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알게 된 나의 행복(幸福)( 19:1-14 (10))

■서 론

다윗이 하늘의 조물을 찬송 (1-6) 바울도 베드로도 성 푸랜시쓰도 행복이란 다행한 복이다. 이같은 큰 복을 경히 보는자 어찌 피하겠느냐?

■본 론

1. 여호와의 조물의 영광의 찬송 (1-6)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이 완연하고

궁창은 그의 손 자취가 완연하고

뭇 별은 그의 영광을 나타낸다.

2. 여호와 율법의 신비 오묘神찬송의

(7-9)

3. 여호와의 진리의 고귀함이 차세(世)에는 무비처(無比處)① 금보다도 더욱 귀한 정금- 세인의 탐구중 절정인 까닭② 꿀보다도 더 단 꿀송이-차세 영광 흥미 절정인 까닭③ 아이를 사모하는자 되자.

4. 여호와의 속죄의 오묘(妙)

■결 론

여호와를 알게 된 자의 행복(幸福)의 이여입을 벌려 여호와를 찬송할 지어다. 여호와의 신비 오묘 (神泌奧妙)를 알게되는 자의 아름다움이여만입을 가져도 오히려 미치지 못하리라.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소유, 재산, 유업, 허락나는 이 외에 기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