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를 향한 공회교회론 소개 (3)-1 (4월 24일, 내용 일부 수정 - 행정실)

지방교회를 향한 공회교회론 소개 (3)-1 (4월 24일, 내용 일부 수정 - 행정실)

무명2 0 14


참 많은 글을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 최종 이 글을 남깁니다. 수일간 제가 글을 쓰고 지운 이유는 그 글들의 내용에 문제가 있거나 확신이 안서서가 아니요 또 상대를 납득시키기에 글의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도 아닙니다.

몇일간 하루에도 몇편 씩 쓰고 지웠던 모든 글 속에 지방교회가 아닌 주님사랑님 한분에 대한 아쉬움이 담겨질수 밖에 없어서였습니다.

지방교회를 향한 형제애의 심정과 안타까움이 있기에 그 부분은 훗날을 기약하고 그 많은 글들 중 추리고 추려 최종 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지금 공회의 안방과도 같다 할수 있는 이곳 홈에서 공회 누구에게도 공개된 글들을 적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쓴 글 중에 공회적이 아니거나 논리적으로 무리가 있거나 또 상대에게 무례한 글이 있었다면 직간접적으로 연락이 왔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아직 내부에서 그런 의견은 없었습니다. 어찌보면 혼자 글을 적고 대화를 하고 있으나, 공회 선후배 모두에게 내용의 검증을 받으며 같이 글을 적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다만, 주님사랑님께서는 홀로 글을 적고 계시기에 본인의 주장과 설명에 대하여 지방교회 내부의 공통된 의견이나 검증을 받지 않으신 상태이기에 무척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저희는 한번 나온 말은 그대로 없어지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틀린 말이 있다면 기어코라도 아직 길에 있을때 사과를 드려야 하는 말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전 저와 오고간 글들을 지방교회 내부 핵심분들과 공유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글이 너무 많고 또 서투른 설명 덕에 제 논지를 정확히 파악 못하시는 것 같아 짧게 끊어 몇가지 질문을 해명과 함께 드리고 다음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주님사랑님의 의견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점에는 총공회측이나 지방교회측이나 이견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단체의 한 몸을 구성하는 개개인들을 ‘전체의 일부’로 보되, ‘서로 분리할 수 없을 만큼 유기적으로 연결된 일부’(지방교회측)로 보는지,
아니면 ‘서로 독립된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일부’로 보는지에 대한 약간의 관점의 차이가 있는 것같습니다.

저희는 고전12:12(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인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에 따라 주님의 몸도
우리 신체적인 몸처럼 각 지체들의 관계가 매우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존재라고 보는데 있어서 확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는 다소 다른 총공회측의 관점에 대해서도 최대한 귀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2. 공회와 일반교회의 교회론도 지방교회와 같은 입장입니다.

그리스도의 한 몸을 구성하는 개개인들을 서로 분리할 수 없을 만큼 유기적으로 연결된 단일교회의 일부로 보는 입장은 공회나 일반교회나 다 같은 고백입니다.
더불어, 우리 신체적인 몸처럼 각 지체들의 관계가 매우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존재라고 보는데 있어서 성경에 기록된 바에 의하여 동일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교회 공동체 생활을 통하여야만 개인 신앙생활을 통해 건설할수 없는 면들이 건설된다는 것은 일반교회나 공회가 상식으로 이미 알고 있는 바요, 각기 정도와 모습은 다르지만 나름 실천하고 있는 바입니다.

이를 부인한 적은 없다 생각합니다.


① 혹시, 그렇지 않다라고 표현한 일반교단이 있습니까? 저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② 혹시, 저의 글 속에 "단일교회 구성원들이 매우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라고 표현한 것이 있었나요?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오. 오해를 풀어 드리겠습니다.

③ 단일성으로 교회가 하나됨을 설명드림은 교회의 하나됨이란 본질 본성상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에 배치됨이 없음을 추구하면서 얻어지는 것이요 동시에 그렇게 하나된 것은 그 무엇으로도 분리될 수 없음을 말씀드리기도 한 것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것에 대하여 부연설명이 필요하였을 런지요? 이미 그리스도의 형상화 된 것은 피조물의 그 어떤 행위나 수고로도 끊을 래야 끊을 수 없는 하나 입니다. 피조물에게는 그런 힘이나 권이 없습니다.

④ 심지어, 저희는 단일교회에 이미 들어가서 잠든 모든 성도들과 또 앞으로 올 모든 성도들의 단일교회 됨으로 부터도 연결되어 있다고 믿고 있으며 그 분들의 덕을 알게 모르게 지금 입어 제가 이 현실에서 또 내가 속한 이 가정교회가 이 현실에서 또 내가 속한 이 한국교회가 이 현실에서 범죄치 않고 지나간다 생각합니다.

⑤ 지금 한국은 북한 정권의 전쟁 위협하에 있습니다. 이는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어서라 생각합니다. 저 하나 혹은 저희 공회 하나가 의롭다 하여도 저희가 속한 한국교회를 하나님 앞에 의롭게 세우지 못한 책임이 있으므로 한 교회된 저와 저희 공회는 한국교회라는 이름하에 하나님 앞에 징계를 받게 된다면 받을 것입니다. 그것이 직접적인 매가 될수도 있고 저희 후손이 지금 북한과 같이 황폐한 곳에서 신앙생활을 할수 밖에 없는 그러한 매가 될수도 있겠지만 어찌 하여튼 저희는 하나이기에 같은 매를 받을 것입니다. 그렇다하여 한국교회를 버리고 미국으로 도망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공회의 한 몸된 교회론 실천입니다.


⑥ 단일성이란 표현은 한 지체 그 자체만으로도 분명 단일교회 전체는 아님에도 단일교회라고 부를수 있음을 담고 있습니다. 내 안에도 하나님이 온전히 계시고 그대 안에도 하나님이 온전히 계셔서도 분리되어 있지 않으신 것 같이 그리고 두분이라 하지 않는 것 같이 내 안의 그리스도의 형상은 그 자체만으로도 단일교회라 할수 있으며 그대 안의 그리스도의 형상도 그 자체만으로 단일교회라 할수 있고 나와 그대의 그리스도를 닮은 형상을 합하여도 하나인 단일교회라 할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뿐 아니라 일정 범위의 단체에 대하여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치 성경이 66권이지만 진리는 하나라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한 성경 구절도 진리이지만 66권 성경 구절도 한 진리입니다. 전체가 진리이기도 하며 하나가 진리이기도 합니다. 이는 단일성과 통일성이란 표현에 담겨진 의미 때문입니다. 교회는 단일성으로 하나이기에 시공간 및 개체수를 초월해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또 서로 혜택을 보고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3. 교회라는 이름을 붙이면 "서로 분리할 수 없을 만큼 유기적으로 연결된 일부"가 아닌가?

① 이미 하나된 교회에 이름을 붙이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그 연결에서 끊어지는 것인가요? 정말 교회라는 이름 하나 붙였다고 분리가 되는 것일까요? 그렇게 그리스도의 형상이 쉽게 허물어질 수 있는 연약한 것인가요? 그리고 이름을 붙였다 하여 교회들이 하나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접고 그러한 화합의 행위를 중단하였다고 어떻게 단정을 할수 있습니까? 오히려 일반교회에서 그러한 화합의 노력과 수고를 더 많이 하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안하십니까? 물론, 인간끼리의 화합도 중요하지만 진리와 하나님을 그 속에 모신 화합이어야 되기에 서로들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② 혹시 이름을 붙였다고 분열의 행위라고 비난하는 형제가 더 큰 분열과 더 높은 장막을 치고 실질적인 분열행위를 조장하고 있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③ 그저 이름을 붙인 것 정도인데, 바울은 하나가 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것을 취할수도 있다 하였는데 지방교회는 같이 이름 붙이는 그것도 같이 하지 못하나요? 지방교회가 하나됨을 추구하겠다 한 것은 그저 말뿐이었단 말입니까?

④ 이름은 이름일 뿐입니다. 한 몸되었다 하여, 각 지체에게 간이라 쓸개라 손이라 눈이라 명칭하는 것을 할수 없습니까? 그렇다하여 한 몸됨이 두 몸이 되나요? 그런 방식으로 이해줄수는 없었나요? 그렇게 사랑과 이해심이 없는 완고한 교리로 하나가 되고자 한다면 누가 동의해 주겠습니까?

⑤ 게다가, 이름을 붙인 그들 중에는 0.000001%도 중생된 사람이 없는 가요? 제 이전 글들에서는 개인 개인 뿐 아니라, 교회라 명칭한 일부 모임들을 향하여 그들이 이미 단일교회 전체가 아닌 단일교회의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도 △△△ 교회라 부르고 계심을 보여 드린바 있습니다. 이에 근거하여 저희와 일반교회는 단일교회의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 교회라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언급은 어찌 아무런 말씀이 없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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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3. ①'은 2013.4.25. 저자 요청으로 변경 되었고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행정실

'① 이미 하나된 교회에 이름을 붙이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그 연결에서 끊어지는 것인가요? 정말 교회라는 이름 하나 붙였다고 분리가 되는 것일까요? 그렇게 그리스도의 형상이 쉽게 허물어질 수 있는 연약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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