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54
최후
1989.01.17-2
백목사님 사후를 대비하여 본 예배당에 재독용 프로젝션 설치 결정
-
2253
최후
1989.01.16-1
중간반 운영 전환에 따른 후속 조처
-
2252
최후
1989.01.13-5
강사 대접 경쟁시켜 먹으러 다니면 손해 많을 것. 그런 곳에 주력하면 안 됨
-
2251
최후
1989.01.12-4
호주 거주 공회 교인의 개척교회 제안
-
2250
최후
1989.01.10-2
공과 작성을 염두에 두고 있기는 하지만
-
2249
최후
1989.01.09-4
평생 믿어 가지게 된 경험 체험의 가치
-
2248
최후
1989.01.09-1
중간반 파악 1차 회의: 07:00, 중간반 특별관리반
-
2247
최후
1989.01.06-6
사모님 구역을 이복순 서봉월에게 넘기고 현재 3번째 구역을 만든 것
-
2246
최후
1989.01.05-4
이영인 강사 - 중간반 학생들 총공회 신앙노선을 주 내용으로 현 시국에 바른신앙 갖도록
-
2245
최후
1989.01.04-3
이영인 강사 - 중간반 학생들에게 총공회 신앙노선 내용으로 현 시국과 신앙 교육
-
2244
최후
1989.01.03-2
총공회 노선 근본적 변경 재요청 반대측에 대해 백목사님 '행정8개안' 발표
-
2243
최후
1989.01.02-1
생애 마지막으로 전 직원들의 인사 받음
-
2242
최후
1989.01.01
세배가 문제가 아니고 구원에 유익되도록 기도하고 권면하려면 너무 고생
-
2241
최후
1989.01.01-
새해 인사 오면 기도해 주게 되는데 하나님 앞에 힘을 다해야 하므로 진액 소진
-
2240
최후
1989.01.01-0
1989년 1년의 주요 일정
-
2239
최후
1989.01.01-0
1.신년 첫 설교로 고후4:16-18
-
2238
최후
1988.05.05-4
우리 고려신학교 이사장이 돼 주십시오 배후에서 기도만 하겠다.거절
-
2237
최후
1988.05.03-2
모든 윤리에 대한일을 하지 안하니까 안 믿는 사람보다도 못해
-
2236
최후
1988.
교계- 성경 부인하면서 성경을 들고 다니며사람 유혹, 서부교회 왔던 몰몬과 대화
-
2235
최후
1988.10.21-4
타 신학교 강의는 미국서 배운 것 가르칠 것. 여기 것이 양념되면 틀린 것만 보강된다
-
2234
최후
1988.06.06
-
2233
최후
1988.05.05-4
84세 누님 생활비 10만원, 그것으로 4백만원 모아서 맡겨
-
2232
최후
1988.05.03-2
자녀들에게 돈 보태준 일 없고, 이번에 집회참석 시키려고 여비는 조금 보태
-
2231
최후
1988.04.04
-
2230
최후
1988.02.08
-
2229
최후
1988.01.04
-
2228
최후
1988.
토요일 밤 양산동 기도, 새벽부터 운전 설교 충성하다 간 분. 백목사님 많은 눈물과 회상
-
2227
최후
1988.
서부교회 부흥도 순복음 부흥도 서로 그 이유를 모르고 하나님 하신 것만 기억한 대화
-
2226
최후
1988.13.
총공회 상황 진맥 전화를 함
-
2225
최후
1988.13.
박사학위 교수 선발 금지, 향후 성경공부 주력, 신학은 책으로 복습이나 할 것 ?
-
2224
최후
1988.13.
백태영 백영침 백영익 세 목사님이 양산동기도실로 와서 기능구원에 대하여 반론 ?
-
2223
최후
1988.13.
세관직원으로 부하 잘못을 걸머졌다가 지도받고 잘 된 경우
-
2222
최후
1988.12.32-7
백태영 백영침 백영익 세 목사님이 백을순권사님 댁에 모여 문제
-
2221
최후
1988.12.32-7
내부 이간 세력의 활동 차단
-
2220
최후
1988.12.32-7
기능의 분리에 대하여 서목사님에게 물었으나 인정않고 있었습니다. 세계 신학의 입장
-
2219
최후
1988.12.32-7
전쟁/ 정치/ - 공산주의를 막아 국방을 한 것은 장점
-
2218
최후
1988.12.32-7
순교 마지막 해 370만 부산시민 모두에게 전도 독려
-
2217
최후
1988.12.32-7
교역자 지도를 과거에는 철저히 하다가 이제 포기하고 스스로 결정하도록
-
2216
최후
1988.12.32-7
신앙자세/ - 은퇴할 나이에 아직도 식구들을 심방하는 것이 권찰들의 복
-
2215
최후
1988.12.32-7
교역자이동/ - 교역자 장단점 보며 기르려고 임명제를 했으나 이제 청빙제로 전환 필요
-
2214
최후
1988.12.27-2
백영익목사님의 회의 불참 건 통고
-
2213
최후
1988.12.26-1
학생회 조직 활동 관련 내용
-
2212
최후
1988.12.22-4
고3학생의 졸업 후 진학 및 진로 지도 - 시국에 관련된 주의
-
2211
최후
1988.12.21-3
1.평생회원 가입에 강제성 문제에 대한 조처 2.목사님 운전
-
2210
최후
1988.12.20-2
공회 용 달력 출간
-
2209
최후
1988.12.19-1
방언 일화, 중간반 등
-
2208
최후
1988.12.18-0
오전 예배 후 전도사 인허식, 김주석 이영인 이치영 신동선
-
2207
최후
1988.12.17-6
광안동, 서상, 청주교회 교체 이동
-
2206
최후
1988.12.14-3
조사인허, 메모출간, 학생지도 위원
-
2205
최후
1988.12.13-2
서성교회의 이동 건 관련
-
2204
최후
1988.12.12-1
중간반 제도 변경과 학생 지도 체제
-
2203
최후
1988.12.09-5
서부교회 본당에 최초의 난방 장치 설치
-
2202
최후
1988.12.07-3
1.교역자 이동 문제 2.분교 운영 방향 의논
-
2201
최후
1988.12.06-2
노선 문제와 교회 이동 문제
-
2200
최후
1988.12.05-1
서부교회 본교회와 분교와의 관계 문제
-
2199
최후
1988.12.04-0
St.Louis 교회 시무투표 결과
-
2198
최후
1988.12.03-6
신앙본능으로 설교합니다.
-
2197
최후
1988.12.02-5
교역자들 요청 추진 헌법시안 최종안, 헌법거부, 성경유일주의
-
2196
최후
1988.12.01-4
성경 시상, 단행본 설교록 출간 문제 등
-
2195
최후
1988.11.31-7
순교/ - 교회를 이동할 때마다 현상이 있었는데 서부교회에서는 죽게 될지
-
2194
최후
1988.11.30-3
투표 용지에 교회 십일조 내역과 사택 처리 문제 밝히라는 항의 글
-
2193
최후
1988.11.29-2
연구소 운영 규칙 제정 건
-
2192
최후
1988.11.28
고신 투쟁시 서류 보관, 서목사님 보관, 그후 보관 문제, 현재 교학실에 일부
-
2191
최후
1988.11.28-1
중간반 제도를 구체제로 전환, 연구소 운영 관련
-
2190
최후
1988.11.27
정부에 민주와 독재에 대한 문제를 권고할까 생각
-
2189
최후
1988.11.27-0
공회 소속 전체 교회의 시무투표 실시
-
2188
최후
1988.11.25-5
시국 평가, 공회의 헌법 시안, '메모' 출간 준비
-
2187
최후
1988.11.23-3
독재주의에서 민주주의로 넘어가는 한국의 정치 현실에 대한 언급
-
2186
최후
1988.11.23-3
전대통령 대국민 사과와 유배 모습을 보며
-
2185
최후
1988.11.23-3
노망기 있는 권사님들에게 때때로 주의 시킴
-
2184
최후
1988.11.23-3
고집 망령으로 늙어지는 노인과 오계명에 순생해야 할 젊은이
-
2183
최후
1988.11.22-2
메모' 출간을 위한 준비 작업
-
2182
최후
1988.11.21-1
연구소 신축 건물 입주, 출석 보고, 5공 청문회 등의 시국
-
2181
최후
1988.11.20-0
주일날 차량 사용하는 문제 등
-
2180
최후
1988.11.18-5
세상통계/ - 79세 시점에서 '9'라는 숫자에 대하여 주변에서 조심하라 요청
-
2179
최후
1988.11.14-1
출석 보고, 사택 건축 등
-
2178
최후
1988.11.13-0
주일오전 1회 출석 계수
-
2177
최후
1988.11.13-0
사후 노처를 위해 사택을 마련하되 훗날 시비 없도록 개인 소유로 완결
-
2176
최후
1988.11.13-0
복음운동 위해 연구소 만들어 건물과 기계 등을 투자하는 것이며 개인 것이 아님
-
2175
최후
1988.11.11-5
유급 직원이 1백명 정도
-
2174
최후
1988.11.10-4
서부교회 주일오전 출석 계수
-
2173
최후
1988.11.08-2
기독교는 민주주의인가라는 의제와 행정실의 월권 문제
-
2172
최후
1988.11.07-1
권찰회 교인 보고 문제와 교역자회
-
2171
최후
1988.11.01-2
주남선목사님 큰 딸 주경순 교통사고, 마산으로 병문
-
2170
최후
1988.10.
서울법대학장이 별세, 사직동교회분란 때 믿음 지킴
-
2169
최후
1988.10.27-4
양성원 야고보서 성경 강의
-
2168
최후
1988.10.26-3
교역자 시무투표 과정에서 투표지가 없어지는 등 사건이 한번씩 발생
-
2167
최후
1988.10.24-1
헌법 시안 2종류에 대한 배부 등
-
2166
최후
1988.10.21-6
15가지 정죄한 분, 현 고신이 어두워졌다며 탄식 ?
-
2165
최후
1988.10.21-5
1.김증한 가족 2.김영웅 3.서영호 4.박인순 등 4분에 대한 면담
-
2164
최후
1988.10.21-5
검찰청장이 출석해도 평신도 하나와 같이 취급
-
2163
최후
1988.10.21-5
타 교단 노회에서 열처녀 비유를 듣고 죽여야 한다는 발언
-
2162
최후
1988.10.20-4
기능구원에 대한 문답
-
2161
최후
1988.10.20-4
고려파도 중생 교리 반대하여 정죄했다며 박복달선생이 시정을 요구
-
2160
최후
1988.10.20-4
서영호사모님이 5월집회 때 민주주의를 주장하며 강사실에서 열변
-
2159
최후
1988.10.19-3
누가복음 15장 해석에 대하여
-
2158
최후
1988.10.17-1
교회사 과목에서 제기된 성구 해석과 여러 교훈 관련 문제
-
2157
최후
1988.10.17-1
기초 신학 강의를 하도록 했는데 앞으로 성경 읽기 중심으로 ?
-
2156
최후
1988.10.17-1
불국사 최고 실력자인 "조실' 능요대사가 믿고 서부교회 장례
-
2155
최후
1988.10.14-5
양성원 교회사 과목 강의 건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