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님의 잠정 평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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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00:00
어떤 진리는 시공간의 제한을 초월하여 정답이 단 하나 뿐인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절대진리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호와 참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참 사람이시다 와 같은 믿음의 핵심내용을 구성하는 것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어떤 진리들은 가진 관점에 따라 이렇게도 볼수 있고 또 저렇게도 볼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어떤 것을 취하더라도 핵심 신앙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을 상대진리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총공회측과 지방교회측이 절대진리에 있어서 이견이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단지 좀 더 세밀하게 들어가다보면 어떤 성경 이해에 있어서는 관점이 다소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주적인 주님의 몸 안의 지체됨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번 대화에 임하는, 그리고 대화 후 재차 확신하게 된 저의 판단이자 태도였습니다.
질문을 주셨음으로 아래 질문들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무명님)
. 이제 주님사랑님께 두 가지를 묻고, 주님께서 가라하신 저의 갈 길을 가야만 할 것 같습니다만...
① 주님사랑님께서 불편해 하시지 않으신다면, 제가 이전 대화 이후의 글들을 이어가도 될런지요? 양해만 해주신다면, 제 형편이 닿는 대로 바로 글을 이어 나갔으면 합니다.
솔직히, 글을 더 이어나가는 것을 원하셨다면, 아무리 신사적인 분이라 해도, 이 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가타부타 무슨 말씀이 있으셨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주님사랑)
그렇게 하시지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이 홈에서 무명님께 부탁드린 내용은 지금까지의 쌍방간의 대화를 '토대'로 잠정적인 '평가'를 해 주십사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이런 부탁을 드릴만큼 쌍방 간에 어느 정도 충분한 대화가 오고 갔다고 홈이나 지켜보는 분들이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무명님)
② 연구과제로 두시기를 원하셨는데, 그 후에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요?
연구과제로 두셨으면 한다고 하셨는데, 그 후에 이 노선에서 전해드리고자 하는 교회론에 대하여, 그것이 정말 맞는 것인지? 만의 하나 그들의 말이 맞고 내가 배우고 가진 깨달음이 미비한 것은 아니었는지? 등을 알기 위해 어떤 연구 활동을 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솔직히,저는 이렇게 하다가 제 전공이 지방교회로 바뀔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한동안 두 분 목사님의 교회론 관련 글들을 읽고 무엇에서 고장이고 무엇이 일반교회에 비해 탁월한지 알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주님사랑님께서는 백영희 목사님께서 예배와 교회에 대하여 성경이 어떻게 알려 주고 계신다고 표현하고 설명을 하셨는지 찾아보고 성경을 상고해 보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연구과제로 돌린다는 게 말뿐이 아니라면, 이런 과정이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어 어떤 진전과 의문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주님 사랑)
제가 연구 과제라고 지칭한 것은
1) '광야시절 육축은 무엇을 먹었을까' 와 같이 성경이 분명하게 말하지 않은 주제이거나, 2) 다소 이견이 있되 서로가 자신의 관점에 대해 확신이 강해 쉽게 일치되기어려울 경우 3) 좀 더 대화를 나누다보면 어느 정도 의견접근이 가능할 수도 있으나 지금은 그것이 시급하지 않거나 시간이 좀 필요한 경우 등의 경우입니다.
이번 경우는 특히 2)에 해당되는 면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