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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공회
1968.08.32-7
신학/ - 교리에서 사학으로, 사학에서 다시 교리로 변화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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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공회
1968.08.32-7
지도법/ 신학/ - 서영호목사님 유할 갈 때 사학을 권하니까 싫다해서 내버려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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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공회
1968.07.04-2
백영침, 송용조, 신도범 3인의 목사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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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공회
1967.
장생골 이름, 삼봉산에서 장소 이동 이유, 구입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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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공회
1967.09.20-2
영안/ 명상/ - 금정산에서 바위 동식물 자연과 접촉하며 신령한 세계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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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공회
1967.04.12-3
합정동교회, 사직동교회에서 백영익목사님이 분리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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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공회
1967.01.32-7
미국 갈 때 단독 안수, 실력이나 하나님 뜻이면 양성원 4년 과정 없어도 안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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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1967.
늙은 바위가 하나님의 아들을 기다리던 소망이 이루어졌다면 감사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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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공회
1966.
정숙자씨, 의사가 수술 재촉하는 것을 구역장 목사님께 알려 자연 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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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공회
1966.
삼각산 선지파 여인,산삼 일곱 뿌리 캐어 청한 목사 중 1인이 양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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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공회
1966.
아현교회는 당시 1천명, 그때 영락, 충현, 초량교회들이 3-4백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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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공회
1966.
주관과 성령을 혼동하고 악령에 피동된 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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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공회
1966.
영익, 태영 목사, 개혁신학교 졸업하고 안수는 총공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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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공회
1966.13.
찬송, 양심, 사후, 도둑, 순종, 바지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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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공회
1966.13.
하늘나라에서도 자란다는 것을 고전13:13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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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공회
1966.13.
많은 교파에서 모이니까 사경회를 시기해서 서울과 부산으로 지역을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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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공회
1966.13.
주일에 선거가 겹쳤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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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공회
1966.13.32-7
친한 사람끼리 만나면 마귀놀음, 집사들끼리 만나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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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공회
1966.13.32-7
내원사 앞 산장여관에서 한 달 동안 성경을 몇 번이고 읽으려고 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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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공회
1966.05.26
첫 공회로 출발하던 첫 총공회 회록, 공회 방향 성격 등 일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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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1966.
구원코자 하는 그런 간절한 소원으로 버스에서 급하게 내리다가 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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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공회
1965.
일꾼된 사람을 일을 시켜야 하며, 3번 발로 찬 후에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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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공회
1965.
김현봉 목사님이 생명이 없는 글이라 함, 아주 깊은 깨달음을 말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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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공회
1965.
내원사 1개월 거주, 동리 사람에게 천물 된 교인, 교인이 천해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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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공회
1965.
이용규목사님을 선교사로 보내어 현재 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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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공회
1965.
김만술 집사 대티 예배당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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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공회
1965.
말을 더듬는 듯 연극하여 교회 실정 조사, 대구달산교회 교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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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공회
1965.
내수동 첫 개척과 사직동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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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공회
1965.
일분 지각하고도 사과, 다른 사람들에게도 늦으면 사과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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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공회
1965.
한국 제일의 독서,평양신학교 교장,신신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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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공회
1965.
죽으면 가마니로 묶어 리어카로 끌어다가 화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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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공회
1965.
지금 전쟁은 공중 전쟁 시대가 왔다고 강연하는 것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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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공회
1965.
어떤 형편에서도 먹고 지낼 실력 갖춤, 4시간 일하고 성경,기도,전도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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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공회
1965.3.15
아현교회 천명이 김현봉목사님 말이면 그만 전적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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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공회
1965.3.15
김현봉 주일학교 장년반 새벽기도 안하고 당신은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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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공회
1965.12.32-7
선악과를 잘못 해석해서 악을 가르치지 않으려고 학교를 보내지 않았던 한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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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공회
1965.12.32-7
삼봉산 집회 갔다 오다가 거고 전교장의 초청으로 포도나무 비유 한 번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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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공회
1965.12.32-7
지식이 들어가고 나니까 왕이 되려 해서 서울과 부산으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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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공회
1965.12.32-7
한국교회 두 지도자를 만나 기뻐했던 당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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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공회
1965.12.25
성탄 행사 관련 언급과 일희일비 제목 설교, 성탄의 성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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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1965.
김현봉 목사님의 설교는 체험의 설교이기 때문에 맛이 있고 따른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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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1965.
이병규 목사님의 장례 주최 주장으로 통지가 늦게 도착해서 출상예배 시간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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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1965.
남한 교회의 어려움으로 기도할 때 스가랴 4장의 정금등대를 통해 신앙인들만 박해 있음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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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공회
1964.
박윤선 목사님과 대립되어 동성로교회 갈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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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공회
1964.
교회 일로 심부름 시켜 보니까 다른 청년들보다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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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공회
1964.
바이올린 타며 구걸하는 거지, 자기 취미에 도취되어 한 푼도 못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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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1964.
김정덕 목사님에게 이기선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은 중에 2가지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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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공회
1963.
대구역에서 십자가 전도노인, 가까이 하는 사람들이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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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공회
1963.
52-63년 집회 일정과 본문 등 일체 기록 ** 사진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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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1963.
로마서8장10절의 성구 해석으로 중생된 영에 대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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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1963.
기도원 원장이 성신의 불을 가슴에 받아 뜨근뜨근 하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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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1963.
도박신앙이라 한 한마디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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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공회
1963.
큰 딸이 미국으로 시집 갈 때 목사님은 인정을 초월한 상태여서 눈물 하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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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공회
1962.
참고자료 - 이명재 목사 전기 번역본 및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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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공회
1962.
김치선과 대한신학교 최순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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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공회
1962.
원남교회 집회인도, 한강 부흥회, 훗날 탈선,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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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공회
1962.
연경공부 하다가 교만해져 중단 시킴, 다시 목회자 양성원으로 재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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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공회
1962.
힘들여 세운 교회 3곳을 고신이 가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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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공회
1962.
서울 원남교회 개척. 이명재 미국개척 지원 한인숙 70만원 이인재목사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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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공회
1962.
연세대 교수, 이원론논문으로 미국서 박사학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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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공회
1962.
이 노선 좋아하던 대한신학교 최순직, 교리문제로 대립, 미국으로 간 후 목사님을 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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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공회
1962.
이성교육, 회초리,시집가서 가정 전부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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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공회
1962.
원효로에서 청량리까지 4-50리 걸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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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공회
1962.13.
15년 집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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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공회
1962.13.
예수님 인성이 피조물이라 한다고 장로님이 격렬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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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1962.12.
고신 위원 중에 자기 명예심으로 잘못 고쳐 새찬송이 못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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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공회
1962.12.03
1. 62.12.3. 거창중앙교회(창동) 집회 2. 매일 아침 냉수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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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공회
1962.07.08-0
애양원집회 길 차고장으로 고치러 가니까 과거 집회 참석해서 기억하는 사람들이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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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공회
1962.06.
화폐 교환 때 교환 가치와 천국의 교환 가치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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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공회
1962.05.28
장관 5명, 총장 3명이 나오는데 말씀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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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공회
1962.05.28
서울남산교회 장로장관 박현숙,독립운동 불구자 남편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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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공회
1962.04.20
한경직 동생 한승직의 교회 집회 때 북한 목회자들과 호남 교인들로만 구성 된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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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공회
1961.
혈기왕성한 주장이 교회를 망치는 것을 보았고, 61년경 저절로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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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공회
1961.
청량리 교회 집사 금족령 3년 후 교회가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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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공회
1961.
전국에서 제일 크고 강했으나 진리를 가르치면서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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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1961.
V
이병규 목사님이 김현봉 목사님께 백 목사님을 이간한 것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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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공회
1961.
열처녀는 교리상 일치.이를 갊이 있으리라는 불택자라 하여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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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공회
1961.
김현봉목사님의 백목사님 안수예배 설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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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공회
1961.13.
15년 집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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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공회
1961.13.
박윤선 이상근 신학교 제의, 하늘나라 단일성 증거할 때, '박윤선 개혁신학교', 박윤선 온천장 시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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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1961.05.
몇 십 명이 갔는데 ‘5개년 계획’이라는 쓰여 있는 표어를 보고 기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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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공회
1961.01.30
이병규 이간으로 김현봉과 백영희의 결별, 성은교회에서 본인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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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1961. 1987.
V
카브넌트 메어교수 서부교회 방문, 설교. 대한신학교 해리스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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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공회
1961.
죄인 자리가 제일 행복된 자리를 깨달은 두 사람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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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공회
1960.
장로교 4대 분열(고려 합동 통합 기장) 과정에서 순수 신앙위주의 교회들이 공의회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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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공회
1960.
여반 남반 집사 후보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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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1960.
서용호 목사님 대학시절 목회 사명감에 대한 진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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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1960.
대구역에서 십자가 깃대를 들고 ‘예수 천국’을 외치는 노인과 하룻밤 별세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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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1960.
교회를 갈라서 교회 유임운동을 했으나 회개하고 도평교회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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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1960.
불 속에 들어가 자기 아기는 요에 싸서 밖으로 던져 구출하고 자신은 숨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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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1960.
식사 대접으로 한 상에 10만원 계산으로 큰 것을 했는데 한 숟가락도 먹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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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1960.
대학총장 3명, 장관 7명(5명)인 교회, 월-토요일까지 일정이 주일까지 되도 감투 속에 은혜가 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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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1960.
부목사로 있던 서현석목사님이 담임목사님이 되어 교인들과 함께 백 목사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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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1960.
40일 단식기도하고 와서 말씀을 세밀히 쪼개는데 무식한 교인들이 아느냐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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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1960.
말씀을 쪼개는데 무식한 교인들이 알아듣느냐 질문, 새일교파 책을 가지고 와서 권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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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공회
1960.
입던 옷 세탁해서 결혼식 옷 입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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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공회
1960.13.
경기노회 가입하였다 ICCC 건으로 가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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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공회
1960.13.
9번 집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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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공회
1960.13.
삼각산 굴속의 신비주의자들을 폭우로 불러 모아 회개시킨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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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공회
1960.13.
고려파와 총회파의 합동에 대한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