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분론과 이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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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4 15:51
(03.10.9.초교, 04.03.29. 최종 출간본문)
2. 인간의 인성 구성
(1) 삼분론과 이분설
① 삼분론과 이분설
사람은 몇 가지로 되어 있느냐는 것을 두고 둘로 나누면 ‘이분설’, 셋으로 나누면 ‘삼분론’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현재까지 내려온 정통교리 체계는 이분설입니다.
지금까지 내려온 이분설은, 사람의 구조가 몸과 마음 둘로만 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학설이며, 몸은 손으로 만질 있는 부분을 말하고, 몸을 제외한 부분은 오로지 마음뿐이라는 주장입니다. 영이나 마음이나 영혼은 마음을 다른 말로 표현한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내려온 삼분론은, 정통 교리가 아니며 그 주장도 여러 사람이 제각각 달리 말하고 있기 때문에 한 가지로 통일시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백영희 삼분론의 입장만 말씀드립니다. 백영희 삼분론은 사람의 구조는 물질로 된 몸과 마음이 있고, 마음 안에는 영적 존재인 영으로 되어 있다는 입장입니다(요3:6, 살전5:23, 히4:12). 영은 중생될 때 단번에 구원받으면서 영원히 그 모든 죄 문제가 해결되었고(롬8:1), 몸과 마음은 평생 믿어가면서 고치고 또 훈련을 시켜야 하는 존재이니(롬6:12-22), 영은 기본구원의 대상이라 할 수 있고, 몸과 마음은 건설구원의 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② 삼분론과 이분설의 비교
삼분론은 짐승의 마음과 사람의 마음을 꼭 같이 물질 재료로 된 것으로 분류합니다(전3:19-21). 그리고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서 만물 중에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영적 존재라는 입장입니다 (창2:7). 이에 비하여 이분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부분은 마음이고 동물에게는 마음이 없다는 주장입니다.
삼분론은 사람이 중생된 것은 영이고(요3:6), 몸과 마음은 중생된 영이 평생 성화시켜 나간다는 입장이고(롬8:10-17), 이분설은 사람이 중생된 것은 마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생이 되고 나면 그 마음과 몸이 평생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더 깨끗하게 된다고 가르칩니다.
③ 삼분론의 의미
삼분론 교리는 그 자체만으로는 신앙 현실에 크게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신앙 현실에 가장 밀접한 교리인 ‘구원론’에서 삼분론과 이분론은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구성 요소를 논하는 이 교리는 항상 구원론과 연결 지어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백영희 신앙노선의 구원론은 건설구원론이 그 중심에 있고, 건설구원론이 체계화된 것은 삼분론 교리체계가 배경이었습니다.
원래 이 삼분론이 건설구원론과 함께 체계화되고 발표되던 시점은 1960년경입니다. 당시는 구원론 때문에 이 교리가 교계의 구원론과 상반된다 하여 집중을 받았는데 현재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는 유전자공학이나 두뇌공학 등 인체공학 및 관련 학문의 발달로 이분설이 완전히 폐기되자, 삼분론은 구원론과 상관없이 삼분론 자체적으로 교리체계 전면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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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6:12-2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너희 자신을 점8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점L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점8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점G 점8로 의에 이르느니라 ...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점L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전3:19-21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것이 헛됨이로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롬8:10-17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점G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