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 백영희 19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백영희 전기사전       단행본      상하본
시기 날짜 제목 설명
  • 서부
    1959.12.32-7
    설교-붙들려 설교
    서기 11 2023.11.14
    본문/ - 서부교회 초기 10년은 설교 때마다 "오늘 찾아오신 주님"이라는 표현으로 시작
  • 서부
    1959.12.32-7
    용두산/ 미사/ - 부산 용두산 성당 방문, 우상 예배 구경
  • 서부
    1959.12.32-7
    성화/ 형식/ 치장/ - 꿈에나 기도에나 예수님이 피흘리는 장면을 본 사람을 경계
  • 서부
    1959.12.32-7
    기도-기도대상
    서기 10 2023.11.14
    탈퇴/ - 고신에서 투쟁했던 분들이지만 은혜 기관에 대하여서는 평생 기도
  • 서부
    1959.12.32-7
    예언/ 예측/ 도인/ 영안/ - 한 달에 한 번씩 청량리 교회 다닐 때 교인들끼리 하는 말을 지적
  • 서부
    1959.01.
    장년-서부교회 연경
    서기 9 2023.11.14
    1년 반 정도 교회 내에서 연경과를 두고 성경공부 과정
  • 1959.09.
    고신에서 제명
    서기 9 2023.11.14
    제명 당한 이유①유엔군 철퇴 반대는 화간이라 하는 설교 ②예배당소송문제③고려신학교 정치학을 가르치는 것을 송상석에서 한상동 교체
  • 1959.09.
    고신의 제명 조처
    서기 7 2023.11.14
    이 문제로 7노회에서 마찰, 고신 총회가 재판국에 이양, 상회 불복종 죄로 제명
  • 서부
    1959.09.31-7
    제명 관련 통지서오 촬요를 보관하여 훗날 대비 ?
  • 서부
    1959.09.31-7
    상회명령 불복종으로 다수를 가지고 쫓아냈습니다.
  • 서부
    1959.09.13-0
    장년-교인관리 *
    서기 10 2023.11.14
    계속관리 중요/ - 서울 출장으로 교회를 비우면 구역장들은 살이 찌던 일
  • 1959.09.00
    고신에서 제명
    서기 12 2023.11.14
    제명 당한 이유①유엔군 철퇴 반대는 화간이라 하는 설교 ②예배당소송문제③고려신학교 정치학을 가르치는 것을 송상석에서 한상동 교체
  • 서부
    1959.
    집회 은혜 받고 변화 되는 경우. 삼일교회 교인의 경우
  • 서부
    1959.
    일반-기록-창광교회
    서기 10 2023.11.14
    이병규목사님 창광교회 계약신학대학원 계신측
  • 서부
    1959.
    인물-우체국 출신
    서기 9 2023.11.14
    우체국 출신 김삼암목사님이 큰 교회에
  • 서부
    1958.
    잘 믿는 교인인데 대소변으로 그 가정의 신앙 판별, 후에 문선명 쪽으로
  • 서부
    1958.
    성경-대소지 방법론
    서기 9 2023.11.14
    이기선은 대소지 나누기식, 한부선은 범위에 제한하지 말 것
  • 서부
    1958.
    소속-남영환
    서기 8 2023.11.14
    거창 남영환, 구호물자 주일새벽 도착 때문에 3개월 근신
  • 서부
    1958.
    집회중에 강원도에 오는데 참석말라 기독교 정치운동
  • 서부
    1958.
    인물-스톱 박사
    서기 10 2023.11.14
    선교사중에는 제일 진리의 신앙에 서 있는분
  • 서부
    1958.
    목사님 한 분이 설교에 소지를 붙여 설교 이치는 전혀 몰랐던 경우
  • 서부
    1958.
    한학자로 설교할 때 한학자랑 유교자랑,꿈에 보니 입에서 머리카락 뭉텅이가 나옴
  • 서부
    1958.
    일반-동기 권성문목사
    서기 10 2023.11.14
    신학동기 권성문, 세상으로 정부 최고위직할 사람이나 목사 등용 감사
  • 서부
    1958.
    장년-사창굴
    서기 12 2023.11.14
    그 자리에서 믿고 도주가 아니고 쫓겨 나와야 함
  • 서부
    1958.
    서울 청량리교회 사창굴에 생명걸고 전도함
  • 서부
    1958.
    인물-이재순2
    서기 9 2023.11.14
    반사 했으나 25년 넘게 믿음 잊은 대림회사 사장,책망,목사됨
  • 서부
    1958.
    전국 유명 안찰기도 여권사, 김천 굴다리 밑에서 기적, 서부교회 관계
  • 1958.
    이병규 목사님의 말씀 중에 유력한 부흥사의 입신에 관한 내용 기억
  • 1958.
    서부교회 신임투표
    서기 13 2023.11.14
    이동 문제로 투표 할 때에 교인 중에 반대는 1명도 없고 사택 식구 7명만 반대
  • 1958.
    명륜동 교회 집회
    서기 9 2023.11.14
    김현봉 목사님의 가르침과 비슷하다 해서 이병규 목사님이 청해 집회
  • 서부
    1958.
    삼각산,관악산,영도 교회 집회에 세 번 참석함
  • 서부
    1958.
    일반-최성봉-절제
    서기 9 2023.11.14
    경호실장 했음. 부부 절제의 기간을 1주일, 3개월, 3년으로 늘여간 분
  • 서부
    1958.11.
    고려파의 이병규목사님 중심의 경기노회가 행정보류 조처
  • 1958.11.30
    성경-하늘나라 성장
    서기 10 2023.11.14
    하늘나라에서 성장하는 근거 성구는 고전 13장 13절
  • 1958. 1960.
    V
    예배당에 똥물 끼얹음
    서기 12 2023.11.14
    김삼암 사찰 시절 이웃이 예배당에 똥물을 퍼붓는데 사택 도진이 해결
  • 서부
    1957.
    집회-청도신흥교회
    서기 12 2023.11.14
    집회 시 칼빈의 교리에 대한 설교를 사람의 간판으로 평가한 교인들
  • 서부
    1957.
    이말출 댁 식사 초대, 김창인 목사님 성경부터 먼저 먹고.....
  • 서부
    1957.
    사랑-나환자 사랑
    서기 13 2023.11.14
    나환자 봤다는 말만 들어도 찾아다녀서 모시다 대접, 양혜원 설립
  • 1957.
    강도식 인허
    서기 8 2023.11.14
    강도사 자격증 때문에 외쳐야 할 것을 많이 참음
  • 1957.
    강도사 인허
    서기 9 2023.11.14
    복음운동이 사업운동으로 변질 됨을 설교, 합격이 안됐으나 거수로 결의 인허
  • 1957.
    이단이라 한다고 대항할 게 아니고 옳은 것만 증거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
  • 서부
    1957.
    한부선 목사님이 미국에 가면서 맡긴 사람을 잘 기름
  • 서부
    1957.
    능력-강도사 시취 1등
    서기 11 2023.11.14
    신학교 공부 다니며 공부할 시간 없어도 강도사 시취 1등
  • 서부
    1957.13.
    고신의 진리 증거 통로가 파수꾼 하나, 돈 든다고 폐간 시켜 서부교회서 1년 정도 유지. 교안 인쇄 비용
  • 서부
    1957.13.
    환란-ICCC 학위
    서기 9 2023.11.14
    국제무대 사업주의로 나가는 한상동의 학위에 대한 비판
  • 서부
    1957.13.
    강도사 시취 때 한상동목사님과 대치
  • 서부
    1956.
    서부교회 초기 교인 최초 반대노선 고신
  • 서부
    1956.05.15
    고려신학교 사람들이 이승만 당선을 지지할 때 백영희는 교회의 선거 개입을 반대
  • 서부
    1956.13.
    저녁 예배를 볼 수 없도록 통금이 발표되어 예배 취소가 잇따랐던 사건
  • 1956.07.
    거창읍교회 남영환 목사님이 1956.7. 부산 수정동교회 부임하고 1957.3.에 사직
  • 1956.02. 1958.10.
    V
    여수 집회
    서기 11 2023.11.14
    하종택 목사님 여수교회(여수충무동교회)에서 집회 은혜
  • 1956.01.06
    이인재 아들 약혼식
    서기 9 2023.11.14
    약혼식에 참석하고 고신의 수뇌 목사님들 앞에서 유엔군 철퇴에 대해 새벽 설교 함
  • 서부
    1955.
    능력-필요한 기억력
    서기 11 2023.11.14
    주님의 적이 되는 것은 단단히 기억
  • 서부
    1955.
    인물-오종덕
    서기 9 2023.11.14
    교인 시기한 부산진교회 집사를 대중 앞에서 기어코 치리. 3년간 시험
  • 서부
    1955.
    행정-왕집사의 시기
    서기 13 2023.11.14
    부산진교회. 목사님 두루막 해드린 교인을 시기하여 견디지 못하게
  • 서부
    1955.
    목회-여권찰 금족령
    서기 11 2023.11.14
    여집사님들 4년간 금족령 내려 훈련하던 초기
  • 서부
    1955.
    용호동 나환자 수용소 원장, 집회 요청,회개 후 서부교회 출석,연락 끊김
  • 서부
    1955.
    교계-박태선 인기
    서기 10 2023.11.14
    박태전 전도관 운동에 고신이 제일 끌렸습니다
  • 서부
    1955.
    소속-성낙구 연보
    서기 8 2023.11.14
    양복점 성낙구 남천교회에 월정 연보
  • 서부
    1954.
    환란이란, 최고의 설교를, 천국가는 노자, 철학공부, 약간의 독
  • 서부
    1954.?
    집회 시 마귀가 발동하였으나 붙들어 계속 참석 시킨 후 은혜를 받음
  • 1954.
    결혼식에 동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칼입니다' 하는 말을 기억
  • 1954.
    원어 ‘삭스(육σάρξ)’는 부패성이 아닌 마음과 고깃덩어리로 해석한 것에 대한 논쟁
  • 1954.
    졸업논문발표, 일원론
    서기 13 2023.11.14
    ‘죄도 하나님이 근본이시라.’하는 논문 서두를 읽을 때 이상근 목사님이 중단시킴
  • 1954.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나흘 집회에 모든 교인들은 은혜, 최희보 목사는 못 알아들음.
  • 1954.
    신학 4년과 설교
    서기 13 2023.11.14
    신학, 넓은 지식을 배워 가르칠 때는 은혜가 안 되고 설교에도 힘이 나지 않음
  • 1954.
    박윤선 목사님과 논쟁
    서기 11 2023.11.14
    정치와 교훈을 성경보다 헌법을 위주로 교회를 다스리는 문제에 관한 논쟁
  • 서부
    1954.
    설교-학신 설교
    서기 12 2023.11.14
    남교회에서 학신 설교 시 밀의 핵과 유정란을 들어 설교함
  • 서부
    1954.13.
    큰 딸 중학 졸업하고 신학교 데려 놓았는데 깨닫고 보니 성경만 보면 됨
  • 1954.09.
    한 목사님이 에큐메니칼에서 학위 받는 것 반대 함
  • 서부
    1954.09.
    인물-한상동 ICCC박사
    서기 11 2023.11.14
    박윤선과 한상동의 ICCC 참석과 박사학위 수여
  • 서부
    1954.07.32-7
    시험 칠 때 총명을 주셔서 좋은 성적
  • 서부
    1954.07.32-7
    월에서 금까지는 일반학교 학생회 예배, 금 밤부터 월새벽까지는 교회 집회로 계속
  • 서부
    1954.07.32-7
    성경-암송
    서기 12 2023.11.14
    성경을 다 외웠는데 집회 다니고 하면서 밖으로 다니다가 성구를 잊음
  • 서부
    1954.07.32-7
    고려신학교/ - 한명동 사모님이 새벽기도 마치고 제일 끝까지 남습니다.
  • 서부
    1954.07.32-7
    신학생들이 공부 때문에 예배나 기도생활이 소홀합니다.
  • 서부
    1954.07.31-7
    원어/ 신학/ 성경/ - 싹스는 부패성이라 하는 고려신학교와 원어 논쟁
  • 서부
    1954.07.31-7
    고려신학교에서 얻은 것은 혼자 성경연구한 것이 옳았다는 확신 하나
  • 서부
    1954.06.
    노트 귀중성 알던 고신 학생, 제일 깨달음, 남천교회 담임, 고난 중 추종
  • 서부
    1954.06.31-7
    선교해 가지고 순복음교회 생김,말씀은 칼이라 강조함
  • 서부
    1954.06.31-7
    졸업논문 발표 때 일원론을 읽자 이상근목사님이 황급히 중단시킴
  • 서부
    1954.06.31-7
    경험-박손혁 역사교육
    서기 11 2023.11.14
    책읽어주고 이름과 연대 외우는 것으로 그쳤으나, 역사는 이어지는 흐름이 중요
  • 서부
    1954.06.31-7
    교계-오종덕 우물파기
    서기 10 2023.11.14
    우물파기를 반복하면서 주님께 드리는 자세
  • 서부
    1954.06.31-7
    옳은 것만 배워서 나머지를 다 배척하고,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이라는 가르침
  • 서부
    1954.06.31-7
    고려신학교에서 성경을 배운 것은 오종덕, 제일 존경
  • 서부
    1954.03.
    박윤선 사모님 교통사고 사망으로 별세하고 장례식 출상 예배 때 오종덕 목사님이 증거한 내용, 생명은 연결
  • 서부
    1953.
    공회와 다른 교리노선, 제한예정, 장로성격, 중생교리, 백영희평가
  • 서부
    1953.
    부산대학 총장,이전 설립자,결혼식을 친지 몇명만 참석시키고 예배드린 선각자
  • 서부
    1953.
    인물-칼 바르트
    서기 13 2023.11.14
    유명한 이단 신학자, 지식주의자들은 전부 바르트주의에게 끌려감
  • 서부
    1953.
    왜정 신신학, 김재준 송창근 채필근, 친일파, 박윤선과 토론을 보며 정체파악
  • 서부
    1953.
    집회-송도집회 이병규
    서기 14 2023.11.14
    이병규목사님이, 김현봉목사님과 한국의 두 지도자 만났다고
  • 서부
    1953.
    공부할 시간이 없어 떠드는 소리만 듣고 시험을 쳤는 데 백점임
  • 서부
    1953.
    목회-한상동 강도학
    서기 15 2023.11.14
    나이가 많아지면 밀려나니 젊을 때 일해야 한다는 말이 거슬려 잊혀지지 않음
  • 서부
    1953.
    일반-최희보
    서기 14 2023.11.14
    본과생,원어설교 목회 실패,집회 요청,교인들은 은혜, 자기는 못 알아 들음
  • 서부
    1953.
    송상석 목사님과 대립,박윤선 만류함,정치학 강사 바뀜
  • 서부
    1953.
    신학교 다니며 집회하면 은혜 받았다며 울면서 봉투를 줌
  • 서부
    1953.
    노선-시험 선택설
    서기 15 2023.11.14
    신학교 시험문제 선택설 논술했으나 백점 받음
  • 서부
    1953.
    어느 신학교에서 유명한 철학자가 여러 철학을 말하나 감옥에 갇힌 것
  • 서부
    1953.
    인물-신사훈
    서기 11 2023.11.14
    영도 제일교회 집회 때 알미니안 주의로 반대한 신사훈, 사람 보내 서부교회 참관
  • 서부
    1953.
    백영희 조사님이 서부교회에 부임하자 거창 출신이 많았던 대신동교회는 이동근 서봉월 가족이 중심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