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智慧)의 대왕(大王)여호사밧(대하 17:1-12, 마 6:33)

■서론

분국(分國)이후 제4차 왕된 자로 전국 이후 601년째다. 35세에 즉위하여 205년간 재위, 향년 60세에 별세하다. 부친은 아사 모친은 아스바요, 당시 선지는 예후와 야하시엘 이다.

■본 론

1. 즉위즉시 시정유지(이 -(1) 부왕이 이루어 주신 국계 (國界)를 잘 방비케함 (1 2)(2) 신과 먼저 동사 (同事)할 것을 (3거케 되셨는가)-5) - (여호와 어찌 동① 부선(善)에 종속케 된 고로② 바알 우상께 기도 안한 고로③ 여호와께 기도한 고로④ 율법대로 순종한 고로⑤ 이스라엘 악행에 불염 (不染)에 종속케 된 고로(3) 결과 - 신에게서 복받았다. ① 신이 항재 (② 국이 우강 (尤强)③ 민에게 면세 (免稅)선물④ 부귀 향락(富貴享樂)(4) 점점 우상 박멸, 신앙 점진케됨 (6)

有智)(1-6절)

2. 신의 율법으로 차국키 위하여 전국에 편만케 한 것은 큰 지혜 (8-9절)(1) 방백(方伯) 5인

성도의 생활

30.

(2) 레위인 9인

(3) 제사장(祭司) 2인을 세워 율법을 순회 강연케-성경으로 개인, 가정, 국가법으로 함이 영구 안전책이 된다.

3. 유지자(有)여호사밧의 소득 (10절)

완력으로 남을 정복하는 자는 그 내부에 원한이 있을 터이고 간사한 꾀로 남을 정복하는 자는 처음은 선대나 나중은 패할 때가 있겠고, 참다운 지혜로 남을 정복하는 자는 자연한 정복을 영구 환전하리라. 지혜(智慧)는 진실(眞實)로 대복이니라.(1) 가희 열국이 싸움을 꿈꾸지 못했다. (2) 강국 불레셋이 납세케 되고 (3) 아라비아인은 짐승으로 납세케 되다. (4) 지(智), 우지 (尤智)보라 12 궁실과 성읍을 더욱 건축케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