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재림과 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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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님의 재림과 노아의 홍수

성구(발신/수신) 창7:1 24:37-39, 32-51
일시 미상
출처 이광일2-12,
서기 0 1
주님의 재림과 노아의 홍수(7:1 24:37-39, 32-51)

■ 서론

1. 예수님께서 말세에 될 일을 밝게 가르쳤음 - 천지심판 2. 노아의 이야기- 창조후 1300년이요 지금으로부터 4500년 전에 된 일이다. 아담의 십대손 되는 노아 때에 된일.

3. 의인 노아에게 명령-고배목, 궤 같이, 진을 칠하고, 길이 30척(尺), 넓이 50척, 배의 높이를 30척 3층으로 짓되 날마다 산중에서 땅땅(노아는 인민을 불쌍히 여겨), 날마다 전도, 배 만들기에 열심이었다.

(1) 큰 핍박자도 있고

(2) 학자에게 묻는 자도 있고

(3) 목수까지 심중에 비소

따라서 노인도 비소하고 조롱하고 비방하였다. 그러니 비가 내리기 시작해도 예사로 알고 있다가 나중에는 날 살려 달라고 비명을 일으켰을 것이다. 이 때 노아의 식구만은 일희일비였을 것이다.

● 본론

특별히 더욱 한번 기억할 것은

1. 유명한 학자 말에 속지말라-잘못 인도로 얼마나 잔인했나. (사람은 신의 부지(神意不知))다.

2. 노아의 자녀 상태들 부자친척(父親戚)까지

3. 남을 태워 구원 시키려-목수의 형편

4. 노아의 배를 두드리던 자들의 심지. 이 때를 면케하라. (열 처녀비유 중 기름없는 다섯처녀)

5. 회개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시호시호부재래(詩乎詩乎不再來)

오늘이 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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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노아때 세인과 노아를 비교하여 노아를 배울지어다.

1. 어리석고 미련한 것 같았으나 참 지혜로웠다-신자는 미련해 보인다.

2. 약한자 같았으나 오직 승리하였다-십자가의 도가 그렇다.

3. 노아가 배를 탄것 같았으나 믿음이다. -120년 참고 견디는 믿음

4. 120년 참으신 것-더디 임함을 예사로 여기다가 후회하지말라. 노아 때 홍수를 항상 기억하고 조심하며 거울삼아 주의 재림 준비하라.

물유본말(物有本末)이요. 사유시종(事有始終)이다. 말세에 두가지 사람이 있다.(슬픈자, 기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