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문) 세상 문화를 즐기는 것은 죄인지 (쉬/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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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10:33
1. (질문) 세상 문화를 즐기는 것은 죄인지 (쉬/2314)
영화를 감상 한다거나,
음악 감상(가요, 팝송)을 취미생활로 하는 것은 죄입니까?
(답변) 1. 먼저 죄의 의미를 살피고
1.죄
①성경의 죄
롬14:23에서 믿음으로 좇아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라고 했습니다.
성경 말씀 어느 것이라도 한 가지 어겼으면 다 죄가 됩니다.
자기 양심에 성령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은 것도 전부 죄가 됩니다.
제1계명을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하나님 제일주의를 떠난 모든 것이 죄입니다.
②보통, 교회에서 금하는 죄
일반 교인이 생활에서 가장 시급하게 가장 일반적으로 지킬 선이 있습니다.
술먹지 말고 담배 피우지 말고 십계명 지키라는 정도입니다.
잘 믿으려면 성경과 영감을 다 지켜야 하고 이것은 항상 우리의 목표지만
최소한, 이런 것은 교인들이 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야 희망이 있다는 현장 지도지침입니다.
2.생활 속에서 죄를 대할 때
항상 목표는 성경과 영감이 가르치는 전부를 순종하는 데 두셔야 합니다.
목표가 확실하면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가게 됩니다.
99점인 성자와 10점짜리 죄인을 순간 비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하나님께서 실 생활에서 더 관심이 많은 것은 후퇴냐 전진이냐입니다.
99점이 98점으로 내려가면 하나님의 진노는 하늘을 찌르고
10점짜리 죄인이 11점으로 올라가면 하늘에서는 대환영회가 벌어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11점이 98점보다 낫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래서
성경과 자기 양심에 감동하는 모든 명령은 우리의 목표치로 확고하게 가지되
당장 현실에서 가장 주력할 일은 단 1개라도 나아지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죄'를 논할 때는 항상 2가지 기준을 함께 적용하셨으면 합니다.
2.세상문화의 별명은 방탕입니다.
2.세상문화와 신앙생활
①'문화'와 '방탕'은 같은 말입니다.
동물과 짐승, 인간과 사람이라는 단어는 뜻은 같고 강조의 차이가 있습니다.
외상거래와 절도, 체벌과 폭행은 아주 다른 단어같은데 실은 같은 단어입니다.
문화의 다른 이름은 방탕입니다.
방탕이 질서와 절제와 멋을 가지고 반복이 될 때, 그것을 문화라고 합니다.
건전문화도 방탕이고 저질문화도 방탕입니다.
양변기 고급 화장실과 재래식 판자대기 위에 올라앉는 화장실 차이로 보셨으면 합니다.
인간이 배부르면 방탕과 음란이 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건전문화 퇴폐문화가 나뉩니다.
②신앙에 따라
다 끊어버리면 좋고
다 끊지 못한다면 퇴폐 저질문화보다는 건전문화가 발전에는 도움이 됩니다.
건전문화를 즐기는 단계에서 조금 더 발전하여 세상 문화는 물건너 불구경이 되셨으면!
우리가 세상 밖으로 나가서 살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빠져서 세상에 침몰한 배가 되어서도 안됩니다.
옆에서는 건전문화 퇴폐문화 번갈아 즐겨도 우리는 그것을 강건너 불구경했으면!
그런데
도저히 담배를 끊지 못하면 줄이기라도 하라고 하는 것처럼
차라리 다른 죄를 지을 바에는 세상의 자연이치와 생활 지식이 담겨있는
소위 건전문화에 잠시 머물며 돌아갈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분이 되셨으면!
③신앙에 즐거움을 아셨으면
처음 교회 다닐 때는 예배시간에만 찬송을 부르고
이제 교회를 많이 다니게 되면 출퇴근 길에도 찬송을 부르게 되고
신앙에 즐거움을 참으로 알고 보면 회사 근무시간에도 속에서 터쳐나오는 찬송을 누르느라고 애쓰게 되며 이런 모습을 옆에서 보고 '저 친구 돌았나!' 하게 됩니다.
발전이면 의가 되고 후퇴면 죄가 됩니다.
성경으로 말하면 세상문화를 즐기는 자체는 전부 죄가 됩니다.
그러나 생활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길러 가실 때는
진행 방향을 가장 관심있게 보고 계십니다.
끊어가며 줄여가느냐? 늘려가며 빠져들어가느냐?
④세상 모든 수준을 다 넘어선 다음
돌아가시기 직전, 백목사님의 마지막 소원 중 하나가 '전자오락실'에 한번 들러보는 것이었는데, 결국 그렇게 못하고 가셨습니다. 그 안에만 들어가면 주일학생이건 중간반학생이건 완전히 녹아버린다고 반사선생님들이 하도 탄식을 하니까, 그 세계가 어떤 세계인고? 다른 세상 모든 것은 겪어봤고 어떤 기회를 통해서도 다 파악을 하신 분인데, 당시 신종 전자오락이라는 분야는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해보고 싶어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세상 문화에 빠지고 즐기고 유혹받는 신앙을 넘어선 단계이거나
교사처럼 학생에게 노래를 가르쳐야 하는 특별한 상황에서 세상문화를 접해야 하는 일도 가끔 있습니다.
그렇지만 문화라는 이름 자체와 그 문화와 관련된 직업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전문 예술가 음악가 미술가 ... 등의 직업은 피하는 것이 좋고 만일 그런 것을 하게 된다면 '돈을 버는 최소한'에 그치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또한, 자연계시나 교육 등 다른 목적이 있어 다큐멘타리를 참고하는 것과
마치, 동물원의 동물을 관람하듯, 세상 문화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니고 자녀나 어린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최신 동화를 파악하거나 아동용 음악이나 영화를 파악하는 일은 지도교사로서 필요하겠지만, 앞에서 소개한 내용을 먼저 확고하게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