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위기 8~10장에 집중한 후 발표를 해주셨으면

1. 레위기 8~10장에 집중한 후 발표를 해주셨으면

무명2 0 15


1. 바쁜 일정 중에 연구와 발표를 시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성원 공부를 통해 출애굽기과 레위기, 민수기를 살피시는 기회를 가지신다 하니 여러가지로 부럽습니다. 훌륭한 스승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부러운 일입니다. 또 그러한 기회에 본인이 참여하실수 있다는 것도 참으로 부러운 일입니다. 그런 귀하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공회 저변 확대와 튼튼한 기초 형성을 위해 이번 주제에 발표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처음 계획대로 레위기 8~10장에 집중하신 후 발표를 해주시면 합니다.

(1) 3579번에서 양성생님께서는 레위기 8~10장의 제사장 위임에 대해서 살피면 역대하 29장에서 제사장이 직접 제물을 잡고 가죽을 벗기는 사례와 비교하여 그 뜻과 근거를 찾으실수 있을 것으로 보셨습니다.

(2) 3580번에서 저는 그러한 비교도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고 동의하였으며, 그 방법대로 비교 연구후 발표를 부탁드렸습니다.

(3) 그러나, 3581번에서 발표된 양성생님의 글은 레위기 8~10장의 분석 비교가 아니라 역대하 29장에 대한 주변 성구들의 내용들이 주를 이루었다고 읽었습니다.

(4) 3591번의 말씀도 있고 하니, 처음 계획대로 레위기 8~10장의 연구 후 역대하 29장의 제사장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비교하여 주시면 어떻겠습니까? 그러면 현재 레위기 연구에 방해 보다는 오히려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하여 부탁드립니다. 게다가 양성원 과제였다고 하니 꾸준히 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3. 사실, 제가 제시한 성구들과 단서들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역대하 28~30장이건, 레위기 1장, 8~10장이건 그리고 민수기 8~9장이건 전혀 새로운 내용들이 아니라 출애굽기와 레위기를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이미 공부한 내용을 다른 각도에서 기록해 주신 부분들이라 그저 읽는데 그리 큰 부담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제시된 성구들에 대해 그리 큰 부담을 안느끼셔도 될 듯 하여 첨언합니다.


4. 그리고, 제가 논외로 드려야 될 말씀이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구주제가 종합적으로 다 마쳐 진 후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목에 1. 번을 붙였습니다.







>> 양성생 님이 쓰신 내용 <<
:
: 최근에 부공3 양성원에서 이스라엘 12지파를 성경 전체를 가지고 하나도 빼지 않고 다 살펴보며 공부를 했습니다. 이런 공부는 처음입니다. 지금은 레위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1장에서 5장까지 공부를 하고 11장과 13장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가지고 무조건 한 글자씩 살피고 있습니다. 교수님과 학생 전부가 서로 맞춰가며 공부합니다. 출애굽기의 성막도 이미 낱낱이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은 성경 순서대로 진도를 나갑니다. 성경 전체를 살펴 보충하거나 모순되는 것을 찾는 공부를 하려면 너무 초보여서 혼란스러울 것같아서 기초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 레위기를 공부하던 중에 짐승에게 안수하고 짐승을 잡고 짐승의 가죽을 벗기는 것은 제사장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제사자가 한다는 것을 살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레1:6과 대하29:34의 모순이 제기되었는데 그동안 배운 것을 가지고 살피면 알수가 있겠다 하시면서 양성원에서는 이건의 답을 주지않고 전체 학생들에게 과제로 돌려놓았습니다. 지금 번제 가죽을 벗기는 것이 레위기 1장에서는 제사자인데 역대하 29장에서는 제사장이 언급되어 있어서 모두 숙제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아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
: 지금 배워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성경은 많이 읽었지만 이렇게 공책에 적어가며 숙제로삼고 풀어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무명2님께서 여러과제를 많이 내주시면 저로서는 답하기가 곤란합니다. 공회식으로 성경을 공부해보니 성경 한곳만 가지고 평생을 해도 모자라겠습니다. 지금 강의를 따라가는 것만 해도 벅찹니다. 지금 배우는 한가지만 가지고 나가고 싶습니다. 하나 배우고, 하나 확인하고, 하나 더 나가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나가다가 새로운 것이 나타나면 추가하고 역대하29장과 같은 모순이 나오면 이것만 살피고 있습니다.
:
: 가죽을 벗기는 문제가 역대하29장만 살피는 정도로 되지 않고 앞뒤를 다시 살피며 범위를 넓히려면 이문제는 성경전체를 이 한가지 주제만 가지고 다 살펴야한다고 평소 배웠습니다. 지금 양성원의 다음 진도를 위해 이 문제는 바로 해결이 되지 않으면 그냥 이정도에서 숙제로 두고가려고 합니다.
:
:
: 한가지, 성급하게 단정할까봐 거듭당부를 하시는 것은 고마운일이지만 저희 양성원공부는 그런 말씀을 듣고 시작하는데 모든 강의중에서 빠지지 않고 신신당부하는 내용입니다. 또 여기서 답변자의 거듭당부도 많습니다. 잘 알고 있으니 염려하시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짐승의 가죽을 벗기는 문제를 두고 레1장과 대하29장에서 바로 해결이 되면 바로 결론을 짓고나가는 것이고 조금 애매한 점이 있으면 숙제로만 두고 또 이미 제시된 가능성들을 표시해두고 레위기 공부를 계속해나갈 생각입니다. 진도만 따라가도 다른 것에 눈을 돌리지 못하겠습니다. 역대하 29장을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했고 간단히 읽었습니다. 지금 무명2님께서 이견을 주셨고 서로 반복해도 의견이 모아지기 어려우면 당연히 과제로 그냥 두는 것이 아닐까요? 여기 다른 분들이 발언하면서 너무 성급해서 발언을 자제시키느라고 행정실에서 고생하는 것을 잘 압니다. 저는 그렇지 않다는 점만 말씀드립니다.
:
:
:
:
:
:
:
: >> 무명2 님이 쓰신 내용 <<
: :
: : 1. 신속하게 글을 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관심을 가지시고 상세히 글을 이어주심 감사합니다.
: : 그러나 적어 주신 글만 가지고는 어떤 말씀을 하시고자 함인지 이전 저의 글의 내용을 고려할때 저로서는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하여 조금 더 살펴볼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 :
: : 2. 하지만 조금더 살펴볼 시간을 서로 가졌으면 합니다.
: :
: : 이 글의 최종 목적은 옳은 것을 찾는 것에 있지만, 2차적인 목적은 연습에 있었습니다. 제가 살펴 보기를 간청했던 성경들을 위주로 조금 더 살피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 저도 물론 양성생님의 글을 위주로 조금 더 살피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 : 3. 살펴보실 성경과 단서를 몇가지 더 드린다면...
: :
: : (6) 역대하 10장: 북이스라엘과 남이스라엘의 분리
: : (7) 역대하 29장: 20절~28절의 제사 완료와 30절 이하의 제사를 구분할 필요는 전혀 없는가
: : (8) 역대하 30장: 제사장이 아직도 모자란다 한 점은 무엇이며, 이스라엘 중 유월절 오기를 꺼린 사람들은 무엇인가
: : (9) 민수기 8장: 말씀하신 대로 '온 이스라엘이 레위인'에게만 안수를 하였습니다. 이 안수의 대표성의 의미는 무엇인가? 민수기 8장의 의미는 역대하 29장과 무슨 관련을 가지는 가?
: : 그리고 이후 민수기 9장 이후의 제사는 역대하 29장 이후와 어떤 관련성을 가지며 순서상 무엇이 먼저인가?
: :
: : (10) 민수기 9장: 2월 14일 유월절 시행의 근거를 민수기 9장에서는 찾을수 없는가?
: :
: :
: :
: : 4. 한가지 부탁은...
: :
: : 매사 신중하시겠지만, 단정적으로 확정을 짓지 말고 아직은 서로의 의견을 살펴보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살펴보는 단계이지 확정과 단정은 아닙니다. 그리 쉽게, 또 그렇게 적은 시간 동안 확정과 단정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야 후에 피해갈 길이 있습니다.
: : 발끈하여 행동은 쉽게 할수 있으나, 후회는 평생이 갈수도 영원이 될수도 있습니다.
: :
: : 너무 빨리 글을 이어 주셔서 감사하기도 했지만 솔직히 당황했습니다. 본인의 주장과 다른 글이더라도 성경의 진리와 깨달음에 관한 것이라면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생각해 보는 연습도 필요할 듯 하여 드리는 글입니다.
: :
: : 저의 글이 시험이 되지 않기를 바라오며 주은 중에 평안하십시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