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두셀라는 969세에 죽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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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므두셀라는 969세에 죽으니라

성구(발신/수신) 창5:21-27
일시 미상
출처 이광일2-11,
서기 0 3
므두셀라는 969세에 죽으니라. (창5:21-27)

서론

장수자 대복(福)인가? 가

신이 하등 동물보다 장수치 않게 하심은 타락 후 사람의 참된 생활을 목격하신 까닭이다.

계명중誡命中), 장수복(壽福)은 죄 생활이나 육적 향락 생활 보다도 선행(善行)의 상급으로 주신 복이다. 에녹(365세)과 므두셀라(969세) 비유 이야기

■ 본론

인생의 참 생활자 되자.

1. 부하기로는 덕순이, 한신씨, 안연씨

2. 영광 생활로는 한무제 손광이 진차륜

3. 신장으로는 조선의 김부귀 강감찬

우리는 비록 세상 인간에게 축출당하나 참 생활자가 되자. 사람은 살아서도 큰 일 할 수 있고 죽어서도 큰 일할 수 있는고로 인생은 참생활만 목적할 것이다.(생육신, 사육신 이야기)

ㆍ결론

인생아 오래 살기를 도모하지 말고 하루를 살지라도 사람답게 살게하고 인생아 잘 살아보려고 소원하지 말고 잘 죽어보려고 소원하는 사람 되자.

이 세상에 제일 오래 산 므두셀라의 한 일이 무엇이며 세상에 짧게 살았다고 볼 수 있는 예수님의 남겨 놓은 일이 무엇인가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