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만 바라보자

마태복음 14:22-33, 히브리서 1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 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발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 바다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며 소리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 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며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마 14:22~33)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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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만 바라보자

[서론]

모든 사실에 목적이 완전 해야하겠고, 목적을 정한 후에는 오직 그것만 바라보고 나가야 성공도 속하고 확고부동해집니다. 실패를 아니합니다. (열 토끼를 다 잡으려면 한 마리도 못 잡는법 입니다.) (본문대로 이야기)5천명 먹인후

【본론】

1. 큰 시험때는 반드시 기도해야함 (예수를 왕으로 삼으려니 기도하심)기도는 소망 성취의 최 요소인데 알고도 안합니다. 믿음이 없다고 하면서도 기도는 안합니다.

2. 예수를 오해치 말것, 요물인가...무서워함)

자기들이 풍파중에 있는것을 구원해 주려고 오시는 구주를 보고 오히려 요물로 알고 겁냅니다.

① 의심치말고...제생각에 불합한즉 의심하는 이가 있습니다.

② 두려워 말것...풍랑같은 세상중에서 풍랑없기를 바란다면 물고기가 육지에서 산다는것과 같습니다. 연목구어격(木求魚格)입니다.

3. 주만 바라보면...어디던지 무엇이던지 목적을 변동하면 위험합니다.

베드로가 풍랑 겁 낼때 빠지듯이 위험하니 우리는 예수만 바라보자. ① 백마리중의 한 마리 양 같이 세상 영화, 금전, 지식 안일에 목적을 변동하면 위험합니다.

② 박사같이 세상 걱정 환난도 불고하라. 「적게 믿는자여 왜 의심하느뇨」

우리 생명의 소유자 아닌가? 세상보니 전후 좌우에 구름같이 허다한 간증자가 말해주는데, 우리 생명 해하려고 하는것만 세상에 충만한듯 느

성경대로 살자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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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는 것은 잘못입니다.

4. 풍파 많은 이세상이라도 주와 함께 있은즉 안심됩니다. (배에 오르시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우리도 성신이 임해야 기도도 잘 되고 마음도 편안합니다.

[결론]

나중은 기쁨이 충만합니다. 참신을 앎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