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발언/주제연구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선교사 장정석 목사 0 1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마태복음 7장 12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한글개역개정, 한글개역)


 베자 헬라어 신약성경은


 “Πάντα οὖν ὅσα ἂν θέλητε ἵνα ποιῶσιν ὑμῖν οἱ ἄνθρωποι, οὕτως καὶ ὑμεῖς ποιεῖτε αὐτοῖς· οὗτος γὰρ ἐστιν ὁ νόμος καὶ οἱ προφῆται.”


 네스틀레-알란트 28판은


 “Πάντα οὖν ὅσα ἐὰν θέλητε ἵνα ποιῶσιν ὑμῖν οἱ ἄνθρωποι, οὕτως καὶ ὑμεῖς ποιεῖτε αὐτοῖς· οὗτος γάρ ἐστιν ὁ νόμος καὶ οἱ προφῆται.”


 이 말씀은


 “그러므로 만일 (너희들이) 원하는 만큼 모두를 사람들이 너희들에게 행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들은 그들에게 그와 같이 행하라 왜냐하면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들이니라”(종교개혁성경)입니다.


 본 문에 대하여 베자 헬라어 신약성경, TR, 비잔틴본문, 네스틀레-알란트 28판, UBS 4판, 웨스트코트-호르트, 티센도르프는 동일합니다. 다만 베자 헬라어 신약성경, TR, 비잔틴본문은 ‘ἂν’(ἐάν의 변형)을, 네스틀레-알란트 28판, UBS 4판, 웨스트코트-호르트, 티센도르프는 ‘ἐὰν’으로 그리고 ‘οὕτως’를 TR만 ‘οὕτω’(οὕτως와 동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 문에서 한글개역개정역과 한글개역은 ‘Πάντα’(πᾶς, 모든, 다, 전체, all, the whole)를 ‘무엇이든지’로 번역하였으며, ‘ὅσα’(ὅσος, …만큼 많은, …만큼 큰, …만큼 긴, …만큼 먼)는 ‘하는 대로’로 번역하였으며, ‘οἱ ἄνθρωποι’(ἄνθρωπος, 사람들은)를 ‘남’으로 번역하였으며, ποιῶσιν(ποιέω의 현재형, 행하다, 만들다)과 ποιεῖτε(ποιέω의 명령형)를 ‘대접을 받다, 대접하라’고 번역하며,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웃음만...할 말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