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54
절정
1985.08.02-5
교회 샘물, 하나님 선물 기쁨, 이웃이 계속 물 퍼가도 기쁨. 친절하도록
-
1453
절정
1985.08.0140
진정서 철회하면서 각서로 요구함
-
1452
절정
1985.08.01-4
지하철공사의 무례한 요구에 대하여 야단한 뒤, 회개
-
1451
절정
1985.08.01-4
거창 기도원 공사 완료,허가,준공검사,결제,기도를 들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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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절정
1985.08.01-4
O장로님에게 '실언을 용서해 달라' 자복함 *녹음 없음*
-
1449
절정
1985.08.
지권찰은 원권찰에게 받은 지도권 범위 내에서 교인을 지도할 것
-
1448
절정
1985.07.
000선생 단국신사 우상에 대해서 목사님께 건의
-
1447
절정
1985.07.32
불법한 회사와 싸우거나 진정서나 권세로 할 수 없으니 기도할 것
-
1446
절정
1985.07.32-7
교역자 이동 반대하는 중간반사에게 공회 순종 교훈, 실력있는 목회자가 문제
-
1445
절정
1985.07.30-2
예배당 건물에 지하철 공사가 미치는 안전문제의 심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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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절정
1985.07.29-1
점심값 받고 밥 못주면 배로 물어줄 것
-
1443
절정
1985.07.2540
정병준은 개척, 장영목은 주교 공로, 이민영은 편집책임자, 안효일은 기도역할
-
1442
절정
1985.07.22-1
교인이 이해를 못해서 자꾸 욕을하지만 내가 죄송하기 짝이없다 그날이 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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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절정
1985.07.21-0
5층에 썩을 수 있는 것은 다 땅에 묻어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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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절정
1985.07.20-6
기도원 일군 외출 장부 만들어 조심해 기도함
-
1439
절정
1985.07.20-6
작년 집회기간 제일 더울 때 더운 줄 모르고 지나
-
1438
절정
1985.07.19
12500명이 모여도 덥지 않은 것은 기적
-
1437
절정
1985.07.19-5
대티 미친여자가 예배시간에 욕할 때는 대응할 권리가 없어 듣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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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절정
1985.07.18-4
집회 장소 충성, 새벽2시 와서 3시에 올라감
-
1435
절정
1985.07.17-3
서부교회 장로의 자격,신앙 상태
-
1434
절정
1985.07.15-1
공회와 서부교회를 책임진 위치에 올라오면 내 심정을 알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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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절정
1985.07.15-1
85.7.21.주일에 주교 총무 장영목 전도사 인허예정, 총무선임 때 반대 많았음
-
1432
절정
1985.07.09-2
공과 만들려면 사흘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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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절정
1985.07.09-2
설교 하나 들으면 30개도 할 수 있다는 차원
-
1430
절정
1985.07.04-4
토목 공사,관청은 무허가 불법,우리는 허가신청 전 기초,기도해야 함
-
1429
절정
1985.07.02
논리연구와 실험연구가 병행돼야 정확한 개발
-
1428
절정
1985.07.02
부산시경국장 유흥수, 인사계장 전호철, 부산시내무국장 황길태 중앙정부 등
-
1427
절정
1985.07.02
거창기도원은 전부 기적임, 사람 힘으로 한 것은 모두 수치를 봄
-
1426
절정
1985.07.01-1
성경 깨달음도, 새벽찬양 대접도 그렇게
-
1425
절정
1985.07.21-0
뜻은 깊고 높게, 표현은 쉬운 말로 해야지 문자를 쓰는 책은 덮을 것
-
1424
절정
1985.07.21-0
유치 중간 장년의 설교 방법 비교, 장년은 차이가 많아 통반으로
-
1423
절정
1985.07.19-5
표적말하면 듣기 싫어하는목사 표적 없으면가짜 목사
-
1422
절정
1985.06.
두 구역의 권사님 2명, 지교회 교역자 간에도 시비
-
1421
절정
1985.06.
장생골 예배당 800평, 비가 안 와서 진행이 빠름,도평에는 웃비 주셔서 모내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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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절정
1985.06.31
기도원 공사 중 여러가지 싸움에 대한 주의
-
1419
절정
1985.06.30.-1
은혜가 있을 때는 좁은 길로 가라는 말씀이 이런 면으로도 은혜
-
1418
절정
1985.06.29-6
천막터 지하실 배정에 부정이 있으면 안 됨
-
1417
절정
1985.06.29-6
OOO,OOO목사님,OOO장로님,위원들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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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절정
1985.06.26
18군데에 각 2억원씩 38억원 필요
-
1415
절정
1985.05.
혈육의 자손 잘되기를 원하는 것 아니고 복음과 인간구원을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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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절정
1985.05.
병나은 보고 들어온 것이 사오백 명
-
1413
절정
1985.05.
무슨 말씀을 증거할까보다 하나님이 쓰시는 대로 쓰여지도록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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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절정
1985.05.
대구기도원 육백여 명이 나음,볼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는 더욱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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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절정
1985.05.
표적을 생각지 말라고 주장하는 목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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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절정
1985.05.
하나님 역사로 한 가정이 전도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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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절정
1985.05.
1.병자에게 기도하면 낫겠다는 믿음 가지고 기도. 2. 겨자씨 믿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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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절정
1985.05.
양성원 학생들 먹고 공부 잘하도록
-
1407
절정
1985.05.
막스 다윈처럼 되더라도 하나님 뜻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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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절정
1985.05.
고통거리고 기도 제목이었던 두 집사, 양성원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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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절정
1985.05.
대학교 전임강사로 있던 것 끊고 교역자 된 것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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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절정
1985.05.
남은 한 사람도 목사 될 욕망 가짐에 마음에 많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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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절정
1985.05.
목회자가 되게 해 달라는 지금까지 기도, 더 이상은 안 함
-
1402
절정
1985.05.
직계 자손 대신 주일학생 교인이 부흥되고 또 신앙을 잘 지켜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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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절정
1985.05.
그날 설교 할 말씀을 미리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주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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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절정
1985.05.
지금 반사들이 그때 주일학생들 어린아이들이 자란 것
-
1399
절정
1985.05.
이번 집회는 과학적인 치료를 다 버려서 의료부를 두지 않으려고 생각
-
1398
절정
1985.05.23-4
자신보다 나이 많은 분을 모시고 싶어 OOO목사님 부양 원했으나
-
1397
절정
1985.05.23-4
자녀 목회 소원 지도
-
1396
절정
1985.05.05
구청 철거 요청에 천막 뜯고 분교연보 2천 만원으로 건축 결정
-
1395
절정
1985.05.01-3
사람을 고칠 때 화까지 내가며 고치려는 것은 자기중심의 악
-
1394
절정
1985.05.01-3
믿음의 후배가 잘못된거 있으면 야단을 치지마는지금은그렇게 할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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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절정
1985.05.01-3
육의자녀 잘못된것 노할만한 가치가적어 노하지 않고 내버려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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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절정
1985.04.
미친 여자 강대상으로 여러 차례 위험한 물건을 던져 순교 모습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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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절정
1985.04.
우유 받아먹는 목장에서 세 사람, 소한테 바쳐 갈빗대 부러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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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절정
1985.03.32
2백자 깊이, 하루 열 드럼에 3백만원
-
1389
절정
1985.03.22
서영준 청주교회 목회에서 앞으로 개척이나 서부교회 부목 진로
-
1388
절정
1985.03.22-5
일하다 주님을 만났으니, 꽃마을 지하수 중단하지 않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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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절정
1985.03.04
철학과 성경, 뱀의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을 똑똑히 구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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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절정
1985.03.04-7
-
1385
절정
1985.03.04-7
-
1384
절정
1985.03.03-0
대통령 상한 얼굴 보고 정세 파악
-
1383
절정
1985.03.
신용인 목사님 동문교회서 개척하기 위해 땅 구입, 267평
-
1382
절정
1985.02.32-7
한명동 홍반식 이근삼 신도범 남영환 목사님 10년 20년 30년 된 분들에게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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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
절정
1985.02.30
기도 약속한 것에 대한 책임
-
1380
절정
1985.02.27-3
백소줄 전응덕 전도사 인허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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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절정
1985.02.13-3
보증 건으로 부도,8개월 감옥 성경 9번 읽음
-
1378
절정
1985.02.10-0
몇 사람 실명을 들어 교훈. 둘이 같이 건강하고 살도록 조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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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절정
1985.02.05
방에 거울 일곱 개 달아놓고 얼굴 살피며 주님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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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
절정
1985.01.
국회의원 출마한 사람이 와서 인사하며 보낸 것 돌려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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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절정
1985.01.
옆구리 고름,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해야지 하나님의 징계라고 말 못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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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절정
1985.01.32
반사 집사 권찰은 1년만에 자동 사면, 새로 임명할 사람 기록해서 낼 것
-
1373
절정
1985.01.25-5
모든 기구나 음식은 생활 감당할 만한 이상은 폐단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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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절정
1985.01.25-5
험한 음식 단식밖에 치료할 길이 없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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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절정
1985.01.25-5
여름에는 소 논두렁 뜯어먹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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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
절정
1985.01.25-5
현미밥은 돈이 적게 들고 반찬이 필요 없어, 설탕은 몸에 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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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절정
1985.01.22
다노모시 계하는 사람은 집사 자진 사면. 상포계는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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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절정
1985.01.12.
미국 교인들이 묘하게 길렀다고 부모와 백목사님께 영광을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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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절정
1985.01.10
신고함에 옳은 소원이 아니라 교회 망칠 글을 적는 사람의 경우
-
1366
절정
1985.01.07-1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명령’에 대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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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절정
1985.01.07-1
회개 전도지 못 받으면 견디지 못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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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절정
1985.01.02-3
새해 인사와 관련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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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절정
1985.01.02-3
미국 카브난트 신학교 이진석선생님 편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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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절정
1985.01.01
박사 학위를 받으면 미혹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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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절정
1985.01.01-2
대접으로 가져오는 음식들을 먹으면 탈이 나서 눈으로 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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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절정
1985.01.01-2
육신으로는 떡 반죽 그릇의 축복을 하나 간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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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절정
1985.
양산동 기도실 지하수 파기, 암반 48자 더 굴착.
-
1358
절정
1985.
김기수장로님 아들 며느리 지네에 물렸는데 기도로 치료
-
1357
절정
1985.
청량리교회 사경회 김영웅 공과 설교로 은혜 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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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절정
1984.
마적단 하던 김일성 치하에서 교인들이 당할 고난 각오할 것
-
1355
절정
1984.
아들 사건,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