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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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침

성구(발신/수신) 왕하5:1-14
일시 미상
출처 이광일3-06,
서기 0 1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病)을 고침(왕하 5:1-14)

■서론

주전 897년에 요단강에서 이스라엘왕 여호람 당시의 일 엘리사는 이전의 선지다. 예수의 모형이다.

■본 론

1. 어린 여종의 운동력 (1-4절: 信에서 시작)

(1)자국(自國)의 신을 믿어 소개케 됨 우리는 내 주님을 위해서 증거하는 자 되어야 한다. -

(2) 대장(大)의 중병불쌍히 여김 - 우리는 약자을를 불쌍히 여기자

(3) 먼저 주부(主婦)가 말씀에 감동케 됨-신을 위하는 자비심에 어찌 인간이 부동하리요.

(4) 대장이 여종의 운동력을 보라 - 옛날 루디아는 어떤 공헌을 했는가

2. 왕이 나아만을 사랑하게 됨 (5-7절)

(1) 왕이 신임케 됨(2) 왕은 선물과 편지를 보내(3) 이스라엘 왕을 대경실색 (驚色) 함

3. 엘리사가 나아만의 병을 고침 (9-14절)(1) 왕의 통탄함을 엘리사가 맡음(2) 요단강수에 일곱차례 목욕케함(3) 대장의 불신과 대노(4) 종의 참된 충고(5) 대장의 회개, 순종, 인내

성도의 생활. 23






(6) 대장의 병을 완치해 받음

■결 론

어떻게 이런 큰 병이 낫게 되었을까?

1. 믿음에서 - 여종은 대장을, 대장은 왕을, 선지자는 신(神)을 움직이게 한다.

2. 불쌍히 여긴 연고로 - 불쌍한 병자를, 여종이, 왕이, 선지자가, 하나님이 불쌍히 여김

3. 여종의 신(信)과 애와 왕의 애와 동정. 조력과 나아만의 신(信), 회개, 순종, 인내가 신께 나아가 득복(福)했다. 전도자 - 여종

가리켜주는자 - 선지

보혈대속 - 강물 자기의 태도 -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