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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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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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5.초교, 04.03.29. 최종 출간본문)

1)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예수님 믿고 천국 가는 것을 ‘구원론’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쉽고 간단한 것을 잡지 못해서 천주교는 중세 1천년동안 사람의 힘으로 천국을 가겠다고 수도 없이 노력을 했습니다.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했는데, 실은 천국은 예수만 믿으면 무조건 그냥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 교리를 두고 기억할 이름은 바로 루터와 칼빈입니다.

예수님 믿은 사람이, 예수님 믿고 나서도 신앙생활에 힘쓰는 것은, 천국은 기본적으로 가게 되었으나, 천국의 영원한 모습이 각자 다 다를 것인데 오늘 세상에서만 천국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노력하는 것입니다. 천국 가게 된 것은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같이 무조건 받아 가지는 것이므로 ‘기본구원’이라 합니다(롬3:22, 엡2:8). 그리고 믿은 후 건설은 각자가 다르므로 ‘건설구원’이라 합니다(고전3:10-15, 마5:19).


이제 설명 드린 것이 총공회 구원론입니다. 초기에는 정통 교리와 표현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이단이라는 말도 서슴없이 나왔으나, 지금은 너무도 당연하고 너무도 쉬운 교리이므로 아무도 반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고 나면 그렇게 쉬운 것인데, 이 건설구원에 대한 주장을 이렇게 단호하게, 간단하게, 명료하게 요약하는 데 걸린 세월은 자그마치 450여년이었습니다.

현재 모든 교회들이 상식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이 건설구원교리가 처음 교계에 전해졌던 것은 1960년경입니다. 물론 그런 성향의 발언을 했던 종들은 간혹 있었으나 정식 교리체계로 올려 정통 교리 체계 자체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 올려놓은 공로는 ‘백영희’라는 이름에서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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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고전3:10-15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마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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