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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부흥
1980.10.17-1
양성원을 신학대학으로 키우려는 제의가 있었으나 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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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부흥
1980.10.10-5
한평호 전도사님 서울 합정동 교회로 부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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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부흥
1980.09.12-5
지난밤 경찰이 수사해야 할 만한 침입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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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부흥
1980.08.32
김응도,장열, 김철수 세사람. 잘못된 사람에게 말하지 않은 책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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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부흥
1980.08.32
전체를 돌봐야 하는 장로의 책임성 없음을 책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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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부흥
1980.08.32
옛사람이니 회개하라고 김철수 목사 단 둘이 만나 지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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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부흥
1980.08.27-2
누님 백을순을 돕는 것은 혈육정실이 아닌 의무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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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부흥
1980.08.25-1
죽었으면 죽었지 자존심에 걸리는 것은 못하는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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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부흥
1980.08.25-1
조무문 집사 장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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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부흥
1980.08.19-2
배종일의 반항, 남권찰 목회준비- 5년 권찰, 6년 공부, 4년 권찰, 총15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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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부흥
1980.08.19-2
남권찰 15년 충성하면 교역자로 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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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부흥
1980.08.19-2
부모 같은 노인 교인에게 젊은 교역자가 이래라 저래라 말투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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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부흥
1980.08.14-4
기도원 산림훼손으로 490만원 벌금과 큰 문제가 발생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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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부흥
1980.08.05-3
백목사님 사후에 백목사님과 다른 사람을 세우면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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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부흥
1980.07.15-2
유임 운동을 하려는 것을 책망,칭찬만 하면 좋아하는 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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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부흥
1980.07.04-5
재림 임박한데 학위 때문에 신앙 희생시킬까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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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부흥
1980.07.04-5
새벽에 기도하는 중에 인간자율의 세상이 될 터이니 신본이 중요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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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부흥
1980.06.
불법 형질 변경, 구속영장 발부,밤새 의논,회개,영장 기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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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부흥
1980.06.15-0
예배 볼 때 마다 조는 데 미국병이 들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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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부흥
1980.06.05-4
예배 좌석 앞에서부터 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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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부흥
1980.06.03
80.6.3. 제8회 총공회에서 공회 기구 개편과 헌법 제정 등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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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부흥
1980.06.02
80.6.2. 총공회 헌법 제정과 기구 개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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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부흥
1980.06.02-1
교훈 교류를 하지 않는 것은 타 교회 교인의 구원에 결과적 유익이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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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부흥
1980.05.32
김석준 목사 소개로 찾아온 총신학생, 김부호, 이영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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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부흥
1980.05.08-4
봉산집회 30평 450명 8시간 예배, 집회 자리 정돈 일어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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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부흥
1980.04.
하나부터 똑똑히 달성,생각,연구하여 가르쳐야, 최선의 방편은 실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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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부흥
1980.04.
외부에서 이 노선 설교를 녹음하여 자기 깨달음처럼 전하면 불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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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부흥
1980.04.
대우만 생각하고 대우받을 자원은 마련하지 않은 흑인 지도자 킹목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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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1980.04.
신앙 핍박하던 사람이 사업 실패하고 자살도 실패한 후 목사 됨, 13일(금)예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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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1980.04.
예배당 시비로 마찰 됐었지만 지금은 마찰이 없이 반가움으로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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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부흥
1980.04.22
선교회 책임자들의 동참권유, 거부하니까 예배 보다가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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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부흥
1980.04.22
사람들이 많이 따르는 큰 운동들에 미혹 받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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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부흥
1980.04.09-3
심방가면서 설교할 것 깨닫고 권면에서 진리 깨달으며 목회자로 성장하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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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부흥
1980.04.09-3
성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허물 듣기를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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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부흥
1980.04.07-1
힘만 있으면 얼마든지 하겠다는 마음이 성령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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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부흥
1980.04.02-3
겸손하도록 권면한 후 설교 한 것이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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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부흥
1980.04,22-2
하나님 역사는 나타내고 하지 않는데 인간이 하나님 팔고 왕되는 운동은 되는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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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부흥
1980.04.
어디 가도 설교 모자라서 쫓겨나지는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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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부흥
1980.03.
80.3.4. 제7회 총공회 목사 19명, 장로 18명 안수, 공회 및 양성원 사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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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부흥
1980.03.32
로고스 신학교장겸 이사장이 교훈 교류하자고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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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부흥
1980.03.04
80.3. 제7회 총공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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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부흥
1980.02.25-1
사람이지 기계가 아니니까 늦을 수도 있으니 낙심 말고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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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부흥
1980.02.06-3
아주 젊게 보여도 자세히 보면 나이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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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부흥
1980.02.06-3
교리적으로 어느 시대 어떤 잠이 들고 누가 깨게 했는지 역사를 살피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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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부흥
1980.02.05-2
고요히 생각하면 까랑까랑하게 깨어있었던 그때가 제일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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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부흥
1980.01.29-2
센트루이스 파송 부임 시급, 광고없이 안수 파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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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부흥
1980.01.27-1
교만하지 말고 성심성의를 기울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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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부흥
1980.01.27-0
주교 부장, 양성원 졸업하면 목사 장립해서 책임자로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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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부흥
1980.01,30-3
잡된교파 돌아다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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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부흥
1979.08.12-0
지식보다 신경 본능의 심리적 판단은 진실되게 살려는 신앙인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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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부흥
1979.
초청 강의 약속했다가 취소, 양심가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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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부흥
1979.
이창수장로님이 시계 연보하려는 것 못 하도록, 교회 연보 기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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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부흥
1979.
백태영 국민학교 2학년 하다 말았지만 둘째가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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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부흥
1979.
대한호텔 주인, 서부경찰서장 아버지, 장로에게 돈 떼이고 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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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부흥
197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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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부흥
197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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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부흥
197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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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부흥
1979.
이재순 때는 단감과 배가 있었으나 후임 이진헌 간 후 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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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부흥
1979.
미국 간 서영호 목사에게 여러 종류의 사본 구입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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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부흥
1979.
송용조,유학 중 신학교에서 성경 읽기를 모르는 분위기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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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
부흥
1979.13.
5백명 식사에 쌀 네말로는 부족하니 7말로 예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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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부흥
1979.13.
장로님이 당시 40만원에 공기청정기, 불사용, 유익도 있으나 인조는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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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부흥
1979.13.
독립교회 파송 선교사 말 장열목사가 잘못 통역하여 바로 잡음,경제지원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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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부흥
1979.13.
박정권은 정보정치를 통해 서부교회의 발언을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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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부흥
1979.13.32-7
주목사님 딸이 가져온 양복값 주목사님 비석할려고 보관한 지 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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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부흥
1979.13.
기도실 사용이 잘못 되면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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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부흥
1979.13.
국가 반대가 아니라 국기 우상화 반대, 대법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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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부흥
1979.12.31-1
성적이 좋은 사람은 교회서 다 환영함,답안이 허무한 사람은 교회서는 싫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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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부흥
1979.12.31-1
장년반 상대 않고 중간반 유치반을 위해 기도하고 설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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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부흥
1979.12.31-1
남해 교회를 손해 보이고 신도범 목사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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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부흥
1979.12.21.5
4천명 먹을 수 있도록 지권찰회의에서 미리 준비 연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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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부흥
1979.12.20-4
1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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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부흥
1979.12.15-6
1.강령설교, 홋수설교, 번호붙인 설교 조심 2.성경 가르칠 때 책임성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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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부흥
1979.12.08-6
오조사님 설교, 잘 증거했는데 음성 높낮이 조절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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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부흥
1979.12.
공회에 서부교회 장로 6명 청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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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부흥
1979.12.15-6
세상이 더 타락해 내려가면 거게서 구출할 그윤곽속에서 새움이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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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
1979.11.
아이가 화가 나서 울 때 사랑함으로 힘으로 하지 않고 요구를 받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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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1979.11.
아이가 화가 나서 울 때 사랑함으로 힘으로 하지 않고 요구를 받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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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부흥
1979.11.
창원 개척 때문에 방문한 일. 교만을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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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부흥
1979.11.06-2
어떤미국 큰교회목사님 작은 헌소형차 타고 삼부제 예배 십분후 문닫아도 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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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부흥
1979.11.02-5
미국 목회 경력 후 바람 들어 교만하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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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부흥
1979.11.02-5
많은 재산 남기고 간암으로 수술 직전 죽음,장모의 권유에도 불구 서부교회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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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부흥
1979.11.
주일 2400명 정도, 수금 밤예배 1500명 정도 출석, 금요일은 전국 교역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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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1979.10.
자녀 결혼보다 교인들 결혼에 더 관심 가졌고 중매 들어오면 보지도 않고 허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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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부흥
1979.10.14-0
교회 방문 2명 목사님의 서부교회 첫 인상은 성경 초대교회 같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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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부흥
1979.10.09-2
우리를 등용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 늘 권찰회에 기도는 이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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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부흥
1979.10.09-2
교회 임원들이 출근하고 권찰회를 개최하는 것은 월 목 토, 주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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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부흥
1979.10.09
조금이라도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얼른 따라가는 것이 진리 소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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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부흥
1979.09.30-0
예배시간에 우는 아기 달래든지 나가서 바람을 쐬든지, 강제로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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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1979.08.28
필요 없는 것은 기억 못해도 필요한 것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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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부흥
1979.07.
집사가 두 가정 부부끼리 바꾸어보기로 칠계 범한 사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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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부흥
1979.07.32
비 맞으며 수고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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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부흥
1979.07.32
견학으로 전국 주교 학생 수만명 이상 전도 예상, 일본, 외국에서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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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부흥
1979.07.32
주일학생 도시락에 성의를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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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부흥
1979.07.32
반사 이성 문제 발견시 교인들은 신고함 신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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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부흥
1979.07.26-4
남반 숫자 많은 이말출 구역에서 협조해서 수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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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부흥
1979.07.24-2
교회 상대로 하는 사기꾼이 있으니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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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부흥
1979.07.23
남녀 반사 한자리 앉아서 연보계산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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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부흥
1979.07.22-0
성경학교와 중간반 집회식대 특지가 연보하여 값있게 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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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부흥
1979.07.22-0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교회 내 이성 부덕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