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우고(心身憂苦)에 복음도 불청(不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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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심신우고(心身憂苦)에 복음도 불청(不聽)

성구(발신/수신) 출애굽기6:1-9
일시 미상
출처 이광일2-21,
서기 0 3
심신우고(苦)에 복음도 불청不聽)(출애굽기 6:1-9)

서 론

본문이야기

사람은 과연 그렇다. 감정의 동물인 고로 감정에 기울면 화복(禍福)생자지도 분별 못하게 되니 항상 육정(情), 세속(世俗), 마계(魔計)조심해야 한다.

본론

1. 보라

육고에 지나치면 밥맛도 잠도 의식도 잊는다. 맘이 상할때는 좋은 인간이나 부모 자녀 보아도 기쁜 줄 모른다. 죄악과 비애에 도취 될 때는 복음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모양이니 왜그렇게 될까? 보라! 옛날옛날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라 보라시던 구리뱀의 의의를 생각하라. 2. 또는 향락 흥미에 지나쳐도 죄와 고를 깨닫기 못한다.

인간이란 이상한 감정의 동물이다. 너무 흥에 취해도 장래 죽음도 예사가 되고 무시하게 된다. 고로 사람이 패망도 하고 지옥도 간다. 보라! 노아때 홍수 전에 120 십 년간 외쳐도 듣지 않았고, 롯의 처보아도 안다. 헤롯 안디바의 일도, 벨사살 왕때 벽에 나타난 손가락도 보라.

고로 흥진이면 비래하고 고진이면 감래이다.

■ 결론

(1) 고로 우리는 육감 세속 멀리하고 주 모신 생활이 좋다. (2) 믿음을 주장하시는 주만 앙망하는 생활 하고 사람도 세상도 다버리자.

에스겔 33:10-16 '여호와는 악인의 죽음도 기뻐하지 않으신다.'36:26-31 '새마음 주시고 율법 행할 능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