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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부흥
1982.02.08-5
목회자 될 사람에게 빚보증 대신 신용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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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1982.01.
부녀간에 사귐을 제일 잘하는 백명희가 용돈을 제일 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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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부흥
1982.01.30-6
니시/ - 82년 병환 직전 나권사님 건의로 이식을 하면서 나타나던 건강 이상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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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부흥
1982.01.24
자세/ - 공산치하 갈 수 있다면 1.순교 소원 2.복음 전파 3.능력의 종들 만나기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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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부흥
1982.01.15-5
기도하고 출석한 표를 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고 기쁨을 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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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부흥
1982.01.10-0
지권찰 구역장 제직 당회 목사가 의견을 모아서 직분 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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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부흥
1982.01.01-5
새해 인사와 관련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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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부흥
1982.01.
공회 있으면서 다른 교훈 받으면 마지막에는 팔아 먹는 불쌍한 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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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부흥
1982.
82년 백목사님 병환 시 추순덕 설교, 65년 서부교인 출발 때와 말씀에 대한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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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부흥
1981.12.07-1
2만명이면 교단등록 총공회 9만8천명 우리는 등록을 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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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부흥
1981.
박은석 '만덕교회 치리건 관련, 목회자와 고발 교인 동시 이동시킨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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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부흥
1981.
기독교방송국에서 지게꾼교회라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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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부흥
1981.
교단통폐합을 위해 신학교 통폐합 추진, 정부가 아니라 대교단 단체들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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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부흥
1981.
정부가 교단등록을 통해 교회 간섭하면 정치가 깨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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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부흥
1981.
석원태 재건교회 등에서 통합제의를 거부. 단독 등록할수 있으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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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부흥
1981.
재건교회와 석원태의 교단통합 제의. 노선문제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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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부흥
1981.
목사 되려고 생각도 안했던 사람, 말씀대로 살아 3년 벌어 자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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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부흥
1981.
81년도 쯤 목재상으로 넘어오다 잡았던 침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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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부흥
1981.12.32-7
1년 반 전에 잡음, 하나님이 보여주셔서 긴급히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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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부흥
1981.01.32
교인들이 기도할 때 가방 조심, 연보궤 관리 잘해서 죄짓지 않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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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부흥
1981.12.06-0
목사 대접을 제일 많이 할 것, 81년 대접비 6백만원 학생 복음운동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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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부흥
1981.13.
김명길 사투리 사용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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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부흥
1981.13.
순복음 2명 전도사 파송 파수, 교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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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부흥
1981.12.
관서와 방송국을 통해서 불우 이웃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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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부흥
1981.12.
차 이용한다고 부흥되는 것 아니고, 교인을 모셔다가 믿게 하는 것은 구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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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1981.12.
믿는 반대하는 것만큼 속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는 것이 더 자라 믿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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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부흥
1981.12.
남여문제로 폐지한 찬양대를 남여 죄짓는 않도록 여반만으로 찬양대 조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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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부흥
1981.12.22-2
공회원들이 다 반대하나 양떼들이 불쌍해서 우리와 관계된 교회 하나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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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부흥
1981.12.22-2
미국교회의 쇠퇴, 한국교회의 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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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부흥
1981.12.06
주교반사와 구역장이 석달 동안 협조해서 믿음에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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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부흥
1981.12.06
중간반만 순장점식 찬양에 예물로 대접하고, 타교회 찬양대도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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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부흥
1981.12.06-0
중간반 장년반 5천 5백명과 이웃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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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부흥
1981.11.26
장례와 결혼의 손님 대접 폐지는 폐단 때문이지 대접이 무가치해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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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부흥
1981.11.05-4
TV와 주독은 비슷, 나라 근심이 아니라 춤노래로 흥겨우면 망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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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부흥
1981.10.24-6
양성원 건축 건으로 총공회 위원 여덟 분 모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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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부흥
1981.10.23.5
무장간첩 남파주력, 이상함을 보고 난 닷새 후 신문에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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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부흥
1981.10.11-0
주일 오전예배 시간에 집회 때 병 나은 것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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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부흥
1981.10.11-0
나인숙 바이러스 간경화 완치, 최하진 박사가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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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부흥
1981.10,22-4
새벽기도 인도하고 따라가 가지고 바보가 돼 사흘 뒤에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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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부흥
1981.09.05-6
김철수 이동 반대와 김명재 추종 등에 대한 책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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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부흥
1981.09.24
박대통령 딸 박근혜의 권세, 아버지 권세는 아버지 소속에서는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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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부흥
1981.09.
이만기, 김응도, 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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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부흥
1981.08.
태평양 한 가운데서 병들어 집회 참석하여 낫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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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부흥
1981.08.
이상규 신천교회 반수불수 교인 집회에 병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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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부흥
1981.08.19-3
박대통령 저격 관련 사형 면할 도리가 없지만, 주님이 생사를 혼자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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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부흥
1981.08.10-1
신학의 질을 비판한 것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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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부흥
1981.07.32
남산교회 제직 들과 열두 시 넘도록 진액을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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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부흥
1981.07.30-4
말 한 마디 때문에 일이 되고 안 되는 일. 마음대로 하지 말고 물어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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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부흥
1981.07.30-4
새벽 5시 반 이사에 중간반은 심방에 주력하고 권찰 4명이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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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부흥
1981.07.23-4
신명풀이 시설지기는 것은 하나님과 교제가 없어지고 죽는 노력의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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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부흥
1981.07.23-4
가족신앙 흠이 없어야 교역자로 나오고 된후 교인들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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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부흥
1981.07.23-4
서원균 김차숙 부부, 목회자가 사모를 바로 인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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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부흥
1981.07.23-4
아내보다 옳은 일을 먼저하고 옳은 것으로 끌어들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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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부흥
1981.07.20-1
노방 전도 하다 경찰에 갇히면 백목사님께 전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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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부흥
1981.07.19-0
안효일 기도시 고함 질러 동민 진정,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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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부흥
1981.04.
킹은 인간을 죽이는 주장, 회개 안하면 영원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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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부흥
1981.04.
마귀의 사랑에서 완전히변질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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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부흥
1981.04.09-4
미국 물질만능 타락에 대한 비판의 방향이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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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부흥
1981.04.09-4
칠 초만에 강간이 하나 십 초만에 강도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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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부흥
1981.03.32
신명도 집사, 한 달만 살려 주시면 주 뜻대로 살고 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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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부흥
1981.03.30
미국레이건 대통령 저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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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부흥
1981.03.21-6
미국 캐나다 호주에게 은혜의 빚을 졌기 때문에 그 나라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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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부흥
1981.03.11
세례와 성직 임명 관련 치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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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부흥
1981.03.10
81.3. 장로안수, 인사건, 개척 보조, 총공회 위원회 설치와 인선, 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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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부흥
1981.03.09
81.3. 제10회 총공회, 예배, 회록낭독, 임원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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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부흥
1981.02.
교회별 보조 내역, 총공회 위원회 제도 및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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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부흥
1981.02.10-2
중국에 복음이 전파되기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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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부흥
1981.02.10-2
성경 전하려다 박해 소식, 신문 본 뒤 루마니아 복음 전파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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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
부흥
1981.02.06-5
1.추국원:정치목사, 여기서 배운 것으로 경북노회 활동 2.한종희: 비슷했고 음악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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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부흥
1981.02.04-0
일주일에 네 번은 회계가 연보궤를 살펴 도둑질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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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부흥
1981.02.01
주교반사 750명 9천 학생 예상, 중간반사 27명 3천 학생 예상, 예배 분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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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부흥
1981.02.01
주교 8600명, 장년반 3천명, 앉을 곳이 없어 서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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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부흥
1981.02.01
주교 9천, 중간 3천, 장년 3천, 예배 장소 분리 후 합동예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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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부흥
1981.02.01-0
현 중간 반사 27명, 금년 내 중간반 출석수 3천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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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
부흥
1981.02.01-0
주교 8600명, 장년반 3천 몇백명, 교인 숫자 가속도 증가로 예배장소 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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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부흥
1981.02.01-0
신앙의 경제면이 함께 자라가도록 연보궤와 연보봉투 사용을 고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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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부흥
1981.02.10-2
공산주의나라 복음전도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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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부흥
1981.02.07-6
전두환의 김대중 처리는 그보다 실력이 강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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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
부흥
1981.02.07-6
경북노회 이단정죄 3명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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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부흥
1981.01.09-5
구역 150개로 분구되고 이에 따라 예배장소 변경 및 시간 변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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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
부흥
1981.01.07-3
미국 방문 후 김현찬 집사에게 보고 온 것을 질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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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1981.
콩 타작에 품삯을 속이지 않는 부인의 행동에 ‘믿는 사람이 참 정직하기는 정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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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
1981. 1986.
V
목사 접대 안 해도 되는 줄로 아는 것은 잘못. 자세를 가르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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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부흥
1980.
새일교회 이단 재발, 잡초도 생겨지면 없어지지 않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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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부흥
1980.
박영관의 이단비판은 한종희 미혹에 꼬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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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부흥
1980.
여자 주일학생이 남 선생님 손 잡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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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부흥
1980.11.30-0
남해 서상교인 우상 부순 뒤 믿기로 한 사람이 바로 죽어 발생한 사건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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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부흥
198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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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
부흥
198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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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부흥
1980.07.18-5
믿은 그 후부터 생일잔치나 환영식은 한 번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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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부흥
198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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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부흥
1980.03.32-7
목회학 서적 기증, 성경이 아니라 세상방법만 기록, 길가에 뿌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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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부흥
198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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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부흥
1980.
황길태 군수 부임할 때마다 군수와 그 지방 교회들에게 세상권세 불사용 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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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부흥
1980.
개척교회 한다 해서 연보를 좀 보냈는데 금식기도 자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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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부흥
1980.13.
세례교인 900명 이상, 기존 2명에서 이번 6명 장로 추가 추천투표, 중학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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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부흥
1980.12.04-4
이리떼가 와야 되지만 이들을 신앙으로 길러놓고 나서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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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부흥
1980.11.19
오른 뺨을 치면 왼뺨을 돌려대라는 것은 무저항이 아닌 하나님의 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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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부흥
1980.11.15-6
공한기, 강사와교회 서로의논해 기도로 준비하고 은혜받는 중심이 되도록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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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부흥
1980.11,15-5
80.11.14.결정, 사경회 18개 교회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