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54
절정
1984.
고신 교인이 이혼한 딸을 맡겨 석 달 만에 다시 화합시켜 돌려보냄
-
1353
절정
1984.11.19-1
개명교회도 교역자 만드는 곳,신옥범,최재현 조금 부흥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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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절정
1984.11.
청량리교회는 교역자를 양성하지만 교회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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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절정
1984.11.
서울 이동시켜 놓고 향기를 내라, 악취가 날라오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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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절정
1984.07.30-1
불교에 구원없다고 강하게 주장, 중들 300여명이 동원되어 분쟁
-
1349
절정
1984.06.12-2
심령에 대해 깊이 깨달았으나, 명확히 틀린 것이 있어 오류, 용문산에서 온 서부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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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절정
1984.06.11-1
이영인 미국 신학공부는 여론 공부. 유능한 신학자에게 진리 나오는 일은 드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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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절정
1984.05.18
대사관에서 목사, 선교사는 비자를 거절, 언더우드 목사 부탁도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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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절정
1984.04.
따질 줄 아는 사람이라서 앞을 못보지만 전도사 인허 합천봉산교회 파송
-
1345
절정
1984.04.19-4
안수식 받자 남천교회 옆에 운학교회 개척,주님도 분개하실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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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절정
1984.04.09-1
등록시킨 사람들 기도하는 것을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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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절정
1984.04.27-5
30분 기도등록 5682명
-
1342
절정
1984.04.08-0
부산시장이 청소년선도 협조편지, 옳은말 하는 곳이 교회라고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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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절정
1984.03.06
84.3. 제13회 총공회, 목사 장로 안수, 양성원 가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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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절정
1984.02.
84.3. 제13회 총공회의 안수 명단 등 보고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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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절정
1984.01,05-4
첫 교역자 황보기장로님 그 자녀들과 세대를 이어가며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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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절정
1984.01.
교회에 행패 부리던 부랑자들이 백익인 만나보고 다 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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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절정
1983.
주교분반시 기본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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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절정
1983.06.11-60
김삼암 목사님 설교, 조직 있고 은혜 있었으나 시간이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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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절정
1983.
센트루이스 교회에서 신학생 아닌 목회자 요청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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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절정
1983.
꽃마을에서 고신 철학과 공부하는 청년 만나 교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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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절정
1983.13.
일곱 명 모인 부산지역목양회에서 초청,설교,못 알아 들음,제 자랑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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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절정
1983.13.
교회 보도한 신문사 요청으로 어촌 국민학교 신문 구독 지원과 전교생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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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절정
1983.10.03-5
TV 가지고 허기를 면하지 말고 갈급한 심령을 주님으로 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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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절정
1983.08.11-4
교만이 조금씩 자라고 있음
-
1329
절정
1983.08.11-4
교인들이 배척하여 다 죽어갔으나 겸손이 유지되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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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절정
1983.08.01-1
집회 앞두고 과로 염려로 금정산 기도를 뒤로 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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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절정
1983.08,11-4
생절이 이석용 조사, 북림 부임과 결혼식, 교만 꺾기 위해 도평 이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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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절정
1983.07.27-3
평일 당직 2배 해 주고 그래도 안 되면 주일날 당직과 직장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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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절정
1983.07.21-4
송종관 설교, 목소리 근엄 노력, 성대보다 도리 증거하는데 힘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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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절정
1983.07.09-6
교역자 파송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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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절정
1983.07.01-5
고신 하기 아동 수양회 초청 강사 서영준 장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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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절정
1983.07.01-5
방학 때문에 8월8일부터 집회, 집회경비 차비 화물 식비 총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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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절정
1983.07.01-5
고려신학교 고신 교사 강습회 초청 서영준 주교 운영방침 설명
-
1320
절정
1983.06.15-3
OOO조사 칼과 톱 선물을 돌리려 함,주님의 진리 없이 일하면 썩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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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절정
1983.06.06-1
건축, 준공검사에 전력 기울일 것
-
1318
절정
1983.06.06-1
신관 건축 후 불필요 삿보도 매각처리할 것, 화목이든 어떤 용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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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절정
1983.06.06-1
기도실의 분리 운영, 남녀반 각각 철야 기도할 수 있도록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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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절정
1983.06.06-1
분구된 기본 숫자 변동된 것 보고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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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절정
1983.06.06-1
여권찰이 주도하고 남권찰은 협조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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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절정
1983.06.06-1
조사 되고 나서 쑥물 먹고 신앙이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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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절정
1983.06.06-1
여권찰이 남권찰에게 책임 추궁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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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절정
1983.04.30-6
건축 마무리,경비, 준공검사 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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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절정
1983.04.23
센트루이스 갈 수 있을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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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절정
1983.04.13
주님 원하는 것 하지 않고 엉뚱한 것만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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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절정
1983.04.13
1.세계신학과 비교 2.교수 탈선 염려, 2가지 이유 때문에 5층에서 강의 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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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절정
1983.03.
실로암 탑 무너지는 말씀이 소리 들려주는 것 이상으로 강하게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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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절정
1983.03.32-7
내종이 생겼는지 못 견딜 만큼 아팠는데 주님 피에 고하니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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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절정
1983.03.20
충현교회 월간지 게재, 한국교회 회개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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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절정
1983.03.15
임직예배, 성례, 공회 보고, 사업 보고, 공회 각종 사업, 총공회 위원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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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절정
1983.03.14
장로 청원, 양성원생 가입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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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절정
1983.03.06-0
성경을 읽을 수 없을 때가 오기 때문에 눈으로 볼 수 있을 때 성경을 읽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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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부흥
1983.02.
공회 사업, 통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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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부흥
1983.01.
신문을 계속 보니까 가슴이 절리고 아프고, 성경 읽는 양이 많아짐에 따라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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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부흥
1983.01.
추순덕 전도사가 성경을 많이 읽음, 성경 구절을 전화로 질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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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부흥
1983.01.30.01
소야도풍이가 개구리 버드나무 뛰어오르는 것 보고 성공, 형제사랑도 이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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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부흥
1983.01.2301
예배당 방화 1년전 경고 및 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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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부흥
1983.01.23-0
신변 수위하지 않아도 안심할 만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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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부흥
1983.01.17-1
예배당 화재와 실로암 본문 눅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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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부흥
1983.01.020
병 중에 생명의 도로 말미암아 가진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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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부흥
1983.01.02-0
진찰해서 병이 하나도 없으나 평강이 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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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1983. 1989.06.
83년부터 생각했던 개명 방문. 89년 순교 직전 마지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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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부흥
1982.
예배당 건축 때 국수 맛도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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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부흥
1982.?
총공회 결의 결과 2/3 반대, 1/3 찬성, 등록 찬성한 사람들은 후에 탈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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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부흥
1982.
터 마련의 고민과 지혜를 받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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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부흥
1982.03.24-3
거제동교회에서 말씀 증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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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부흥
1982.03.02
목사 장로 안수, 시취 과정, 총공회 교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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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부흥
1982.
공부를 안 해도 세상 어떤 지식이라도 논평하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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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부흥
1982.
예배당 방화하려다 몇 번이나 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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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부흥
1982.13.
세계에서 제일 많이 모이는 교회로 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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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부흥
1982.13.
84개국 모인 자리에 서부교회 소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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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부흥
1982.13.
두 눈에 백내장이 있고 선친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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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부흥
1982.08.32-7
집회 강사자리를 자꾸 시기해서 병환 때 집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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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부흥
1982.07.32-7
82년 중병 때 교회와 공회에서 숨어 있던 모든 훼방세력이 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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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부흥
1982.06.22
과거 부민교회 집회노트에서부터 설교 기록들을 연구소로 제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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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부흥
1982.06.22-0
필기노트 모아 설교록 출간 필요. 박혜영 이말출 노트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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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부흥
1982.04.
서영준목사님 심방 간 사이 2층에서 아이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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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부흥
1982.04.22
이덕성장로 박윤철목사 배목사 반사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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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부흥
1982.04.15-4
신관 전면 증축 위해 권찰회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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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부흥
1982.04.1433
예배당 증축에 1억6천만원 필요하고 집회장소와 양성원건축 연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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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
부흥
1982.04.14-3
교회 신관 건축 연보 1억6천만원, 대구집회 연보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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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부흥
1982.04.06
배종일 목사님이 하던 일을 손권식집사님이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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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부흥
1982.04.06-2
최초 설교록 평가 - 녹음 그대로 된 것 좋으나 읽지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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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
부흥
1982.04.06-2
숨어서 더러운 짓보다 재혼이 훨씬 깨끗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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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
부흥
1982.04.06-2
18세에 결혼하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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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
부흥
1982.04.06-2
유행은 괴물로 보이지 않기 위해 중간을 따라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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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
부흥
1982.04.06-2
1.결혼부신설 2.미혼신고서작성 3.미혼남녀5백며 4.결혼상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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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부흥
1982.04.06-2
구역장들이 상대에 대해서 사욕으로 맞추니 중매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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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
부흥
1982.04.06-2
결혼은 그 하나로 수십명이 구원 될 수 복음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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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부흥
1982.04.04-0
기독교 방송 내용, 순교 때 언행심사를 그렇게 씩씩하게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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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
부흥
1982.04.02-5
지식 많은 분 감당 못하니 산골 시골 교역자를 원한다는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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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
부흥
1982.04.02-5
연애는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제 것 만들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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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부흥
1982.04.02-5
하나님의 예정대로 될 것이니 아부나 인본 쓰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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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부흥
1982.03.31
장로 된 사람들이 공동구입한 것, 자세 불손으로 찬성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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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부흥
1982.03.07-0
말세/ 신앙자세/ 환란준비/ - 환란과 최후를 준비하는 평소 자세 항상 미리 당겨서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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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부흥
1982.03.02
82.3. 제11회 총공회, 목사 장로 안수, 양성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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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부흥
1982.02.28-2
교인수 예측 자료, 장로 투표에서 2천표 이상 득표 숫자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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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부흥
1982.02.24
서부교회를 따라야 한다고 주장. 주일학교, 연보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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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부흥
1982.02.24-3
1층 예배보는 교인들은 마이크 연결 문제로 투표 누락되어 재투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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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부흥
1982.02.14-0
책임/ 인간관계/ 거래/ 배려 - 노인 횡패로 택시 탈 때 차비 더 주며 여러 생각 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