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질문
양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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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00:00
새로 주신 과제 내용의 '2번'을 따왔고 하나씩 설명해보겠습니다.
: 2. 이외에 몇군데 참고해야 될 성경을 소개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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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대하 30장 : 29장의 회중이 온 이스라엘 인지 여부
: (2) 민수기 9장 : 2월 유월절 시행의 근거
: (3) 민수기 8장 : 온 이스라엘이 레위인에 안수
: (4) 역대하 29장 : 제사자의 주체
: (5) 레위기 1장 : 가죽을 벗기는 주체
첫째 질문 ': (1) 역대하 30장 : 29장의 회중이 온 이스라엘 인지 여부'
레4장 13절에 이스라엘 온 회중이 속죄제를 드릴 때 회중의 장로들이 대표가 되어 안수하고 잡는 법이 나옵니다. 대하29장 20절에 히스기야왕이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하여' 속죄제물을 삼았다고 했고 23절에서 속죄제물 위에 '왕과 회중'이 안수했다고 했으며 24절에서는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했다고 했습니다. 이 속죄는 이스라엘 전체를 위한 속죄로 보는 이유입니다. 구체적으로 몇명이 어떤 절차를 통해 어떻게 모였다는 설명은 없으나 이정도 기록이면 '이스라엘 전체를 위한 속죄제'가 아닐까요? 만일 그러하다며 회중은 온 이스라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질문 ': (2) 민수기 9장 : 2월 유월절 시행의 근거'
성전 자체가 오래동안 버려졌으니 성전을 성결케한 다음에 왕과 온 이스라엘 나라 자체를 위해서 바로 속죄제사를 드렸다고 생각했습니다. 히스기야가 3절과 17절에 왕이 된 원년 1월 1일부터 16일까지 성전을 성결케했습니다. 출애굽기 12장은 출애굽을 하던 10째재앙의 날을 유월절로 잡으면서 그달을 정월로 정했습니다. 유월절 규례는 출애굽 때부터 달력이 바뀐 이스라엘 나라식의 1월에 지냅니다. 10일에 양을 정하고 14일에 잡습니다. 대하35장 1절에서 요시야가 정월 십사일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2월에 유월절을 시행한 것은 아버지 아하스가 성전을 버리고 이방신을 섬기며 너무 큰죄를 지었기 때문에 왕이 되자말자 바로 하나님의 진노를 풀기 위해 성전 성결을 서둘렀다고 봅니다. 성전을 성결케하고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을 바로 세워놓아야 제사를 드립니다. 대하20장 3절과 17절을 볼 때 즉위하자말자 지체없이 바로 성전부터 성결을 했다고 봅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왕의 원년과 즉위후 달을 헤아리는 법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공회 성경해석 원칙을 따른다면 분명한 것은 3절에 '원년 정월'이라 했고 17절에서는 '정월 초하루'라고 했는데 대하30장 2절에서는 유월절을 '2월'에 지키도록 했다는 것은 봐서 원래 정월에 지킬 유월절 기간에는 히스기야가 유월절을 지키고 싶어도 성전과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이 버려지고 더럽혀져 있었기 때문에 불가능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왕이 된 해 정월에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고 그 절기 기간에는 성전과 제사장을 깨끗하게 하느라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월절이 정월 14일에 양을 잡아야 하는데 1월 1일부터 시작한 성결운동이 대하29장 17절에 1월 16일이 되어서야 끝마쳤습니다.
히스기야가 왕이 된해에 히스기야가 할수 있는 제일 빠르고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것이 1월의 유월절 기간에 성전과 제사장을 우선 성결하게 만들어 아버지 시대에 저질러놓은 것을 수습한 것입니다. 유월절은 어떻게 되는가? 다음해까지 기다렸다가 훗년의 정월에 해도 되지만 1월에 해야 할 유월절을 2월에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과정에서 대하30장 18절에는 깨끗케 하지 않고 유월절 양을 먹어 규례를 어긴 경우도 있었습니다. 20절에서 이런 불법행위를 두고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2월의 유월절이 규례를 벗어났고 백성이 깨끗하게 하고 나서 참예해야 하는데 아버지 시절에 엉망이 된 관계로 히스기야의 회개운동은 곳곳에 흠과점이 있는데도 하나님께서 모두 받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는 성전을 먼저 청결케했고, 온 나라와 백성을 위해 속죄제사를 드렸고 29장 31절에서는 그동안 밀렸던 개인제사를 받았고 30장에서는 유월절을 준비했다고 보입니다.
세째 질문 ': (3) 민수기 8장 : 온 이스라엘이 레위인에 안수'
제가 읽기에도 민수기 8장에 레위인들만 안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註 세째 질문은 원래 '온 이스라엘이 레위인과 제사장에 안수'라고 되어 있었고 글을 적은 분이 '제사장'을 오타로 적어 원문에 수정을 했는데, '양성생' 답변자는 삭제 전에 글을 올려 착오가 생겼으므로 행정실에서 '제사장'을 삭제했습니다.)
네째 질문 ': (4) 역대하 29장 : 제사자의 주체'
대하29장 20절에서 24절이 지금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제사자를 말하겠습니다. 당연히 제사자는 '왕'과 '성읍의 귀인들'이 아닐까요? 여기서 '성읍의 귀인들'은 제가 '백성의 대표' '백성의 장로'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이 제사는 제사장의 죄를 속죄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9장의 속죄제 중에서 제사장들을 위한 것은 이미 이루어지지 않았을까요? 21절에서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하여' 24절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라고 했다는 말씀 때문입니다.
다섯째 질문 ': (5) 레위기 1장 : 가죽을 벗기는 주체'
레1장은 번제니까 3절에서 번제를 드리려고 짐승을 가져오는 백성이 4절에서 짐승 머리에 안수하고 5절에서 자기 손으로 짐승을 죽이고 6절에서 그 짐승의 가죽을 벗기는 것이 아닌가요?
>> 무명2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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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세한 설명과 발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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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 발표를 위해서는 평소 성경을 여러번 읽으신 기반 위에, 특별히 이번 문제 해결을 위해 다시 시간을 들여 정독을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제시하신 설명으로 양성생님 뿐 아니라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다시 한번 숙고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거의 다 해석을 하셨으나 역대하 29장에 조금 더 깊이 읽으실 부분이 남아 있어 보여 그럽니다. 이런 과정이 우리에게는 필요해 보여서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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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외에 몇군데 참고해야 될 성경을 소개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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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대하 30장 : 29장의 회중이 온 이스라엘 인지 여부
: (2) 민수기 9장 : 2월 유월절 시행의 근거
: (3) 민수기 8장 : 온 이스라엘이 레위인에 안수
: (4) 역대하 29장 : 제사자의 주체
: (5) 레위기 1장 : 가죽을 벗기는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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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종합적인 발표 이전에 위의 성경을 먼저 제시한 이유는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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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하 29장을 잘 읽어보면, 온 이스라엘 혹은 그 대표라도 모이지 않았음을 저는 알수 있었습니다. 수십번, 수백번 읽으니 그런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러다 역대하 30장을 읽으니 더 분명해 졌습니다. 양성생님께서 연구를 위해 많은 수고를 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만, 아직은 더 파헤쳐야 되는 아쉬운 부분이 조금 남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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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문제가 된 29장에 집중을 하는 노력을 더 하고, 그 후에 29장 주변, 그 후에 다른 연관된 성경들로 연구 방법과 순서를 잡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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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위에 제시한 성구를 가지고 시간이 들더라도 차분히 다시 연구해 보심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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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목록
- 번제의 가죽은 누가 벗기는가 - 레1:6과 대하29:34의 모순을 중심으로
- 연구 기회를 가져 봤으면
- '회중'
- 제사 장소나 절차상 시간 문제
- 마11:17, 반응이 없는 이유
- 피고인 된 심정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1)
- 연구의 열기가 일어 났으면 하는 심정에
- 레위기 8-10장의 위임식을 고려한다면
- 제시하신 의견대로 연구후 발표를 해주셨으면
- 제사장의 성별 성결과 일반 백성은 구분된 듯합니다.
- 확정을 지으시기 전에 먼저 성경 몇군데를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 5가지 질문
- 조금 더 살펴 볼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2. 상세 답변(1차)
- 홈의 입장을 기다립니다.
- 개인 메모1 - 회중과 제물 수효
- 1. 간략 답변
- '제물을 잡는'을 더하신 이유
-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으면
- 그 고비를 넘기시는게 중요합니다
- 대화의 자세
- 레위기만 집중합니다.
- 1. 레위기 8~10장에 집중한 후 발표를 해주셨으면
- 레8-10장의 짐승은 11마리
- 위임식은 10마리
- 레1장은 개인 제사, 대하29장은 온 백성을 위한 단체 제사이므로
- 연구를 하셔야 될 분들에게 연습과 발표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