려 신학교, 성경학교 학생들이 서부교회로 새벽예배 오는 것을 금지
  • 1952.
    총회 공과 시절 일화
    서기 12 2023.11.14
    공과를 가르치는데 신덕범은 표준어를 모르니 무식하다 하여 도를 받지 못하고 탈선
  • 1952.
    송상석 방문
    서기 11 2023.11.14
    서부교회 부임 할 때에 부산, 거창 두 번 방문
  • 1952.
    영남회 제의
    서기 12 2023.11.14
    어떤 사람이 영남회를 제의에 예수회 하나면 됐다 함
  • 1952.
    밀양에 교회 집회
    서기 12 2023.11.14
    박인순 모친이 집회를 참석하고 변화의 역사 일화
  • 전쟁
    1951.
    목회-집회-400명 집회
    서기 14 2023.11.14
    백조사 있는 데로 피난한다고 스물여덟 평 교회에 사백 명이 모여 집회함
  • 전쟁
    1951.12.
    전쟁 때 불탄 예배당을 복구하기 위해 연보했고 액수가 넘은 것은 거절
  • 전쟁
    1951.12.
    환란-사근집회 74초소
    서기 13 2023.11.14
    공비 토벌 작전 때 금족령 가운데 사근 사경회 가면서 초소 74개를 통과
  • 전쟁
    1951.08.08
    기록-교역자회 간증
    서기 12 2023.11.14
    전쟁 중 병은 다 낫음,교역자마다 간증,기적을 기록지 못 한 것 후회
  • 전쟁
    1951.08.08
    교역-50년 거창지방
    서기 13 2023.11.14
    전쟁 후 거창 건계정 거창지방교역자 수양회
  • 전쟁
    1951.08.08
    1950년대 거창 사진
    서기 11 2023.11.14
    위천교회 김시원 진학일 사진, 거창지방교역자 수양회 사진
  • 1951.06. 1952.04.
    V
    고려신학교 철학 수업
    서기 12 2023.11.14
    헤겔에 대한 철학에서 양심은 인적요소가 아닌 하나님의 사자라 인식
  • 전쟁
    1951.01.04
    집회-함양읍교회 집회
    서기 10 2023.11.14
    1.4후퇴 때 함양서 집회한 교회, 집회은혜 악용 신신학강사 집회로 교회 망쳐
  • 1951. 1954.
    V
    고려 성경학교 집회
    서기 13 2023.11.14
    수백 명에 중에 구원을 확신하는 사람은 열 사람 미만, 거의 의문 중
  • 1951. 1954.
    V
    고려성경학교 강사
    서기 12 2023.11.14
    유다서를 가르쳤는데 강의 중 제일 은혜가 됐고 지금도 그 양식으로 산다 함
  • 1951. 1953.
    V
    변영태 총리 자녀
    서기 13 2023.11.14
    전시 피난 시절 부산에서 있었던 일
  • 전쟁
    1951.
    전쟁 중 토벌작전 등 기록
  • 전쟁
    1950.07.
    기타-미군 피해
    서기 14 2023.11.14
    미군차들이 수십 대 피격 당하고 미군 전사자가 많았습니다. ?
  • 1950.
    어떤 집에서의 경험
    서기 14 2023.11.14
    호주가 장관이고 체육하는 대학생이 있어도 조그마한 아이가 그 집에 왕임
  • 1950.
    전국 학생 신앙 운동
    서기 12 2023.11.14
    고신에 있을 때 연합 집회 새벽기도 인도
  • 1950.
    거창의 전시 신앙
    서기 12 2023.11.14
    박기천, 배추달, 변판원 순교자 세명, 하루 세 번 예배 봄
  • 1950.
    산속의 단식기도 경험
    서기 11 2023.11.14
    산에서 풀을 베서 깔고 기도할 때는 향기, 떠날 때는 악취
  • 1950.
    헤겔 강연 후 박사와 인사를 하는데 삭발하고 있으니 ‘구류를 살고 죄수로 나온 사람인가?’
  • 1950.
    인민군 전도 기억
    서기 11 2023.11.14
    후퇴하는 인민군 전도할 때 ‘우리가 낙동강에서 녹았습니다’라고 하는 말을 못 알아들음
  • 1950.
    김현봉 목사님 소개
    서기 12 2023.11.14
    창녕으로 6.25 피난 온 사람들이 왕래하면서 서부교회에 소개, 백 목사님을 김 목사님께 소개
  • 1950.
    사형의 제2호
    서기 11 2023.11.14
    인민군이 암살하려고 찾아와 같이 가자고할 때 ‘하나님이 종이지 인민군의 종이 아니라’고 단절, 승리
  • 1950.
    수영교회 집회
    서기 11 2023.11.14
    이약신 목사님이 백 목사님에게 성령충만을 받으라고 신학생들을 보낸 것을 김영진 선교사가 전함
  • 1950.
    옆 교회 설교 때에 ‘하늘나라에서 구원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이단이라 발언
  • 1950.
    교역자는 이북 교역자인데 교인들은 호남 사람만 모인 이 암병을 뽑아 고칠 것을 증거
  • 1950.
    전시 신윤필 신앙
    서기 12 2023.11.14
    신앙으로 평안하고 담대하게 이긴 줄 알지만 전부 마귀 것으로 평안, 담대해 패전임
  • 1950.
    메천 박사 신학배경
    서기 12 2023.11.14
    프리스턴 신학교에서 개혁해서 나와서 웨스트민스트 신학교를 세운 Dr. Machen
  • 1950.
    나운몽 집회 참석
    서기 13 2023.11.14
    나운몽 집회에 1시간 참석, 성경에 어긋난 것, 기독교는 아님을 말함
  • 1950.
    어떤 집에서의 경험
    서기 13 2023.11.14
    호주가 장관이고 체육하는 대학생이 있어도 조그마한 아이가 그 집에 왕임
  • 전쟁
    1950.
    사택에 이만기 집사와 자는 중 하나님의 피신 지시,공비 3일 위천면 점령
  • 전쟁
    1950.13.
    환난-밥 굶기는 형벌
    서기 12 2023.11.14
    배를 곯려놓고 밥을 주지 않다가 소금을 많이 섞은 밥 줘서 갈증 나게
  • 전쟁
    1950.13.
    신령- 꿈으로 피난
    서기 11 2023.11.14
    공비 습격을 꿈에서 듣고 피함
  • 전쟁
    1950.13.
    인물-박재봉
    서기 8 2023.11.14
    폐병 고비 금강산에서 성경과 실행으로 깨닫고 전쟁 겪음
  • 전쟁
    1950.13.
    중학교 졸업하고 딸을 신학교에 데려 놓음
  • 전쟁
    1950.12.
    환란-세 순교자
    서기 12 2023.11.14
    박기천,배추달,변판원
  • 전쟁
    1950.12.
    환란-4일간 적의 수중
    서기 9 2023.11.14
    전쟁/ 피난/ - 4일간 일시 공산천하가 될 때는 피했던 사건
  • 전쟁
    1950.12.22-5
    순교-인민군의 출몰, 수색, 체포, 고문, 고형, 극형, 순교
  • 전쟁
    1950.10.
    대인-소속-위천 교장
    서기 7 2023.11.14
    6,25 후 길에서 만나면 부끄러워하고 둘러서 피해 버림
  • 전쟁
    1950.09.
    신령-환란-인민군퇴각
    서기 11 2023.11.14
    조카 무창이 오줌을 쌈,십오리를 뛰어 가서 예배 인도함
  • 전쟁
    1950.09.
    장년-위천주교 부장
    서기 12 2023.11.14
    천세욱 주교 부장 미리 정보 받고 창문으로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