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54
최후
1988.10.13-4
양성원 강의 문제 등
-
2153
최후
1988.10.12-3
15-20년 만에 금정산 방문, 4명의 외부 교인, 환경과 주관의 관계
-
2152
최후
1988.10.11-2
금정산으로 마지막 산행. 양성원 강의 내용 문제
-
2151
최후
1988.10.10-1
1.당좌거래 2.양성원 강의별 주의할 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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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
최후
1988.10.07-5
믿음과 사랑에 대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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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
최후
1988.10.04
교단등록 거부와 고려파 제의 및 이사장직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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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
최후
1988.10.04
1.신학생 때 원어 때문에 한번 고성 2.교단 등록 3.고려신학교 이사장 제의
-
2147
최후
1988.10.04-2
임명 파송제에서 교인 청빙제 변경, 과거 신임투표는 이동전제로 문제
-
2146
최후
1988.10.04-2
시경 종교 담당형사가 3년간 테이프를 추적하여 포착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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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
최후
1988.10.03-1
1.심방할 때 남녀 문제에 대한 조심 2.양성원 강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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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최후
1988.09.
88.9. 총공회 노소원위원회 체제의 발족
-
2143
최후
1988.09.27-2
거창 주남선목사님 묘소와 고향 부모님 묘소 등에 대한 성묘
-
2142
최후
1988.09.25-0
교인들과 목사님 자신이 그동안 소홀했던 성묘 등 세상 의무에 대한 처리
-
2141
최후
1988.09.24-6
일회 참석 실제 예배출석수는 국내 2위일 것 ?
-
2140
최후
1988.09.16-5
양성원 신앙노선 확립 위해 앞으로 임명될 교수들의 조건을 미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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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
최후
1988.09.09-5
교회 내에서 별도 세력을 만드는 대학생 청년들의 움직임을 책망 ?
-
2138
최후
1988.09.05-1
서부교회 첫교인 모구역장 중 한 분, 이복순 9.3.토 사망, 9.5월 장례 관련 등
-
2137
최후
1988.09.05-1
소개, 기도, 열심, 투병 자유
-
2136
최후
1988.08.22-1
목사취소건, 교회결혼식, 노소원 등
-
2135
최후
1988.08.18-4
수년 만에 목사님이 결혼 추진 회 주관
-
2134
최후
1988.08.16-2
목사님 사후 교회 파동 최소화 위해 분교 30개를 준비하여 사후 30개 교회 분립 준비
-
2133
최후
1988.08.15-1
집회 기간 문제점
-
2132
최후
1988.08.12
불교에서 참선만 하다가 몇 번 접촉하며 회개하고 서부교회 장례
-
2131
최후
1988.08.11-4
공산화 되면 다 죽게 되는데 미리 죽을 힘 다해서 기도하여 죽지 않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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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최후
1988.08.11-4
예배진행/ 이웃기도/ - 예배 소란이 있으면 첫째 기도하고 둘째 불쌍히 생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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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최후
1988.08.11-4
집회 때 사망사고가 있었으나 그것도 좋게 해주시는 것이니 감사할 것
-
2128
최후
1988.08.11-4
집회 때 교역자들이 의논하고 설교시간에 잠이나 자는 것도 인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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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최후
1988.08.11-4
말씀/ - 설교듣고 성경볼 떼 잠오는 것이 병, 병 알고 고치려면 고칠 때 견뎌야 고침
-
2126
최후
1988.08.11-4
관상/ 영안/ 지도/ 관찰력/ - 사람 얼굴은 마음의 모형이므로 얼굴 보면 마음 알 수 있음
-
2125
최후
1988.08.11-4
기독교방송/ - 다른 종교 소개하고 통일로 나가는 사회현상 중 통일교 문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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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최후
1988.08.10-3
거창기도원의 샘물이 대구보다 많도록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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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최후
1988.08.10-3
틀린 곳이 194곡을 비교 990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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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최후
1988.08.10-3
틀렸으면 고쳐서 복받고, 안 틀렸으면 그냥 가만 듣고 있으면 복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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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최후
1988.08.10-3
집회 신문 광고를 축소하고, 하나씩 연결해서 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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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최후
1988.08.10-3
간판, 십자가, 네온싸인 ... 예배당 선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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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최후
1988.08.10-3
통일찬송은 잘못된 것이니 찬송가 때문에 교인이 안 오면 안 와서 좋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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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최후
1988.08.10-3
공동번역 반대하고 고신에서 함께 했으나 박사학위 받고 나서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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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최후
1988.08.10-3
환란- 논쟁을 하게 되면 돌아오기 어려워지므로 그냥 두었다가 돌아오게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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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최후
1988.08.10-3
교인의견/여론/회개/ - 교인 누구에게라도 지적 받아 고치고 더 좋게 하려고 신고함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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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최후
1988.08.09-2
책망/ - 교인과 함께 있는 곳에서 담임 교역자의 잘못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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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최후
1988.08.09-2
심방/ - 이사까지 살피지 않으면 잘 기르던 교인의 신앙이 헛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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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최후
1988.08.08-1
중간반 집회 출발 새벽 1:00 교회 - 거창 도착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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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최후
1988.08.07-0
집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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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최후
1988.08.04-4
위천교회 6.25 당시 사택 등에 대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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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최후
1988.08.02-2
집회 천막 준비 인월 거창 출발, 중간반 집회 준비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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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최후
1988.08.01-1
집회 준비와 헌법규정 관련 문의, 특히 총공회 위원회 관련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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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최후
1988.07.
공산 세력을 이렇게 두면 안 된다 설교했는데 이후 사회 분위기가 반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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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최후
1988.07.
미라밋식 판매조직의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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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최후
1988.07.25-1
강도사, 제직회, 권찰회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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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최후
1988.07.21-4
위원회, 권징조례, 재산권 규정 등에 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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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최후
1988.07.20
노선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나중에 나갈 때 많이 데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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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최후
1988.07.20
실제와 간판이 다르면 이름 도적이며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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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최후
1988.07.20
예배- 예배 때문에 공부방해 말하지만 일과 신앙이 함께 올라가야 옳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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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최후
1988.07.20
새벽예배/ 담당자/ - 65명, 과거는 100명, 어떤 때는 10명 미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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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최후
1988.07.20
중간반새벽예배시간 05:3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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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최후
1988.07.18-1
총공회의 '심의'에 대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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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최후
1988.07.17-0
장기간 가뭄을 위한 기도와 주일학교 프로잭션 사용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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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최후
1988.07.15-5
개교회공회의 성격, 공회의 회의법 3원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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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최후
1988.07.12-2
오랜 가뭄 끝 백목사님 새벽 강단 기도가 있었고, 그날부터 폭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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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최후
1988.07.11-1
헌법제정 추진에 있어 총공회의 행정 원칙 등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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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최후
1988.07.10-0
어릴 때부터 기르는 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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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최후
1988.07.06-3
서영준목사님처럼 기도산이 기뻐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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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최후
1988.07.06-3
가야할 가치가 있으면 미국을 한번 방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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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최후
1988.07.06
찬송 한번 불러 보라는데 거절하는 것은 하나님 좋게 할 때만 부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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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최후
1988.07.05-2
교역자회의 노소원 설치 건에 대한 전반적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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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최후
1988.07.04-1
교역자회, 헌법 추진시 주의 등, 연구소 자료 보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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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최후
1988.07.04-1
순교자를 찌르는 칼도 순교를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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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최후
1988.07.03-0
1.주교 시상 연 2회 시작 2.노소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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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최후
1988.07.03-0
순교자 상이 제일 큰데, 바로 살려다 칼 맞는 것이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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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최후
1988.07.01-5
같은 업무를 추진할 때 상대방을 접촉에서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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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최후
1988.07.01-5
교회 좋은 물 주시라고 기도해서 받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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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최후
1988.07.01-5
박해/ - 과거 산 순교자들이지만 교역자 바뀐 뒤에는 일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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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최후
1988.07.01-5
자연/ 식물/ 관찰/ - 팔레스타인 겨자씨 심어보라 해서 씨를 받아놓았는데 기회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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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최후
1988.06.
1.신사참배 환란 문제 2. 미국 3년 이상 있으면 사람 버려 못쓴다는 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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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최후
1988.06.31-7
다수가결 주장 탈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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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최후
1988.06.27-1
헌법 제정에 있어 주의할 점들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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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
최후
1988.06.24-
우리 진영 교역자들의 건의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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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
최후
1988.06.24-5
비타민이 떨어졌는데 글자를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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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6
최후
1988.06.23-3
행정/ - 5층에서 교회 직원들 간부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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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
최후
1988.06.22-3
세상/ 정보/ - 이영인선생에게 신문값을 대주고 미국 타임지 소식 중 필요한 것 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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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
최후
1988.06.22-3
건강/ 자연/ 질병/ 계시/ 이성/ - 에이즈라는 병이 있는데 7계 범죄를 하나님께서 이 매로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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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최후
1988.06.21-2
돈과 정력이 들지 않으면 박사를 받되, 올라가서 탈 써먹어야 하니 탈, 소용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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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최후
1988.06.19-0
성경 도리에 패괴되면 세상 형편도 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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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
최후
1988.06.17-5
한 평 5천원 적정가인데 2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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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
최후
1988.06.15
중간반 월급 10배 벌며 사업하던 사람들, 중간반사가 되고 목사 후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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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
최후
1988.06.13-1
신비/ - 기도산에서 많이 듣는 성조 소리가 예배당에서도 들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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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최후
1988.06.13-1
취침/ 기상/ - 아침 4시에 옷을 입고 새벽 예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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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
최후
1988.06.09
영 죽은' 찬송 가사와 문법의 과거 현재 미래 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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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
최후
1988.06.08-3
구별 하나를 노력하는 매력을 보고 교역자로 등용 한 봉천교회 서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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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최후
1988.06.07-2
1.교역자회 2.노소원 설치건 3.백영희목회연구소 운영규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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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
최후
1988.06.06-1
1.교역자회 2.전도사 인허의 절차 문제 3.양성원 건축 제안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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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최후
1988.06.06-1
영안 밝기를 원했고 정계에서도 귀를 기울이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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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최후
1988.06.04-6
남북 문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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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최후
1988.06.03-5
대속의 감사와 충성으로 하지 않고 꾀와 자기 사람 만드는 남권찰 책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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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최후
1988.06.03-5
처음 존대했으나 외식으로 하고 충성 없어 가감봉제. 이제 20명 내보내고 남반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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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최후
1988.06.03-5
심방/ 목회/ 대속의 사랑을 빼고 충성하면 제 사람 만들고, 결과는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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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최후
1988.06.03-5
교인관리/ 행정/- 중간반사들의 불충을 관리하기 위해 가감봉과 제도 변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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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최후
1988.05.
20년 전 바른 지도를 떠나 만신창이 되고, 집회 참석 후 회한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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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최후
1988.05.
조직신학을 맡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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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최후
1988.05.
한 사람은 술을 끊고 갔고 한 사람은 은혜 받다가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