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중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늘 내일 중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무명2 0 15


1. 잠정 결론 요청에 대하여

소위 지방 교회들이 이단 삼단 할 단체인지, 또는 어떤 분의 말처럼 지방교회들이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이상한 단체인지에 대한 이 홈 차원의 진단과 선언을 기다리는듯한 분위기입니다. (주님사랑)

이부분에 대하여 오늘 내일 중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지방교회는 교리와 교훈상으로 공회와 가장 가까운 형제교단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후 글에 좀 더 상세히 상술하겠습니다.


2. 이어진 주님사랑님의 글에 대하여는 주님사랑님께 부탁을 한번더 드리겠습니다.

지금 올려주신 글들로 답변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는지, 혹은 이전 제 글을 다시 읽어보시고 답변이 불충분하다고 여기셔서 수정할 여지가 있을지 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공회와 지방교회의 차이점은 아주 미세한 부분이고 각론이지만, 저희는 더 옳은 것을 찾는 성도들이기에 부탁을 드리는 것 입니다. 그럴 여지가 없다고 생각되시어 이대로 다른 수정사항이 없다는 의견 표시를 해주시면 제 의견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주님사랑님께서 너무 바쁘시어 이전 제 글들을 세심히 못 읽으셨을수도 있겠다라는 인상을 최근 글에서 읽었습니다.

주은 중에 평안하십시오.









>> 주님사랑 님이 쓰신 내용 <<
:
: 위치 변경 - 행정실
: ----------------------
:
:
:
:
:
: 이곳 운영자님은 이런 대화의 시작을 “지방교회 ‘장점’토론”이라고 지혜롭게 표현하셨습니다.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글을 쓸 때 그 분위기와 그 색깔을 깨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고 앞으도 그리할 것입니다.
:
:
: 1.그동안의 대화에 대한 잠정 결론이 필요할런지요
:
: 이미 수 개월 동안 대화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소위 지방 교회들이 이단 삼단 할 단체인지, 또는 어떤 분의 말처럼 지방교회들이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이상한 단체인지에 대한 이 홈 차원의 진단과 선언을 기다리는듯한 분위기입니다.
:
: ('형제교회'라는 주제)
: “저희 연구소는 2012년 12월 10일경 '지방교회'의 교회론을 중심으로 이 곳에서 대화를 시작했고, 여러 의견이 어느 정도 나왔다고 생각한 2013년 1월 10일경 토론자 중 '무명2'께서 이 노선의 입장을 잘 파악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여 '공회 노선에서 본 형제교회'를 정리해 주시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
:
: (주제를 정리해 볼 시점)
: “어쨌든 한 달 정도의 이 대화를 통해 본 연구소는 이 노선 입장에서 지방교회에 대해 별도로 정리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 이런 이해가 맞다는 전제 하에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일단 현 자료들만으로라도 전 중국쪽 총공회 분과 성경진리카페측 포도가지님이 이의제기 하신 그런 부분들에 대한 잠정 결론을 내려보시면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 ‘개인교회’ 등 더 세부적인 항목들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열린 대화를 통해 다뤄갔으면 합니다. 무명님이 소개하신, 총공회측의 이견을 풀어가는 원칙에 따라 교회론 관련 모든 쟁점을 다 다루려면 적지 않은 세월(최소한 1-2년)이 소요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 그럼에도 아래 글은 무명님이 올려주신 글을 프린트 한후 짬을 내어 여러번 읽고 핵심 주제에 대해 답변을 시도한 것입니다.
:
:
: 2. 쟁점의 핵심-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전12:27).
:
: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점에는 총공회측이나 지방교회측이나 이견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단체의 한 몸을 구성하는 개개인들을 ‘전체의 일부’로 보되, ‘서로 분리할 수 없을 만큼 유기적으로 연결된 일부’(지방교회측)로 보는지, 아니면 ‘서로 독립된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일부’로 보는지에 대한 약간의 관점의 차이가 있는 것같습니다.
:
: 저희는 고전12:12(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인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에 따라 주님의 몸도 우리 신체적인 몸처럼 각 지체들의 관계가 매우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존재라고 보는데 있어서 확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는 다소 다른 총공회측의 관점에 대해서도 최대한 귀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
: 사실 이 부분은 구체적인 교회의 실행이나 지역 교회들의 나타난 모습(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진리 항목일 수도 있습니다. 워치만 니는 각 지체의 고유 은사를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주님의 몸을 이뤄가는데 있어서 가장 큰 대적이 바로 ‘개인주의’(individualism)라고 자주 강조합니다.
:
:
: 3. 단일교회의 정의- 거듭난 사람들 안에 생명으로 내주하시는 그리스도 자신
:
: 단일교회는 교회는 주님의 몸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나’(행9:4)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그런 무리들입니다. 성경은 이 단체적인 유기체를 가리켜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이 단일 교회의 본질은 거듭난 사람들 안에 영접되신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또는 ‘그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라’(엡4:3)는 말씀에서 언급된 우리 안에 계신 ‘그영’(the Spirit)이 단일 교회입니다.
:
: 이 교회의 본질은 그리스도 자신임으로 결코 나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우리의 거듭난 영안에 들어오신 주님의 영께서 우리의 복잡한 혼과 몸을 통과하여 나타난 모습은 얼마든지 나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볼수 있는 숱한 분열의 모습들이 바로 그런 것들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분쟁이 있던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생각과 같은 판단으로 온전히 함께 연합하라’고 권면합니다(고전1:10). 이처럼 단일교회는 나뉠 수 없으나, 나타난 교회들의 모습은 ‘분열’로 평가될 수 있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
:
: 4. 개인교회 개념으로는 풀수 없는 성경 구절
:
: 주 예수님은 마18:15에서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형제를 얻은 것이요’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16-17절은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라고 말씀하십니다.
:
: 위 구절은 구체적인 지역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행정적인 치리 사례들 중 하나를 언급하고 있는 본문입니다. 그런데 이 경우 만일 개개인이 교회라는 개인교회 개념을 갖게 되면, 처음에 죄지은 형제에게 간 그 사람 자체가 교회(개인교회)임으로 그의 말을 안 듣고 이어서 두 세 증인의 말도 안 들은 후에야 알릴 교회를 언급하는 위 본문은 모순점을 갖게 됩니다.
:
: 이런 문제점들 때문에 개개인은 ‘교회의 일부’ 또는 ‘교회의 구성원들’일 수는 있어도 각각이 독립된 교회라고 보는 총공회측의 개인교회 개념이 낯설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
:
: 5. 고린도 전서 3:16의 성전개념 이해
:
: 먼저 고린도 전서의 수신인을 꼭 고린도 교회만이 아닌 단일교회 전체 내지는 다른 교회들도 포함한 개념이라는 무명2님의 지적은 탁월합니다. 사실은 저희도 같은 입장입니다. (‘함께’에 대한 설명을 한 회복역 성경 고전 1:2 각주 9 참조). 그럼에도 제가 고린도 교회만을 언급한 것은 ‘너희’ 또는 ‘성전’이 단체를 지칭하는 개념임을 지적하는데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 1) 고전 3:16의 성전은 단체적인 건축물의 ‘일부’인 성도들을 가리킴
:
: 성경본문 이해시는 그 전후 문맥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취지에서 보자면, 고전 3:16에서 성전(단수)이라고 지칭한 ‘너희’는 문맥을 거슬러 올라가면, 9절에서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라’(ye are God’s husbandry, ye are God’s building)라고 말할 때의 바로 그 ‘너희’입니다.
:
: 따라서 여기서 말한 성전은 건축재료들인 벽돌들이 제각각 여기 저기 흩어져 존재할 수 있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정밀하게 하나로 견고히 구축된 성전 건축물 자체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조금 무리하게 그 건축물을 구성하는 개개의 벽돌들을 성전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마치 신체 일부인 내 손가락을 가리켜 나라고 하듯이),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성전의 일부’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
: 성경에도 동시에 많은 성전들이 있지 않았고, 오직 하나의 성전만 있어 왔습니다. 이것은 몸의 지체 각각을 각각의 ‘몸들’ 이라고 하지않고 ‘(한 몸의) 지체의 각부분’이라고 이해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
: 2) 워치만 니의 성전 개념 역시 단체를 전제한 것임
:
: 무명 2님이 인용해 주신 워치만 니의 글도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각 개인을 겨냥하여 말했다고 하더라도 그 각 개인들이 각기 독립된 성전들이 아니라 ‘한 성전을 이루는 일부’로서의 성전인 자신을 거룩하게 하라는 말입니다. 이 점은 한 지체의 몸이 ‘더렵혀지거나 욕될 경우’ 그것이 다른 지체들 즉 몸 전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를 엄중하게 경고하는 워치만 니의 다른 글들을 읽으신다면 쉽게 이해 될 것입니다.
:
: 한 예로 구약의 미리암이 거역 후 문둥병에 걸림으로써 진 밖에서 치리당하는 7일 동안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전진하지 못하고 지체된 것입니다. 그 외에 신약에서도 바울은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는 것’의 예로 한 지체가 한 몸 또는 한 성전을 구성하는 다른 지체들과 얼마나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지를 일깨워 경고하고 있습니다.
:
: 이처럼 한 지체가 다른 지체들과 얼마나 실제적인 하나와 조화와 동역가운데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렇지 못했을 경우 얼마나 그것이 한 몸의 건축에 손실을 주는지를 일깨워 주는 두 형제님들의 반복된 교훈과 경고가 오늘날의 주의 회복 안의 하나를 있게 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
: 실제적으로 고전 3:16 이후 17절이 말한 성전을 더럽히는 것에 대한 경고는 고린도 교회 안에 있었던 영적 지도자들에 대한 천연적인 선호에 따른 시기와 분쟁, 합당치 못한 성전 건축 재료 사용에 대한 경고이며, 이는 단체적인 나타남(건축물)을 염두에 둔 문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 3) 성전을 언급한 다른 부분의 말씀들
:
: 딤전 3:15는 ‘하나님의 집인 성전’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언급된 ‘집’이나 ‘교회’는 모두 헬라어 원문에서 단수명사입니다. 이 말은 교회는 하나님의 집 즉 성전인데 이 성전은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각각 분리된 많은 작은 성전들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
: 히3:6은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라고 말합니다. 여기서도 집을 구성하는 우리는 복수이되, 그 우리와 동격인 그의 집은 단수명사입니다(Whose house are we).
:
:
: 6. 교회 (단수)가 교회들(복수)이 되는 성경적인 경우
:
: 1) 사례들: 신약교회 중에서 성경에서 가장 처음에 언급된 명칭은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 입니다(행8:1). 그런데 조금 더 읽다보면 ‘안디옥에 있는 교회’라는 명칭도 나옵니다(행13:1). 그 외에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도 있습니다(고전1:2). 또한 무명2님이 언급하신 계시록 2장의 ‘에베소에 있는 교회’도 있습니다.
:
: 이런 명칭들을 자세히 보면 ‘그 교회’(the church)라는 말이 공통적으로 들어가고, 그 외에 전치사 ‘안에’(in) 와 ‘도시범위의 지역명칭’(예루살렘, 안디옥, 고린도, 에베소)이 나옵니다. 사실 신약 서신서의 대부분의 수신인들은 이처럼 각 지역 명칭들이 특징짓는 개 교회들입니다(예외적으로 네 번의 ‘집에 있는 교회’가 언급됨. 이 역시 처음 교회를 개척할 당시는 집에서 소규모로 시작하는 것처럼 그 당시에 그 지역에 있었던 유일한 초기 교회로 이해함) .
:
: 따라서 이러한 성경적인 원칙을 따라 복수의 지역 교회들을 실행하는 것과 임의로 교단이나 특정교회 명칭을 붙이는 실행을 함께 평가하는 것은 재고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
: 2) 이유 : 각 지역교회 별 행정의 독립
:
: 마태복음 18장의 사례에서 처럼 어떤 형제가 죄를 범했을 때 이것을 처리하는 권한을 갖는 교회는 그 죄지은 형제가 소속된 지역교회입니다. 또한 이러한 구체적인 교회행정은 그지역 교회들을 감독하는 복수의 장로들이 담당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아래 구절들이 말하듯이 각 도시 범위로 개 교회들의 장로들을 세우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
: 행14: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 바 주께 부탁하고’
: 딛1:5 ‘…나의 명한 대로 각 성(city)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라.’
:
:
: 7. 교회론 관련 책자 소개
:
: 교회론이 담긴 수 백권의 책자들 중에서 일부를 소개드린 것은 그것이 대표적이기 때문이 아니라 최소한’ 그 정도는 읽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특별히 무명2님이 제시하신 정리글 초안 6번 (지방교회 교회론의 아쉬운 점들..) 부분을 읽을 때 좀 더 살펴보신 후에 적으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은 제가 소개드린 책자 외에도 <성경에 나타난 교회>라는 책도 매우 좋은 참고 자료입니다. 얼굴에 눈, 코, 입, 귀..등이 있다 라고 간략하게 말할 수 있지만 사실은 의과대학에서는 그 하나만 가지고도 몇년을 배울 내용이 들어있음으로 교회를 간략하게 몇 줄로 정리하는 것은 참으로 쉬우면서도 난해한 작업입니다.
:
: 완벽하지는 않지만 대강 이렇게 큰틀을 잡아 해명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등 그외 부분은 별도 부록(연구과제)으로 추가하여 쓸까 합니다. 감사드리며….
:
:
:
:
:
:
:
:
:
:
:
:
:
:
:
:
:
:
:
:
:
:
: >> 무명2 님이 쓰신 내용 <<
: :
: :
: : 1. 이전 진행상황 요약
: :
: :
: : ① 3467 총공회 교회론 소개글- 감사드립니다.
: : - 고전 3:16, 6:19의 ‘너희’(you)가 복수명사로 사용되었음에도 개인교회를 지지하는 근거는 무엇?
: :
: : ② 3469 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1-1
: : - 집단이 구성 개개인을 뜻하는 사례 소개
: : -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곧 성전이시기에 중생된 자 하나 하나는 곧 개인교회
: : - 근거 성구들 일부 소개
: : - 몇가지 이전 글들 속에 담겨진 오해들 해명
: : - 바울의 마가배제 행동과 바나바에 대한 재평가
: :
: : ③ 3496 지방교회들 교회론 관련 답변 및 참고자료들 소개
: : - 주님사랑님의 이견발표: 공회측이 교회정의의 출처로 인용하신 고전3:16에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한 것은
: : 고린도 교회 각 개인이 성전들이라기 보다는,
: : 이 서신서의 수신인인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성전 (원문에서 단수명사)’이라는 의미로 읽습니다
: :
: :
: :
: :
: : 2.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의견 감사드립니다.
: :
: : 주님사랑님의 3467번에 대한 답변으로 3469번을 발표한 이후,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에 대한 지방교회측의 의견을 지금껏 기다려 왔습니다.
: : 사실 저희는 외부교인들과 교리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을때, 하나에 대한 해결이 되지 않으면
: : 다음의 것으로 넘어가지 말고 그 하나에서 의견일치를 볼때까지 해결을 지으라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 :
: : 더불어, 3469번의 내용은 다루기에 따라 예민한 사항들이 많이 담겨져 있기에 주님사랑님께서 어떻게 받아들이실지에 대한 의견을 듣지 않고는
: : 도무지 다음을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 :
: : 그후 주님사랑님의 의견이 없어, 이대로 의견 교류가 중단되고 일방적으로 저희 공회론을 소개함으로 끝을 마쳐야 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하는
: : 안타까움과 걱정으로 두어 차례 촉구도 하며 기도하던 중 다른 분들의 재촉이 있었고,
: : 향후 진행에 대한 저의 소망과 일정을 밝히고, "3494번 지방교회를 향한 공회 교회론 소개 (1)"로 진행하면서 다시 이견이 있으신지를 여쭈었고
: : "3496번"을 통해 "3469번"에 대한 답변 일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
: :
: : ※ (참고)
: : 아래는 원래 "지방교회를 향한 공회 교회론 소개 (2) / 2. 성전 건축과 단일교회"에서 다루어질 내용이었으나, 이번에 주신 의견에 대한
: : 답변이 될 것도 같습니다. 후에 정리가 필요하면 따로 부록으로 빼든지 아니면 원래 목차상에 포함시키든지 하겠습니다.
: :
: :
: :
: :
: : 3. 교회가 하나라는 것의 참 의미는 교회의 단일성을 기준으로 합니다.
: :
: :
: : (1) 교회의 단일성을 부인한다면, 교회가 하나될 방도가 없습니다.
: :
: : ① 고전3:16에서의 "너희가"를 수신인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읽으신다 했습니다.
: :
: :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 :
: : ▶(주님사랑, 3496번) 공회측이 교회 정의의 출처로 인용하신 고전3:16에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한 것은 고린도 교회 각 개인이 성전들이라기 보다는,
: : 이 서신서의 수신인인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성전 (원문에서 단수명사)’이라는 의미로 읽습니다.
: :
: :
: : 주님사랑님의 의견을 그대로 받아, 고전3:16에서의 "너희가"를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읽어도
: : 성도 혹은 성도의 일부가 성전이라는 해석에는 모순이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근거 성구가 되어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 :
: : 왜냐하면, 본문에, "너희"가 "성전"이라는 말씀은 곧, "고린도에 있는 교회"가 "성전"이라는 말씀이 되기 때문입니다.
: : 그런데, "고린도에 있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된 참된 단일교회 중 2천년전에 고린도에서 거주했던 일부 구성원들일 뿐입니다.
: : 따라서, 단일교회의 일부 구성원들(=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 너희가)이 성전이란 말이 됩니다.
: :
: : 단일교회의 일부 구성원들을 향하여 성경이 성전이라 명명하고 있다면, 성도들의 일부 특정단체를 대상으로 성전이라 불러도 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고 봅니다.
: :
: : 그러나, 공회는 고전3:16의 수신인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
: :
: :
: :
: : ② 저희는 고전1:2에 근거하여 고전3:16의 "너희가"는 "고린도 교회뿐 아니라 단일교회 전체"를 말씀 하신다고 봅니다.
: :
: : ▶ (고린도전서 1장 2절)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
: : 고전1:2 본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이란 표현은 수신인이 "고린도 교회"에 한정되지 않는 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 :
: : 이는, 고린도전서의 발신인은 "바울"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고린도전서의 수신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뿐 아니라
: : "역사의 모든 성도"들이라는 공회 교훈과 일치하기도 합니다.
: : 마찬가지로, 고린도전서 뿐 아니라 66권 모든 성경의 수신인은 "역사의 모든 성도"들 이라는 입장이기에
: : 지금 우리는 21세기에 고린도가 아닌 다른 지역에 살고 있지만 고린도전서를 우리 각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 : 또 그에 준하여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
: :
: : 따라서, 공회는 고전3:16의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의 의미는 "역사세계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다"라는 해석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 :
: : 그렇다면, "모든 성도들을 합하여 단체가 된 그 단일교회"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이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맞습니다.
: : 저희도 그러한 해석에 동의를 합니다.
: :
: :
: :
: :
: : ③ 고전3:16 본문은 "모든 성도들을 향하여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라는 내용만을 담고 있습니다.
: :
: : 공회는 고전3:16의 '너희는 성전이니'란 표현 속에서, 너희 전체가 성전이란 뜻으로 읽습니다.
: : 그러함에도, "단일교회"의 일부를 성전이라 말할 수 없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 :
: : 왜냐하면, 고전3:16 본문은 모든 성도들에게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 뿐이기에,
: : 역사세계 성도 전부를 합하여 한 단체일 때에만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주장을 하기엔
: : 고전3:16 본문의 내용이 불충분하다고 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
: : 물론, 성전에 대한 정의로 고전3:16 본문을 가지고도 충분히 개인교회에 대한 깨달음으로 진행할수 있다고 생각되오나,
: : 그렇지 못하신 분들고 계실수 있다 생각되어 다른 성경의 지지를 받아야 될 필요성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
: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3469번에서 학교와 학생이란 사례를 통하여 얼마든지 본문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음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 :
: : 게다가, 3469번 답변 중에는,
: : 주님이 고전3:16 본문에 기록해 주신 "성전"의 정의(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에 기초하여
: : 다른 성구들(요한계시록 3:19~22, 요한복음 14:26, 요한계시록 3:11~12) 속에 담겨진 추가적인 정보를 통해
: : 공회가 왜 '너희는 성전이니'란 표현 속에서, 너희 전체가 성전이란 뜻도 받아 들이지만,
: : 너희 하나 하나가 성전이란 뜻도 받아들이는 지에 대하여 설명해 드렸습니다.
: :
: : 즉, 거듭난 이후에 '내 영' 안에는 주님께서 항상 내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주님이 거주하시는 '나'라는 단수는 '하나님의 성전' 곧 교회란 설명을 드렸습니다.
: :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 성구들이 얼마든지 많이 있음을 말씀드리기도 했고 건설구원 중 심신의 기능구원 교리와 일맥상통함을 소개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 :
: :
: :
: :
: : ④ 3469번(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1-1)을 다시 읽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 : 지금부터 드리게 될 말씀으로 인하여 제 마음이 심히 무겁습니다만, 지방교회도 견지하고 계신 공회 형제론 실천의 한 모습이기에 어쩔수 없이
: :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게 됨을 양해해 주시고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 :
: : 사실, 3469번(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1-1)에 대한 주님사랑님의 의견이
: : 바로 윗글 ③번에서 지적한 그러한 내용들에 대한 반론 내지 이견 혹은 추가적인 설명 부탁으로 진행되리라 예상 했었습니다.
: : 근거 성구를 제시하라 하셔서 다른 근거 성구와 그에 대한 해석과 논리를 설명해 드렸고 충분한 시간을 드렸다고 생각 됩니다.
: :
: : 그러나, 주님사랑님이 3496번에서 밝히신 이견이 고전3:16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어 왜 그러실까 하고 한참을 의아해 했습니다.
: :
: : 3469번에서 개인교회를 지지하는 다른 많은 근거성구들을 한꺼번에 제시하여 드리지 않은 것은
: : 하나씩 하나씩 의견일치를 보면서 나아가고자 함이었습니다.
: : 그런데, 대화 진행이 상당부분 된 이후에 문득 상대방이 다시 앞의 얘기로 돌아가 논리반복을 하게 된다면,
: :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많은 담론들에 대하여 제대로 이해하고 파악하였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 :
: : 지금 다시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3469번(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1-1)을 다시 소상히 읽어봐 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 그 안에는 앞으로 할 많은 이야기들이 함축되어 들어가 있을 뿐더러, 지방교회와 서로 의견을 주고 받아야만 될 다른 주제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 :
: :
: :
: : ⑤ 이글 아랫 부분에서는 개인교회 근거 성구 일부와 몇가지 이치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 :
: : 주님사랑님께서 3469번(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1-1)을 면밀히 검토하셨다는 가정하에 그러고도 저의 설명을 이해하시지 못하였다면,
: : 제 설명이 충분치 못하였다고도 생각되어 다른 성구들 일부와 몇가지 이치를 가지고 이전 설명에 상술을 붙이고자 합니다.
: :
: : 선별된 다른 성구들을 통하여 "역사세계 성도 전부를 합하여서 한 단체일 때만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 : 아니면, "역사세계 성도 전부를 합하여서 한 몸을 이룰때에도 교회라 할수 있지만, 각 개개인의 성도를 향하여서도 교회라 할수 있는지"
: : 또 그렇게 "각 개개인을 교회라 할지라도 공회는 어떻게 여전히 교회는 하나라고 하는 주장을 할 수 있는지"
: : 여부를 이전 글에 소개한 글들과 이후에 소개하는 성구들과 또 이 글 이후에 진행되는 글들을 통하여 가려야 할 것 같습니다.
: :
: :
: :
: :
: : (2) 개인교회 및 현실교회의 복수성에 대한 근거 성구들 중 극히 일부 소개
: :
: : ① 단일교회 전체가 아닌 일부 구성원들만을 교회로 지칭하시는 성구 1개
: :
: : ▶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사도행전 12:5): 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 교회에는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단일교회 전체 구성원 중 일부만을 의미하나 성경은 교회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3.(1).①의 논리)
: :
: :
: : ② 단수로 개인교회를 지칭하시는 성구 1개
: :
: : ▶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요한1서 4:15): 성전을 고전3:16 하반절에서 정의하신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라는 의미에 근거하여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는 그 개인은 성전이됩니다. 곧 개인교회를 의미합니다.
: :
: :
: : ③ 복수로 표현되었으나 실상은 개인교회를 지칭하시는 성구 2개
: :
: : ▶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고전6:15): "너희"가 복수이지만 "내가"라는 단수가 뒤에 명기되면서 실상 순종의 최소단위인 개인이 그리스도의 지체임을 기록하여 주신 성구로, 그 개인의 범죄여부에 따라 창기의 지체일 경우도 있으며 그리스도의 지체일 때도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지체가 교회임을
: : 알수 있는 성구는 고전6:19 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 :
: : ▶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전6:19):
: : 1st. (고전6:15) 그리스도의 지체 = 너희 몸
: : 2nd. (고전6:19) 너희 몸 = 성령의 전 = 성전 = 교회
: : 3rd. ∴ 그리스도의 지체 = 성전 = 교회
: :
: :
: :
: : (3) 단일교회는 단수교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 :
: : 교회가 하나가 된다는 것은 하나에 하나를 더 했는데도 결과는 하나인 그 하나를 의미합니다.
: : 지체는 여럿이나 동질, 동성 상으로 하나라는 뜻이니 이를 단일성이라고 표현하며
: : 연장선상에서 교회를 단일교회라고 합니다.
: :
: : 그 본질, 본성이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하나 된다면
: : 아무리 여러 지체의 현실교회가 각기 다른 객체로
: : 다른 이름으로 존재한다 하더라도
: : 또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할지라도
: : 또 다른 장소에 흩어져 있다 하더라도
: : 교회는 하나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좀더 정확히 표현하면 교회는 단일하다 할 것이며
: : 그런 표현선 상에서 단일교회라고 지칭할 수 있습니다.
: :
: : 다른 장소, 다른 시대를 여러 성도들이 살다 주님 곁으로 갔으며
: : 지금 살고 있는 이들도 있고 앞으로 올 이도 있기에
: :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들은 여럿입니다.
: : 이들 전부를 합하여서 하나라고 표현하는 것도 성경적이며,
: : 이들 하나 하나가 본질 본성상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 : 단일하다는 측면에서 교회는 하나이다라고 표현하는 것도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 :
: : 성도들은 여럿이지만 교회는 하나라는 뜻은
: : 성도가 하나에 또 하나가 더해지고 또 하나가 더해져 아무리 많아 진다 할지라도
: : 본질과 본성상 단일하게 하나로 합쳐져 하나가 되기 때문에
: : 물리적으로 시간적으로 따로 떨어져 있어도
: : 하나라고 표현합니다.
: :
: : 성경에서 '교회는 하나이다'라고 표현하더라도 대부분 그 의미는 단일성을 염두에 두고서 말하는 것이므로
: : 물리적으로 시간적으로 실존하는 여럿이라는 의미를 부인하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 :
: : 더불어 물리적으로, 시간적으로 실존하는 여럿을 인정하다하여 교회의 하나됨 곧 단일성을 부인한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 :
: : 왜냐하면 교회가 하나라는 참 의미는 숫자상의 하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과 본성상 하나라는 단일성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
: :
: :
: : (4) 물론, 교회를 단일성 측면이 아닌 단수교회로 표현할 수도 있으나 그때의 강조점은 다릅니다.
: :
: : ① "구원의 단번, 단회성"을 강조할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
: : 단일성 측면이 아닌 실체적 의미에서 "교회는 하나이다"라고 할때는,
: :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이 지금 우리가 포함된 단일교회 이외에 다른 존재들을 대상으로 다시 재현될 수 없음을 강조할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
: : 단일교회를 향한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은 단번이요 영원이며, 취소나 번복이 될 수 없습니다.
: :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접하는 이 역사세계 전부를 통해 중생된 성도들을 통틀어 교회라 할때, 그 이외의 교회는 없음을 의미하며 사용되어 지는 표현이라는 말입니다.
: :
: : 영원전 그리스도안에서 택하심을 받은 택자들 이외에는 다른 교회가 없이 그 교회 하나뿐이란 뜻은,
: :
: :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억겁의 세월이 지난 후 만약 예수그리도의 사랑이 최후 심판 이후 유황불 구렁텅이에 떨어져 고통받는 불택자들에게 발동하여
: : 다시 대속역사를 진행 하실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교회는 하나가 아니라 둘이 되기 때문입니다.
: :
: : 영원전 그리스도안에서 택하심을 받은 택자들 이외에는 다른 교회가 없이 그 교회 하나 뿐이란 뜻은,
: : 또 다른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지금 역사세계에서 진행된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이 이 지구를 벗어나 우리가 모르는 다른 우주나 영계의 존재를 향하여
: : 동시에 진행되지도 않았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 :
: : 이런 의미에서는 교회의 단수성을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도 단일성의 의미는 저변에 깔려 있습니다.
: :
: :
: : ② "무한히 크신 하나님께서 교회를 상대하시는 면"을 강조할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
: : 하나님은 역사세계의 모든 성도를 합하여 하나로 상대하여 교회라 하기도 하십니다.
: :
: : 무한히 크신 하나님이 교회를 상대하실 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아무리 많은 구성원들인 각 지체로 구성된다 할지라도
: : 그 분 앞에는 하나로 인식되기에도 지극히 작은 피조물들임을 강조할때 교회는 하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
: : 다시 말해, 각 지체가 아무리 많지만 그 지체들의 일면 일면들에 단일하게 삼위일체 하나님이 거하심과 동시에
: : 교회 전체에도 단일하게 단수로 거하실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분의 성전된 교회가 그 분 보다 크지 못함을 감안하여
: : 그분이 교회를 전체로서 하나인 존재 곧 한 몸으로 상대하고 계심을 강조할때 단수교회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 : 다만, 이때 교회의 단수성도 단일성의 의미를 기초로 하여 표현되어지는 것이며, 무한하신 하나님과 유한한 피조물들의 결합으로 발생되어지는 부수적인 특성일 뿐입니다.
: :
: : 세상에 있는 어떤 예로도 이를 다 표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아주 극단적으로 단순화 시켜 그 일면을 옅볼수 있는 예를 하나 든다면,
: :
: : '나'라는 존재는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몸은 수억개의 세포로
: : 구성되어 있으나, '나'라는 존재가 마치 하나인 것처럼 나 이외의 존재들이 '나'를 상대하듯이
: : 하나님께서 여러 지체들로 구성된 교회를 하나로 상대하실때도 그러하실 것이란 추측만 할 뿐입니다.
: :
: :
: : (5) 몇가지 이치 소개
: :
: : ①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근거하여 의미상 교회를 두개로 구분하여 상대하여야 될 필요성
: :
: : 이미 하나로 완성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앞으로 건설되어져야 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구분하여야 합니다.
: :
: : ▶ (요한복음 18: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 : ▶ (요한복음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 :
: : 위의 두 성구는 교회가 이미 완성 되었음을 말씀해주시는 성구입니다. 곧 기본구원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중생된 성도의 영안에 삼위 하나님께서 내주하심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 :
: : ▶ (요한복음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 : ▶ (요한복음 17: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 : ▶ (요한복음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 ▶ (고전 3:11~12)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 :
: : 위의 네 성구는 이미 완성된 교회에게 건설해야될 면이 있음을 말씀하심 입니다. 곧 건설구원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중생된 성도의 영안에 삼위 하나님께서 내주하시나, 그의 마음과 몸과 심신의 기능과 행위에 삼위 하나님이 거하실수 있는 성전이 건설되어야 할 것을 말씀 하심입니다. 그렇게 건설된 것만이 성전이요 곧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질됨이 없다란 뜻이기도 합니다.
: :
: :
: : ② 단일교회 중 일부를 구분하여 교회로 부를 수 있다면, 단일교회의 일부 구성원들의 단체를 특정 이름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 :
: : 요계2:1(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의 "에베소 교회"를 2천년전 에베소에 있던 교회라고 한정 지을 경우,
: : 역사세계의 모든 성도들을 다 합쳐 부르는 단일교회 중 일부인 에베소 교회만을 지칭하여 "하나님의 성전"(단수명사)라고 표현한 것이니,
: : 마찬가지 논리로, 단일교회 전체 중 일부인 △△△교회를 그렇게 별도 명칭으로 부를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 :
: :
: : ③ 단일교회를 강조하여 교단별로 명칭을 달리 가져가는게 안된다면 지방으로 교회를 구분지어 부르는 것도 부당합니다.
: :
: : 지방으로 이름 지어 구분하는 것은 되고, 교단별로 이름을 구분지어 가져가는 것이 안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있습니다.
: :
: : 왜냐하면, 지방이라는 행정이나 물리적 특성으로도 이름을 구분지어서 부를수 있는데,
: : 그러한 특성과도 비교할 수 없는 신령한 진리와 깨달음을 가지고 각기 다른 입장을 취하는 이들에 대하여
: : 이름을 구분지어 부를 수밖에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성경에 지방으로만 구분지어 부르는 것 만이 적혀 있고
: : 그것만 허용된다고 과대해석하여 불가하다고 주장한다면 본질 본성상 동일한 단일교회의 일원된 그들을 교회라 부르는데서 배제하는 것이니 누가봐도 모순됩니다.
: :
: :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성경에 기록된 몇몇 군데 지방의 이름으로만 교회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 가능한 것이지 '서울지방의 교회'라는 이름은 성경에 없으니
: : 사용해선 안된다는 주장과 같은 논리선상에 있을 수 있습니다.
: :
: : 더 아주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이는 마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했으니 조그마한 목(木) 십자가라고 짜서 등에 붙이고 다니고 다녀야 된다는 주장과 마찬가지 입니다.
: : 그림자는 실상이 오면 그 의미를 다하게 되어 있듯이 이는 그 본질을 가지고 따져야 될 사항입니다.
: : 지방이란 것과 깨달음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전자는 육에 속한 것이며 후자는 신령한 것에 속한 것입니다.
: :
: : 따라서 오히려, 지방이라는 육적인 특징들만으로도 이름을 구분지어 부를 수 있으니, 신령한 깨달음의 특성을 가지고는 얼마든지 이름을 달리 하여 구분짓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라고 해석하는 것이 정당하다 하겠습니다.
: :
: :
: : ④ 한편, 하나님은 고전1:2에 단일교회 중 일부를 상대하여 교회라고도 하셨습니다.
: :
: : 그분이 그렇게 구분을 지었기에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둘이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 마찬가지로, 그분이 단일성 및 통일성 측면에서 교회는 하나라 하셨기에,
: :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결국은 한 교회이다라고도 우리는 말할수 있습니다.
: :
: : 만약, "성경에 교회는 하나라고 하셨기에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중 둘 중에 하나는
: : 교회가 아니며, 그 중 하나만 참교회이고 교회라 명칭을 붙일 수 있으며, 다른 하나를 교회라 달리 이름 짓는 것은
: :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둘로 쪼개는 분열의 행위이고 그의 교회론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면,
: : 그는 성경의 일면만을 보고 오해하고 너무 강조한 나머지, 성경이 인정하는 다른 면을 의도치 않게 부인하여 버리는 오류에 빠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 :
: :
: :
: :
: :
: : ⑤ 사람의 행위로 허물어 질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이 아닙니다.
: :
: : 기본구원의 측면에서 교회를 바라볼 경우, 교회는 이미 완성이 되었기에 피조물된 사람의 행위로 그리스도의 몸을 허물수 없는 것입니다.
: : 피조물에게는 그리스도의 대속을 취소시킬 권과 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 : 이는 교회의 이름을 각기 달리 가져 간다 하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분열 시킬 방도가 없음을 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
: : 건설구원 측면에서 교회를 바라볼 경우에도, 교회의 완성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기반으로 성령님께서 전담, 보증하시고 진리를 통해 역사하시므로
: : 피조물된 사람 따위의 행위들로 인해 허물어지거나 부족한 부분이 생기거나 놓쳐지는 부분이 만들어 질수 없습니다.
: : 이는 주님의 주권과 절대예정에 속한 부분이고 이미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완성과 불멸성을 성경에 예언하셨기 때문입니다.
: :
: : 따라서 일부의 주장처럼 사람의 행위나 그 어떠한 범죄로도 교회가 분열되거나 훼손되는 결과는 본질적으로 없다고 봐야 됩니다.
: : 따라서, 교회의 이름을 각기 달리 가져 간다 하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분열시킨 것이 아닙니다.
: :
: : 그렇다면, 현실 교회에서의 나타난 교회의 분열상은 어떻게 설명을 하여야 하는 것인가?
: : 이도 교회의 단일성으로 설명을 하여야 합니다. 지체로는 다수이나 그리스도의 몸으로 본질, 본성상으로 합당한 부분만이 교회란 뜻입니다.
: : 그것들만 교회로 추리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영원전에 목적을 정하시고, 예정하시고, 홀로 보존, 섭리, 주권하고 계시기에,
: : 우리는 구체적인 교회의 하나 하나 지체를 모르지만, 나와 내가 소속한 가정, 지방, 사회 앞에 닥친 주님 인도에 대한 순종을 통하여
: :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요소를 마련한 것인지, 아니면 이번 현실에서는 불순종으로 마귀의 병기를 만들었는지를 짐작만 하고 지나갈 뿐입니다.
: : 전체는 주님께서 주관하고 계시기에 최종 하나가 된 그때가 아니면 우리는 모릅니다.
: :
: :
: :
: :
: : ⑥ 또, 사람의 행위나 수고로 회복되어 질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도 아닙니다.
: :
: : 마치 우리의 의로운 행위나 수고로 그리스도의 몸을 훼손에서 회복시킬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일면은 맞지만 성경전체의 교훈과는 배치가 됩니다.
: : 현실 현실에서 각자를 향하신 주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면 얻어지는 것이 주님의 형상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 : 그러나, 그가 순종할지 말지에 대한 결과조차도 이미 주님의 듯에 달린 것이기에 인간의 자유의지로 결정된 행위라 할지라도 주의 주권과 예정하에
: :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따위의 행위에 회복을 의존할 정도로 나약한 그리스도의 몸이 아닙니다.
: :
: : 게다가, 인간의 순종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건설할 능력도 없습니다.
: : 다만, 현실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뜻 곧 진리가 시공하는 것이고 그 건설자는 주님과 성령님이십니다.
: : 인간의 행위가 아무리 의롭다 한들 신령한 그리스도의 형상의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건설하지 못하는 것이고, 우리의 순종을 보시고 이를 이루시는 분은
: : 주님 한분 뿐이시고 그 분만이 자격과 능력을 갖추셨단 말입니다.
: :
: : 따라서, 훼손된 그리스도의 몸을 회복하여야 한다는 주장은 본질적으로 어패가 있는 말입니다.
: :
: : 그렇다면, 현실 교회에서의 나타난 교회 내에서 우리의 순종은 무엇이라 설명하여야 하는 것인가?
: : 이는 각자의 범죄에 대한 책임과 상관이 있습니다.
: : 이미 현실에서 우리가 이루어야 될 그리스도의 형상은 주님께서 다 완성을 하셔서 이번 현실에서 순종만 하면 주시기로 손에 들고 계신데
: : 우리가 불순종으로 거부하면 인간의 자유성을 침범하지 않으시는 주님께서 주실 도리가 없기에 나는 그 현실에서 범죄의 결과와 책임으로
: : 그리스도의 형상된 심신의 기능을 가지지 못한 것입니다.
: :
: : 나라는 측면에서는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 : 지금 이순간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 : 그것이 곧 순종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하나씩 닮아가길 원하시는 것이란 것을 알고
: : 순종을 하여 이미 만들어져 이번 현실을 통해 배분되기를 기다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받는 것 뿐이지
: : 그 형상을 만드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 :
: : 이와 같은 논리선상에서 엄밀히 말하자면, 교회의 이름을 달리 가져가는 것을 막는 사람의 수고나 행위로는
: : 그리스도의 몸을 회복하는데 본질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점입니다.
: :
: :
: :
: : 4. 교회가 하나됨에 대한 심사는 하나님과 진리가 함께 하느냐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 :
: : 요한복음 17장을 보면 교회의 하나됨을 소원하시며 주님께서 하나되는 것의 표준을 제시하여 주십니다.
: : 곧, 교회의 하나됨이란 하나님을 빼놓고 인간끼리 하나되는 것을 주장하심도 아니요,
: : 진리를 무시하고 서라도 인간끼리 하나되라는 것도 아님이 분명합니다.
: :
: : 그래서, 공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되었을때를 교회라 합니다.
: :
: : ①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1절)
: :
: : ②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21절)
: :
: : ③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2절)
: :
: : ④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23절)
: :
: : 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17절)
: :
: : 이미 전 인류는 하나입니다.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죄와 사망과 더불어 하나입니다.
: : 우리도 이전에는 사망 가운데 있었으나 피와 성령과 진리로 거듭난 이후 죄와 사망과 마귀로 부터 구출을 받았습니다.
: : 그러나, 교회내에서는 아직도 옛사람의 습성으로 사는 성도들이 있으며, 그들과 하나가 된다면 하나님과 진리가 함께 하실수 없으므로
: : 그때의 우리는 어떤면에서는 교회가 아닐수 있습니다.
: : 그래서 교회가 되기 위하여 교회내에서 여러 가지 권면과 모범을 보이는데 최선을 단하나 결국 거짓교회된 이들로 부터 쫒겨 나게 되어 어쩔수 없이 분리되는 분리도 있습니다.
: : 분리되어 나왔어도 한참을 다시 하나되길 간구하며 기다리다 더 이상 그들과 이름을 같이할 수 없을 정도로까지 그들이 그리스도의 형상에서
: : 멀어졌고 그들과 같은 이름을 하기엔 그 책임이 불분명하게될 때에 다른 이름을 붙인다 하여 하나님과 진리가 같이 하실수 없다 하시지 못하십니다.
: : 하나님과 진리와 같이 하기 위해 인간 세상 힘과 권을 쓰지 않고 쫒겨나온 것이고 하나님과 진리와 같이 하기 위해 옳은 것을 주장하다 미움받아 쫒겨 나온 것이고
: : 그른 것이 옳은 것인 마냥 주장하고 훼파하고 다니니 불가피하게 다른 이름을 사용하여 명확히 책임과 정체를 밝히는 것에
: : 어찌 하나님과 진리가 같이 하실수 없다란 주장을 할수 있겠습니까!
: :
: :
: :
: : ※ (추신)
: : 1. 다음에 이어질 글들은 "5. 교회가 하나되는 방편은 거룩과 화평" 입니다.
: :
: : 2. 각 권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 : 읽어보기를 권하신 책들은 필요하다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 : 지금 여기에 적으신 여러 글들과 소개된 책의 제목과 목차만으로도 이후에 대화를 진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 : 현재 서로 오간 내용중에 논의되어져야 될 내용들만 해도 너무 많습니다.
: : 하나씩 해결 지으면서 소개해 주신 책 중 필요한 부분을 필요한 때에 필요하다면 다루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 :
: : 드리고 싶은 부탁은 이렇게 400~500권의 내용이 7~8권으로 요약될 수 있듯이
: : 주님사랑님께서 그 책을 읽으셨다면,
: : 각권의 필요한 부분을 한 줄이나 몇줄로 요약하여 소개해 주시어 서로의 시간을 절약하는데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 : 게다가 이런 정리과정을 통해 주님사랑님도 지방교회 내부의 교훈을 저욱 정확히 파악하시는데 유익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
: : 일단, 책은 주문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주은 중에 평안하십시오.
: :
State
  • 현재 접속자 174 명
  • 오늘 방문자 4,950 명
  • 어제 방문자 7,454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88,50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