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음악회

설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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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상한 음악회

성구(발신/수신) 행16:19-34(25)
일시 미상
출처 이광일2-05,
서기 0 1
이상한 음악회(행 16:19-34(25))

서론

오늘은 음악회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음악회가 잘될만한 환경이며, 악사가 잘 할만한지 보라)

1. 본문 이야기 할것

2. 1940년 전 말입니다.

■ 본론

1. 이상한 장소이다.

(1) 보통 음악회 장소는 호저(好)이다.

① 백촉 불빛아래 ② 잘 들리는 곳 ③ 넓직한 장소 ④ 깨끗한 곳(2) 그런데 이런 장소에서 어떻게 멜로디가 나오겠는가. 참 이상한 음악 장소다.

2. 이상한 시간이다.

(1) 보통 음악의 시간이다.

①일 다하고 한가한 시간② 밤 8시쯤 요긴한 시간을 택한다. (2) 여기는 보니 다 피곤한 잠자는 시간, 인간이 피하는 시간. 야심삼경이었다. 이런 시간에 누가 감흥 끌겠는가. 이상한 음악회 시간이다.

3. 이상한 청중이다.

(1) 보통 음악회에 오는 자는 ① 호의호식하고 ② 별 단장 꾸미고③ 이삼인 작반 한다.

오늘이 내 날이다

32.






(2) 이곳은 흉악한 죄수, 잠꼬대 하는자, 앓는자, 원망자, 불평가진자, 코고는 자, 이런 청중에게서 무슨 '리듬'이 열리겠는가?

4. 이상한 악사(樂)이다.

(1) 보통은 좋은 환경에서 잘 준비한다.

① 좋은 음식 가려 먹고

② 몸 단장도 잘하고

③ 몇날 전부터 한다.

(2) 이 악사는 종일 매맞고, 고생하고, 맞아서 상처까지 쓰라리게 되는 중에서 이런 불안한 몸, 불편한 정신, 심신이 고통중에서 어떻게 소리날까? 참 이상한 음악사도 다 보겠다.

5. 이상한 결과(이런 환경중環境)에서 그 결과는 또 이상하다.)(1) 세상의 음악회는 ① 악사의 자랑 ② 귀만 즐기고 ③ 밀야의 수야에 불과不過)(2) 이 음악 듣고는 ① 신동(神 ② 인동(人 ③ 만물동(萬物動)ㄱ. 죄 회개하게 하고 ㄴ. 신영(神榮)케 되고ㄷ. 온 가내가 다 득구(得케 됨

ㆍ결론

1. 옳다(1) 이것이 참다운 음악의 참 값이요(2)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주신 음악의 원 진리요(3) 인생이 마땅히 들을 음악이다.

2. 음악이란 (1) 신영(神키 위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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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음廳)키 위함이다.

3. 오늘에 찬미하고 찬양하는 악사여!

(1) 너희 입으로 부르는 음악의 동기가 선하냐? 악하냐?(2) 너희 기쁨이 찬송이 신영이냐? 자기의 명예와 자랑이냐?(3) 네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사람을 죽이는 것이냐? 살리는 것이

냐? 이부터 먼저 살핀 후에 부를지니라.

◎ 우리는 산 음악사가 되자. 음악 진리(音樂眞理)대로 주신 신의 목적대로 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