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에서 노아까지도 계산해 보셨으면

발언/주제연구      

아담에서 노아까지도 계산해 보셨으면

내용<p></p><p></p><br/>도표를 그릴 줄 모르는데 그림을 넣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세상 공부와 기술이 이렇게 사용되니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님을 실감합니다. <br><br>양성원 강의 중에 공책에 줄을 그어 본 적은 있습니다. 숫자로 계산해 본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색깔 있는 그래프로 보니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아담부터 노아까지도 계산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림만 봐도 우리가 얼마나 강퍅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아담을 직접 본 사람들이 노아 홍수 때 즐비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심판 받을 일을 했는지. 두려웠습니다. <br/><br/>마찬가지로 데라가 노아를 직접 보고 산 세월이 적지 않았으나 배도를 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탈무드를 신뢰하는 문제와 별개로 우리의 신앙이 강퍅함을 말하고 싶습니다. 솔로몬이 자기 생전에 다른 신을 섬긴 것처럼. <br/><br/>그래프를 그릴 줄 아는 사람들은 쉽게 생각하나 저처럼 늘 봐도 흉내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그림들을 자주 올려주면 좋겠습니다. <br/><br/><br/><br/><br/><br/><br/>>> 공청 님이 쓰신 내용 <<<br/>:<br/>: 창세기를 읽다가 엑셀로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연대표를 작성해보았습니다.<br/>: 창세기 5-11장을 참고했습니다.<br/>: 연대표는 파일로 첨부합니다.<br/>: <br/>: <br/>: 1. 참고로 [창11:26]에 데라가 70세에 아브람, 나홀, 하란을 낳았다고 되어있는데,<br/>: 여기서 아브람이 데라 70세에 출생했다고 한다면<br/>: 데라가 205세 죽을 때 아브람이 75세였다는 점은 모순이 되므로<br/>: 70세에 데라가 하란을 처음 낳고 뒤이어 아브람과 나홀을 낳은 것으로 해석했습니다.<br/>: 따라서 아브람은 데라가 130세에 낳은 것으로 가정했습니다.<br/>: <br/>: <br/>: 2. 첨부한 연대표는 셈의 출생연도를 0년으로 가정하여 그린 것입니다.<br/>: 표를 보시면 한눈에 여러가지가 보입니다.<br/>: <br/>: 1) 노아는 1대손인 셈부터 9대손인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 시대까지 생존<br/>: 2) 노아의 경건한 아들인 셈은 아브라함 150세까지 생존<br/>: 3) 노아부터 노아의 8대손 나홀까지 모두가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 시대에 생존<br/>: <br/>: <br/>: 3. 상기 사실로부터 추측해본다면,<br/>: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가 우상 만드는 장인이었다는 탈무드의 전설은 거짓이라 봅니다. 데라도 당시 생존해 있던 노아와 셈, 그리고 믿음의 선조들의 영향을 받아 나름 여호와를 섬기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지 않았을까요.<br/>: 초반에 아브람이 메소포타미아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아버지인 데라가 주도적으로 아브람을 데리고 본토를 떠나 가나안을 향해 간 걸 보면 당시 데라는 아브람보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더 적극적으로 따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결국 중간에 하란에서 멈춰버렸지만)<br/>: 하나님께서 메소포타미아땅 갈대아 우르인 본토친척아비집에서 나오라 하심은 단지 우상섬기는 땅에서 나오라는 의미는 아닐 것 같습니다. 우상숭배는 가나안 땅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메소포타미아 땅은 아직도 생존해 있는 믿음의 조상들이 있는 곳인데 거기서 나오라 하심은 독립신앙을 가져라는 측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는 백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이 명령의 중요한 의미를 배워 알고 있습니다.<br/>: 이삭의 아내를 구할 때 가나안땅에서 아내를 구하지 말고 아브라함의 고향에 가서 아내를 구하라고 한 것은 그래도 자기 친족들 중에는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이 남아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싶습니다.<br/>: "본토친척아비집"에서 "본토"인 메소포타미아는 가나안땅과 마찬가지로 우상으로 가득한 땅이었으니 "본토"에서 나오라는 것은 죄악세상에서 나오라는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친척아비집"에는 노아도 셈도, 믿음의 선조들, 하나님을 믿는 아버지 데라가 들어있습니다.(참고로 노아는 아브람 출생연도에 사망, 표 참조) 물론 백목사님으로부터 배운대로 믿는 자는 혈연에 얽매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기본으로 붙잡아야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면, 아브라함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어떤 의미가 있겠는가. 이미 기존의 선조들(아직 생존해 있는)과 친척들, 아버지로 이루어진 가정교회가 있습니다. 여기서 떠나라는 명령은 아브람에게는 새로운 교회를 개척해서 나가는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관점에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br></br>
양성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