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정죄와 해제를 둔 교계의 패싸움

이단 정죄와 해제를 둔 교계의 패싸움

행정실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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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공회를 정죄했다가 취소해 놓고 여전히 뒤로는 말이 많은 최삼경 목사님, 그 분이 핵심인 '교회와 신앙'이 통합 교단을 배경으로 활동한다면, '한기총'은 한국 교회의 최대 세력인 합동 교단이 뒷받침을 하고 있습니다.

다락방이나 성락교회 등을 두고 한국 교회가 둘로 나뉘어 통합이나 최삼경 목사님 쪽에서는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합동이 대주주로 있는 한기총에서는 이단이 아니라고 해제를 하면서 한국교회의 건전한 교회들이 최삼경 목사님에 의하여 주로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다면서 그 적극적 해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삼경 목사님이 속한 통합교단은 최 목사님을 이단이라며 조사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풀렸다 아직도 안 풀렸다 하여 말도 많고 복잡합니다.

웃기는 것은, 이단 위원회의 최종 결정 과정에서 다수결에 따라 6:4가 되면 이단이 되고 4:6이 되면 정통이 되는 식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눈에 선할 것입니다. 다음 글의 주인공인 김남식 목사님은 개인적으로 백 목사님을 아주 존경하는 분입니다. 합동 교단의 역사편찬위원장이기도 합니다. 사과 한 상자씩 교계 어른들 전문가들 50 명에게 3 차례만 돌리면 이단에서 빠진다고 공언을 하고 있습니다. 교계가 요따위기 때문에 이 노선은 처음부터 교계의 여론이라는 여론 신앙이란 기독교의 일대 적으로 보지 중국에 계신 분처럼 교계 여론은 묻지도 말고 따르라는 그런 이단론을 무시하는 편입니다. -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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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6년 전 다락방 못간 건 하나님의 섭리?”
김남식 전 총신대 교수, 오랜 이단옹호자로 드러나 충격

2013년 05월 02일 (목) 21:38:41 전정희 gasuri48@amennews.com




▲ 2013년 2월 20일 ‘한기총 다락방 이단해제 기념예배’에서 설교중인 김남식 전 총신대 교수

이단연구가들에게 가장 큰 십자가는 ‘이단옹호자들’이다. 이단과의 싸움은 이미 충분히 각오된 만큼이어서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으나, 이단연구가들을 공격하는 이단옹호자들로부터는 오히려 더 큰 상처를 입기 때문이다. 정통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단을 옹호·변호·지지하는 친이단적 인사들의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것을 보면, 현재 한국교회가 어느 정도 혼탁한지 가늠할 수도 있겠다.

이런 가운데, 김남식 전 총신대 교수가 오랫동안 류광수 다락방 이단옹호자였음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교회와신앙>(www.amennews.com)이 최근 입수한 ‘한기총 다락방 이단해제 기념예배’ 설교에서다.

2013년 1월 20일 다락방 개혁측 안양 동부교회(담임 김동권)에서 ‘여호와께서 하시면’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남식 교수는 “내가 6년 전 다락방으로 가려고 했으나 못 가게 된 건, 한기총이 다락방 이단해제를 추진하도록 ‘밖에서 도우라’는 하나님의 섭리였다”고 주장했다.

“제가요, 한 6년 됐나, 다락방으로 오려고, 옥탑방에서 이사 갈라고, 그래서 우리 김 목사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잖아요, 상임위원회에서 결정권이 다해 가 덕평신학교에 날 교수로 청빙하기로 결의를 했어요. …이상하게 유야무야 하다가 안 되어 버렸어요. …어제 밤에 오늘 여기 올 거 생각하면서 ‘아하! 하나님의 섭리가 참 놀랍다!’ 내가 그 때 이사 갔으면 이번 이 문제에 제가 개입을 할 수 없게 되는데, 하나님이 딱 제껴 놓은 거에요.”(영상뉴스 참고)

김 교수는 또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방법대로 (다락방에서) 저를 제껴 놓은 것”이라며 지금은 합동 교단의 ‘역사편찬위원장’을 맡고 있어서 영향력이 더욱 커졌으며,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라고 주장했다.

“제가 만약에 다락방에 와서 덕평신학교 교수가 됐으면, 내가 말해봤자 한국교회가 안 믿어요. 다락방 즈그동네 떠든다고 할 거 아니에요. 즈그동네 떠든다고 할 건데, 제가 합동 측에 역사위원장이거든요, 합동 측 역사편찬위원장을 제가 맡고 있어요. 교단 전체 역사 제가 만들고 있어요. 그러니까 말이 먹혀요. 말이 먹히더라니까요.”(영상뉴스 참고)

김남식 교수는 “한국기독교 130년 역사에 이단 되었다가 풀린 것 제가 처음 봤다”며 “(다락방이 이단이) 아닌 줄 뻔히 알면서도 잘못했다 하면 끝 날건데, 그 말하면 신성모독죄가 되는 것 같아서 목사님들이 안 한다”고도 했다. “그러다 보니까 문제가 자꾸 커져서 오늘까지 오게 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 지난 3월 2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교회 이단연구의 문제점과 이단검증에 대한 평가와 제언’ 포럼에서 “한기총이 다락방(류광수)을 이단 해제하자 관계자들을 제명시키라고 난리가 났다. 합동측이 다락방을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단지 ‘이단교회 방문’, ‘교인이동 문제’였다. 사려 깊지 못한 실수라고 본다. 무식하게 ‘예수 믿고 천당 가자’하면 될 텐데, 류광수 목사는 문자 쓰다 이단 된 사람이다”라고 발언하고 있는 김남식 전 총신대 교수

끝으로 김남식 교수는 이단해제 된 다락방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훈수도 했다. “다른 교회와 가까이 지내야 한다”는 것인데, 그 방법은 다름 아닌 ‘사과상자 돌리기’. “전쟁할 때는 아군만 있는 게 아니라 우군도 있어야 된다”며 한 발언이다. 김 교수는 정통교회가 마치 뇌물을 먹지 않아서 다락방을 이단으로 규정한 것처럼 “세 번만 먹으면 입이 붙어버린다”고 조언했다.
“나는 이 양반들 보면 답답해요. 정말 못해요. 몇 년 전에 김 목사님 보고 ‘김 목사님 이거 이러다가 맨날 쥐어 터진다.’ 그랬더니 ‘우짜고?’ 이래요. ‘한국교회를 움직이는 50명 리스트를 내가 뽑아줄게. 명단을 뽑아줄게. 설날 때 되거든 사과 한 상자씩만 보내라. 류 아무개 하면 또 욕할 거니까 김 목사 이름으로 보내라.’ 처음에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사과가 왔잖아요. 먹고, 그다음 추석에 또 날아오거든. 아이고 이양반이 저번에도 보냈는데 이번에 또 보냈네. 세 번만 먹으면 입이 붙어버립니다.”(영상뉴스 참고)

특이한 건, 김남식 교수가 설교 내내 정통교회를 ‘일반교회’로, 다락방교회를 ‘우리교회’라고 표현한다는 점이다. 정통교단의 교회를 다락방 측이 즐겨 사용하는 것처럼 ‘일반교회’라고 부르며 다락방과의 두터운 친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우리끼리만 앞에 류(광수) 목사 총 들고 나가고, 뒤에 김동권, 정은주 씨 좇아가면서, 가자 돌격 앞으로! 하면 안돼요. 대장이 또 크나, 조만한 게 앞에 서가지고!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아군도 필요하지만 우군도 필요해요. 그게 전쟁입니다. 그렇잖아요? 제발 이웃교회 욕하지 말아요. 일반교회 소리 하지 말아요. 즈그교회는 즈그교회 대로 하고 우리교회는 우리교회대로 하면 될 거 아니요. 왜 건드려서 싸움해요.”

김 전 교수의 이 같은 행보는 소속 교단인 예장 합동측의 이단규정과 상반될 뿐만 아니라 익히 알려진 이단옹호자가 아니라는 측면에서 더욱 충격적이다.

한편, 최근 일제히 열린 예장 합동측의 2013년 봄 정기노회에서는 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의 다락방 이단해제와 관련해 헌의안이 무더기로 상정된 상태여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다락방을 한기총에 영입해 교단 위상을 흐린 동조자들을 엄히 징계자하”(서중노회), “한기총을 탈퇴하고 이단옹호자들에 책임을 묻자”(여수노회), “한기총에서 활동하며 다락방을 옹호한 인사들에 대해 처리해 달라”(남대구노회), “이단해제 관련자 조사처벌하자”(경북노회), “한기총 다락방 이단 지지·동조자를 조사 처리하자”(김제노회), “다락방이 왜 이단인지 재천명 해달라”(대구중노회), “총회가 이단규정한 다락방을 해제한 한기총을 탈퇴하자”(동평양노회), “한기총 탈퇴 건을 논의하자”(중경기노회) 등이다.

2013년 1월 류광수 다락방을 이단 해제한 한기총 이대위에는 예장 합동측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데, 김남식 전 총신대 교수는 현재 한기총 이대위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2013년 1월 4일 류광수 다락방에 대해 ‘이단해제’를 공식 발표한 한기총 이대위 명단













>> 행정실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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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중국에 있는 김반석 목사님과 김 목사님이 창립한 고신 개혁파 교단은 이단과 정통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성경에 앞서 당대 교계의 권위자들의 여론에 따라 결정한다. 교계 권위자의 여론이란 '교계 이단 연구가나 연구 단체, 교단들의 이단위원회'를 말한다. 교계의 전문가들과 연구 단체들이 이단이라 한다면 김반석 목사님이 속했던 과거 교단도 교계를 상대로 따질 것도 없고 토론할 것도 없이 무조건 이단이라고 인정을 했다. 김반석 목사님은 앞으로 교계 전문가들이 이단이라 하면 무조건 수용할 것이며 성경을 기준으로 삼아 토론하자는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 2012년 12월 18일 아래 2 개 글의 요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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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 자료)
: ▶3365번, 토론할 자신이 없습니까? - 우리,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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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할 자신이 없다는 변명으로 받겠습니다.
: 아니면 공약을 하시든지요.
: 글로서 비겁하게 하지 마시고 면전에서 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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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교회가 이단인 것은 한국교계 교단의 이단조사위원회와 교계 이단 연구가와 이단 연구단체는 한 곳도 빠짐없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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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lee 님은 "현재도 국내 최정상급에서 활동하는 이단 전문가들과 교계의 대표적 교단들의 지도부들과 여러 형태로 대화하고 있습니다." 하시는데 그분들 중에 누가 지방교회가 이단이 아니라고 하시든가요? 혹 그런분이 계시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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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 교역자 중에도 지방교회가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 분은 한 분도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혹, 이 홈의 추종자 중에서 한 두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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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진영이 이 정도 만큼 교리 신조면에 정통보수로 인정 받도록 그동안 여러 분들의 노고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꼭 이렇게 해야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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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7번, 이단 지방교회 토론을 중단해 달라! - 우리,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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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lee 님은
: 2012.12.18일 아래의 제목의 글을 1차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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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토론할 자신이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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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할 자신이 없다는 변명으로 받겠습니다.
: 아니면 공약을 하시든가요.
: 글로서 비겁하게 하지 마시고 면전에서 해보시지요.
:
: 지방교회가 이단인 것은 한국교계 교단의 이단조사위원회와 교계 이단 연구가와 이단 연구단체는 한 곳도 빠짐없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
: yilee 님은 "현재도 국내 최정상급에서 활동하는 이단 전문가들과 교계의 대표적 교단들의 지도부들과 여러 형태로 대화하고 있습니다." 하시는데 그분들 중에 누가 지방교회가 이단이 아니라고 하시든가요? 혹 그런 분이 계시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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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 교역자 중에도 지방교회가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 분은 한 분도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혹, 이 홈의 추종자 중에서 한 두 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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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진영이 이 정도 만큼 교리 신조면에 정통보수로 인정받도록 그동안 여러 분들의 노고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꼭 이렇게 해야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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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인의 글은 이 곳에 글을 올리기 전에 선행 조건이 걸려 있어 직접 글을 올리지 못할 것이므로 발췌만 하지 않고 전문을 대신 실었습니다. 요즘 한국교회의 주요 이단들을 두고 교계 전문가들이 양분 되어 싸우고 있습니다. 상기인은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했던 말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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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가지께서 실명으로 토론하지 않으면 불신자라고 하셨다가 '차영위'라는 가명을 사용하던 중 제3자께 적발이 되었고 이후 그 문제에 대해 일체 발언을 하지 않고 계십니다. 한국 교계를 발 아래 두고 짓밟는 불세출의 신앙가인데 맨 정신으로 설명한다는 것은 어려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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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말은 누구나 쉽게 뱉을 수 있습니다.
: 이 곳에 글이 많다 보니 읽는 분들 중에서는 아무 말이나 그냥 해 대는 줄 아는 모양입니다.
: 이 곳은 수만 개의 글을 적어 놓고 잘못이나 모순이 있다면 지적을 해 달라고 무릎을 꿇고 애원을 합니다. 그런데도 단순 착오 외의 모순은 아직까지 지적 된 적이 없습니다. 잘못이 아니라 제3자가 억울하다고 비판만 해도 이 곳은 호소자의 비판을 대문에 커다랗게 적어 놓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만사를 제쳐 놓고 틀린 것이나 잘못한 것을 찾는 것만이 우리가 믿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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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김반석 포도가지 두 목회자들께서는 그토록 유창하게, 그 상대가 누구든지 마음껏 비판하고 정죄를 했습니다. 이 곳에서 두 분의 실수에 대해 두 분은 뭐라고 하시는지 지켜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포도가지의 경우는 충분한 기회를 드렸고 아무 말씀이 없었고 여러 차례 그런 경위를 통해 글을 일단 한 곳으로 모으고 다른 분들의 독서에 불편이 없도록 했습니다. 자신의 문제는 이제 스스로 알아서 해결할 것이고, 우리는 그 분을 위해 기도하고 기다릴 뿐입니다. 이렇게 수 차례 공개한 것은 비판보다는 '말이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면을 인지 시켜 앞으로는 그 분이 가진 장점만 드러 나고 그 분의 단점은 반복 되지 않기를 소원할 뿐입니다. 이 번에는 '교계가 이단이라 하면 이단이다. 따질 것도 없다.'는 분을 상대로 과제를 내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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