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반응
주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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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00:00
현재 매년 있어 온 장로, 동역자, 봉사를 갈망하는 형제들 국제 집회 참석 중입니다. 얼마 전에 자리를 비우는 시간도 있어서 그 뒷 처리를 하는 일도 밀려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대화는 제가 하는 일들을 해 가면서 너무 서둘지 않고 시간을 가지고 임해야 할것 같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들어와 보았는데, 장문의 글이 올려져 있어서 일단 프린트 해 놓고 간략한 사정 설명을 드려봅니다.
>> 무명2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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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진행상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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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3467 총공회 교회론 소개글- 감사드립니다.
: - 고전 3:16, 6:19의 ‘너희’(you)가 복수명사로 사용되었음에도 개인교회를 지지하는 근거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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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3469 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1-1
: - 집단이 구성 개개인을 뜻하는 사례 소개
: -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곧 성전이시기에 중생된 자 하나 하나는 곧 개인교회
: - 근거 성구들 일부 소개
: - 몇가지 이전 글들 속에 담겨진 오해들 해명
: - 바울의 마가배제 행동과 바나바에 대한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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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3496 지방교회들 교회론 관련 답변 및 참고자료들 소개
: - 주님사랑님의 이견발표: 공회측이 교회정의의 출처로 인용하신 고전3:16에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한 것은
: 고린도 교회 각 개인이 성전들이라기 보다는,
: 이 서신서의 수신인인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성전 (원문에서 단수명사)’이라는 의미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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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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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사랑님의 3467번에 대한 답변으로 3469번을 발표한 이후,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에 대한 지방교회측의 의견을 지금껏 기다려 왔습니다.
: 사실 저희는 외부교인들과 교리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을때, 하나에 대한 해결이 되지 않으면
: 다음의 것으로 넘어가지 말고 그 하나에서 의견일치를 볼때까지 해결을 지으라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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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3469번의 내용은 다루기에 따라 예민한 사항들이 많이 담겨져 있기에 주님사랑님께서 어떻게 받아들이실지에 대한 의견을 듣지 않고는
: 도무지 다음을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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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후 주님사랑님의 의견이 없어, 이대로 의견 교류가 중단되고 일방적으로 저희 공회론을 소개함으로 끝을 마쳐야 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하는
: 안타까움과 걱정으로 두어 차례 촉구도 하며 기도하던 중 다른 분들의 재촉이 있었고,
: 향후 진행에 대한 저의 소망과 일정을 밝히고, "3494번 지방교회를 향한 공회 교회론 소개 (1)"로 진행하면서 다시 이견이 있으신지를 여쭈었고
: "3496번"을 통해 "3469번"에 대한 답변 일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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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 아래는 원래 "지방교회를 향한 공회 교회론 소개 (2) / 2. 성전 건축과 단일교회"에서 다루어질 내용이었으나, 이번에 주신 의견에 대한
: 답변이 될 것도 같습니다. 후에 정리가 필요하면 따로 부록으로 빼든지 아니면 원래 목차상에 포함시키든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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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교회가 하나라는 것의 참 의미는 교회의 단일성을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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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회의 단일성을 부인한다면, 교회가 하나될 방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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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고전3:16에서의 "너희가"를 수신인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읽으신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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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
: ▶(주님사랑, 3496번) 공회측이 교회 정의의 출처로 인용하신 고전3:16에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한 것은 고린도 교회 각 개인이 성전들이라기 보다는,
: 이 서신서의 수신인인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성전 (원문에서 단수명사)’이라는 의미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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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사랑님의 의견을 그대로 받아, 고전3:16에서의 "너희가"를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읽어도
: 성도 혹은 성도의 일부가 성전이라는 해석에는 모순이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근거 성구가 되어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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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하면, 본문에, "너희"가 "성전"이라는 말씀은 곧, "고린도에 있는 교회"가 "성전"이라는 말씀이 되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고린도에 있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된 참된 단일교회 중 2천년전에 고린도에서 거주했던 일부 구성원들일 뿐입니다.
: 따라서, 단일교회의 일부 구성원들(=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 너희가)이 성전이란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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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교회의 일부 구성원들을 향하여 성경이 성전이라 명명하고 있다면, 성도들의 일부 특정단체를 대상으로 성전이라 불러도 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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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공회는 고전3:16의 수신인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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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저희는 고전1:2에 근거하여 고전3:16의 "너희가"는 "고린도 교회뿐 아니라 단일교회 전체"를 말씀 하신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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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린도전서 1장 2절)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 고전1:2 본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이란 표현은 수신인이 "고린도 교회"에 한정되지 않는 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
: 이는, 고린도전서의 발신인은 "바울"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고린도전서의 수신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뿐 아니라
: "역사의 모든 성도"들이라는 공회 교훈과 일치하기도 합니다.
: 마찬가지로, 고린도전서 뿐 아니라 66권 모든 성경의 수신인은 "역사의 모든 성도"들 이라는 입장이기에
: 지금 우리는 21세기에 고린도가 아닌 다른 지역에 살고 있지만 고린도전서를 우리 각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 또 그에 준하여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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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라서, 공회는 고전3:16의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의 의미는 "역사세계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다"라는 해석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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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모든 성도들을 합하여 단체가 된 그 단일교회"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이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맞습니다.
: 저희도 그러한 해석에 동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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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고전3:16 본문은 "모든 성도들을 향하여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라는 내용만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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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는 고전3:16의 '너희는 성전이니'란 표현 속에서, 너희 전체가 성전이란 뜻으로 읽습니다.
: 그러함에도, "단일교회"의 일부를 성전이라 말할 수 없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
: 왜냐하면, 고전3:16 본문은 모든 성도들에게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 뿐이기에,
: 역사세계 성도 전부를 합하여 한 단체일 때에만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주장을 하기엔
: 고전3:16 본문의 내용이 불충분하다고 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 물론, 성전에 대한 정의로 고전3:16 본문을 가지고도 충분히 개인교회에 대한 깨달음으로 진행할수 있다고 생각되오나,
: 그렇지 못하신 분들고 계실수 있다 생각되어 다른 성경의 지지를 받아야 될 필요성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3469번에서 학교와 학생이란 사례를 통하여 얼마든지 본문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음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
: 게다가, 3469번 답변 중에는,
: 주님이 고전3:16 본문에 기록해 주신 "성전"의 정의(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에 기초하여
: 다른 성구들(요한계시록 3:19~22, 요한복음 14:26, 요한계시록 3:11~12) 속에 담겨진 추가적인 정보를 통해
: 공회가 왜 '너희는 성전이니'란 표현 속에서, 너희 전체가 성전이란 뜻도 받아 들이지만,
: 너희 하나 하나가 성전이란 뜻도 받아들이는 지에 대하여 설명해 드렸습니다.
:
: 즉, 거듭난 이후에 '내 영' 안에는 주님께서 항상 내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주님이 거주하시는 '나'라는 단수는 '하나님의 성전' 곧 교회란 설명을 드렸습니다.
: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 성구들이 얼마든지 많이 있음을 말씀드리기도 했고 건설구원 중 심신의 기능구원 교리와 일맥상통함을 소개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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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④ 3469번(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1-1)을 다시 읽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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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드리게 될 말씀으로 인하여 제 마음이 심히 무겁습니다만, 지방교회도 견지하고 계신 공회 형제론 실천의 한 모습이기에 어쩔수 없이
: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게 됨을 양해해 주시고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
: 사실, 3469번(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1-1)에 대한 주님사랑님의 의견이
: 바로 윗글 ③번에서 지적한 그러한 내용들에 대한 반론 내지 이견 혹은 추가적인 설명 부탁으로 진행되리라 예상 했었습니다.
: 근거 성구를 제시하라 하셔서 다른 근거 성구와 그에 대한 해석과 논리를 설명해 드렸고 충분한 시간을 드렸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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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주님사랑님이 3496번에서 밝히신 이견이 고전3:16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어 왜 그러실까 하고 한참을 의아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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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9번에서 개인교회를 지지하는 다른 많은 근거성구들을 한꺼번에 제시하여 드리지 않은 것은
: 하나씩 하나씩 의견일치를 보면서 나아가고자 함이었습니다.
: 그런데, 대화 진행이 상당부분 된 이후에 문득 상대방이 다시 앞의 얘기로 돌아가 논리반복을 하게 된다면,
: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많은 담론들에 대하여 제대로 이해하고 파악하였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
: 지금 다시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3469번(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1-1)을 다시 소상히 읽어봐 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그 안에는 앞으로 할 많은 이야기들이 함축되어 들어가 있을 뿐더러, 지방교회와 서로 의견을 주고 받아야만 될 다른 주제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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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이글 아랫 부분에서는 개인교회 근거 성구 일부와 몇가지 이치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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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사랑님께서 3469번(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1-1)을 면밀히 검토하셨다는 가정하에 그러고도 저의 설명을 이해하시지 못하였다면,
: 제 설명이 충분치 못하였다고도 생각되어 다른 성구들 일부와 몇가지 이치를 가지고 이전 설명에 상술을 붙이고자 합니다.
:
: 선별된 다른 성구들을 통하여 "역사세계 성도 전부를 합하여서 한 단체일 때만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 아니면, "역사세계 성도 전부를 합하여서 한 몸을 이룰때에도 교회라 할수 있지만, 각 개개인의 성도를 향하여서도 교회라 할수 있는지"
: 또 그렇게 "각 개개인을 교회라 할지라도 공회는 어떻게 여전히 교회는 하나라고 하는 주장을 할 수 있는지"
: 여부를 이전 글에 소개한 글들과 이후에 소개하는 성구들과 또 이 글 이후에 진행되는 글들을 통하여 가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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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인교회 및 현실교회의 복수성에 대한 근거 성구들 중 극히 일부 소개
:
: ① 단일교회 전체가 아닌 일부 구성원들만을 교회로 지칭하시는 성구 1개
:
: ▶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사도행전 12:5): 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 교회에는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단일교회 전체 구성원 중 일부만을 의미하나 성경은 교회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3.(1).①의 논리)
:
:
: ② 단수로 개인교회를 지칭하시는 성구 1개
:
: ▶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요한1서 4:15): 성전을 고전3:16 하반절에서 정의하신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라는 의미에 근거하여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는 그 개인은 성전이됩니다. 곧 개인교회를 의미합니다.
:
:
: ③ 복수로 표현되었으나 실상은 개인교회를 지칭하시는 성구 2개
:
: ▶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고전6:15): "너희"가 복수이지만 "내가"라는 단수가 뒤에 명기되면서 실상 순종의 최소단위인 개인이 그리스도의 지체임을 기록하여 주신 성구로, 그 개인의 범죄여부에 따라 창기의 지체일 경우도 있으며 그리스도의 지체일 때도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지체가 교회임을
: 알수 있는 성구는 고전6:19 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
: ▶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전6:19):
: 1st. (고전6:15) 그리스도의 지체 = 너희 몸
: 2nd. (고전6:19) 너희 몸 = 성령의 전 = 성전 = 교회
: 3rd. ∴ 그리스도의 지체 = 성전 = 교회
:
:
:
: (3) 단일교회는 단수교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
: 교회가 하나가 된다는 것은 하나에 하나를 더 했는데도 결과는 하나인 그 하나를 의미합니다.
: 지체는 여럿이나 동질, 동성 상으로 하나라는 뜻이니 이를 단일성이라고 표현하며
: 연장선상에서 교회를 단일교회라고 합니다.
:
: 그 본질, 본성이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하나 된다면
: 아무리 여러 지체의 현실교회가 각기 다른 객체로
: 다른 이름으로 존재한다 하더라도
: 또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할지라도
: 또 다른 장소에 흩어져 있다 하더라도
: 교회는 하나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좀더 정확히 표현하면 교회는 단일하다 할 것이며
: 그런 표현선 상에서 단일교회라고 지칭할 수 있습니다.
:
: 다른 장소, 다른 시대를 여러 성도들이 살다 주님 곁으로 갔으며
: 지금 살고 있는 이들도 있고 앞으로 올 이도 있기에
: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들은 여럿입니다.
: 이들 전부를 합하여서 하나라고 표현하는 것도 성경적이며,
: 이들 하나 하나가 본질 본성상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 단일하다는 측면에서 교회는 하나이다라고 표현하는 것도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
: 성도들은 여럿이지만 교회는 하나라는 뜻은
: 성도가 하나에 또 하나가 더해지고 또 하나가 더해져 아무리 많아 진다 할지라도
: 본질과 본성상 단일하게 하나로 합쳐져 하나가 되기 때문에
: 물리적으로 시간적으로 따로 떨어져 있어도
: 하나라고 표현합니다.
:
: 성경에서 '교회는 하나이다'라고 표현하더라도 대부분 그 의미는 단일성을 염두에 두고서 말하는 것이므로
: 물리적으로 시간적으로 실존하는 여럿이라는 의미를 부인하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
: 더불어 물리적으로, 시간적으로 실존하는 여럿을 인정하다하여 교회의 하나됨 곧 단일성을 부인한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
: 왜냐하면 교회가 하나라는 참 의미는 숫자상의 하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과 본성상 하나라는 단일성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
:
: (4) 물론, 교회를 단일성 측면이 아닌 단수교회로 표현할 수도 있으나 그때의 강조점은 다릅니다.
:
: ① "구원의 단번, 단회성"을 강조할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 단일성 측면이 아닌 실체적 의미에서 "교회는 하나이다"라고 할때는,
: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이 지금 우리가 포함된 단일교회 이외에 다른 존재들을 대상으로 다시 재현될 수 없음을 강조할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 단일교회를 향한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은 단번이요 영원이며, 취소나 번복이 될 수 없습니다.
: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접하는 이 역사세계 전부를 통해 중생된 성도들을 통틀어 교회라 할때, 그 이외의 교회는 없음을 의미하며 사용되어 지는 표현이라는 말입니다.
:
: 영원전 그리스도안에서 택하심을 받은 택자들 이외에는 다른 교회가 없이 그 교회 하나뿐이란 뜻은,
:
: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억겁의 세월이 지난 후 만약 예수그리도의 사랑이 최후 심판 이후 유황불 구렁텅이에 떨어져 고통받는 불택자들에게 발동하여
: 다시 대속역사를 진행 하실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교회는 하나가 아니라 둘이 되기 때문입니다.
:
: 영원전 그리스도안에서 택하심을 받은 택자들 이외에는 다른 교회가 없이 그 교회 하나 뿐이란 뜻은,
: 또 다른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지금 역사세계에서 진행된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이 이 지구를 벗어나 우리가 모르는 다른 우주나 영계의 존재를 향하여
: 동시에 진행되지도 않았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
: 이런 의미에서는 교회의 단수성을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도 단일성의 의미는 저변에 깔려 있습니다.
:
:
: ② "무한히 크신 하나님께서 교회를 상대하시는 면"을 강조할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 하나님은 역사세계의 모든 성도를 합하여 하나로 상대하여 교회라 하기도 하십니다.
:
: 무한히 크신 하나님이 교회를 상대하실 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아무리 많은 구성원들인 각 지체로 구성된다 할지라도
: 그 분 앞에는 하나로 인식되기에도 지극히 작은 피조물들임을 강조할때 교회는 하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 다시 말해, 각 지체가 아무리 많지만 그 지체들의 일면 일면들에 단일하게 삼위일체 하나님이 거하심과 동시에
: 교회 전체에도 단일하게 단수로 거하실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분의 성전된 교회가 그 분 보다 크지 못함을 감안하여
: 그분이 교회를 전체로서 하나인 존재 곧 한 몸으로 상대하고 계심을 강조할때 단수교회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이때 교회의 단수성도 단일성의 의미를 기초로 하여 표현되어지는 것이며, 무한하신 하나님과 유한한 피조물들의 결합으로 발생되어지는 부수적인 특성일 뿐입니다.
:
: 세상에 있는 어떤 예로도 이를 다 표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아주 극단적으로 단순화 시켜 그 일면을 옅볼수 있는 예를 하나 든다면,
:
: '나'라는 존재는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몸은 수억개의 세포로
: 구성되어 있으나, '나'라는 존재가 마치 하나인 것처럼 나 이외의 존재들이 '나'를 상대하듯이
: 하나님께서 여러 지체들로 구성된 교회를 하나로 상대하실때도 그러하실 것이란 추측만 할 뿐입니다.
:
:
: (5) 몇가지 이치 소개
:
: ①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근거하여 의미상 교회를 두개로 구분하여 상대하여야 될 필요성
:
: 이미 하나로 완성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앞으로 건설되어져야 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구분하여야 합니다.
:
: ▶ (요한복음 18: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 ▶ (요한복음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
: 위의 두 성구는 교회가 이미 완성 되었음을 말씀해주시는 성구입니다. 곧 기본구원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중생된 성도의 영안에 삼위 하나님께서 내주하심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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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복음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 ▶ (요한복음 17: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 ▶ (요한복음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 (고전 3:11~12)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
: 위의 네 성구는 이미 완성된 교회에게 건설해야될 면이 있음을 말씀하심 입니다. 곧 건설구원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중생된 성도의 영안에 삼위 하나님께서 내주하시나, 그의 마음과 몸과 심신의 기능과 행위에 삼위 하나님이 거하실수 있는 성전이 건설되어야 할 것을 말씀 하심입니다. 그렇게 건설된 것만이 성전이요 곧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질됨이 없다란 뜻이기도 합니다.
:
:
: ② 단일교회 중 일부를 구분하여 교회로 부를 수 있다면, 단일교회의 일부 구성원들의 단체를 특정 이름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
: 요계2:1(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의 "에베소 교회"를 2천년전 에베소에 있던 교회라고 한정 지을 경우,
: 역사세계의 모든 성도들을 다 합쳐 부르는 단일교회 중 일부인 에베소 교회만을 지칭하여 "하나님의 성전"(단수명사)라고 표현한 것이니,
: 마찬가지 논리로, 단일교회 전체 중 일부인 △△△교회를 그렇게 별도 명칭으로 부를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
:
: ③ 단일교회를 강조하여 교단별로 명칭을 달리 가져가는게 안된다면 지방으로 교회를 구분지어 부르는 것도 부당합니다.
:
: 지방으로 이름 지어 구분하는 것은 되고, 교단별로 이름을 구분지어 가져가는 것이 안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있습니다.
:
: 왜냐하면, 지방이라는 행정이나 물리적 특성으로도 이름을 구분지어서 부를수 있는데,
: 그러한 특성과도 비교할 수 없는 신령한 진리와 깨달음을 가지고 각기 다른 입장을 취하는 이들에 대하여
: 이름을 구분지어 부를 수밖에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성경에 지방으로만 구분지어 부르는 것 만이 적혀 있고
: 그것만 허용된다고 과대해석하여 불가하다고 주장한다면 본질 본성상 동일한 단일교회의 일원된 그들을 교회라 부르는데서 배제하는 것이니 누가봐도 모순됩니다.
:
: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성경에 기록된 몇몇 군데 지방의 이름으로만 교회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 가능한 것이지 '서울지방의 교회'라는 이름은 성경에 없으니
: 사용해선 안된다는 주장과 같은 논리선상에 있을 수 있습니다.
:
: 더 아주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이는 마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했으니 조그마한 목(木) 십자가라고 짜서 등에 붙이고 다니고 다녀야 된다는 주장과 마찬가지 입니다.
: 그림자는 실상이 오면 그 의미를 다하게 되어 있듯이 이는 그 본질을 가지고 따져야 될 사항입니다.
: 지방이란 것과 깨달음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전자는 육에 속한 것이며 후자는 신령한 것에 속한 것입니다.
:
: 따라서 오히려, 지방이라는 육적인 특징들만으로도 이름을 구분지어 부를 수 있으니, 신령한 깨달음의 특성을 가지고는 얼마든지 이름을 달리 하여 구분짓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라고 해석하는 것이 정당하다 하겠습니다.
:
:
: ④ 한편, 하나님은 고전1:2에 단일교회 중 일부를 상대하여 교회라고도 하셨습니다.
:
: 그분이 그렇게 구분을 지었기에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둘이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마찬가지로, 그분이 단일성 및 통일성 측면에서 교회는 하나라 하셨기에,
: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결국은 한 교회이다라고도 우리는 말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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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성경에 교회는 하나라고 하셨기에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중 둘 중에 하나는
: 교회가 아니며, 그 중 하나만 참교회이고 교회라 명칭을 붙일 수 있으며, 다른 하나를 교회라 달리 이름 짓는 것은
: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둘로 쪼개는 분열의 행위이고 그의 교회론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면,
: 그는 성경의 일면만을 보고 오해하고 너무 강조한 나머지, 성경이 인정하는 다른 면을 의도치 않게 부인하여 버리는 오류에 빠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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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사람의 행위로 허물어 질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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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구원의 측면에서 교회를 바라볼 경우, 교회는 이미 완성이 되었기에 피조물된 사람의 행위로 그리스도의 몸을 허물수 없는 것입니다.
: 피조물에게는 그리스도의 대속을 취소시킬 권과 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 이는 교회의 이름을 각기 달리 가져 간다 하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분열 시킬 방도가 없음을 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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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구원 측면에서 교회를 바라볼 경우에도, 교회의 완성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기반으로 성령님께서 전담, 보증하시고 진리를 통해 역사하시므로
: 피조물된 사람 따위의 행위들로 인해 허물어지거나 부족한 부분이 생기거나 놓쳐지는 부분이 만들어 질수 없습니다.
: 이는 주님의 주권과 절대예정에 속한 부분이고 이미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완성과 불멸성을 성경에 예언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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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일부의 주장처럼 사람의 행위나 그 어떠한 범죄로도 교회가 분열되거나 훼손되는 결과는 본질적으로 없다고 봐야 됩니다.
: 따라서, 교회의 이름을 각기 달리 가져 간다 하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분열시킨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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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현실 교회에서의 나타난 교회의 분열상은 어떻게 설명을 하여야 하는 것인가?
: 이도 교회의 단일성으로 설명을 하여야 합니다. 지체로는 다수이나 그리스도의 몸으로 본질, 본성상으로 합당한 부분만이 교회란 뜻입니다.
: 그것들만 교회로 추리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영원전에 목적을 정하시고, 예정하시고, 홀로 보존, 섭리, 주권하고 계시기에,
: 우리는 구체적인 교회의 하나 하나 지체를 모르지만, 나와 내가 소속한 가정, 지방, 사회 앞에 닥친 주님 인도에 대한 순종을 통하여
: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요소를 마련한 것인지, 아니면 이번 현실에서는 불순종으로 마귀의 병기를 만들었는지를 짐작만 하고 지나갈 뿐입니다.
: 전체는 주님께서 주관하고 계시기에 최종 하나가 된 그때가 아니면 우리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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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또, 사람의 행위나 수고로 회복되어 질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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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우리의 의로운 행위나 수고로 그리스도의 몸을 훼손에서 회복시킬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일면은 맞지만 성경전체의 교훈과는 배치가 됩니다.
: 현실 현실에서 각자를 향하신 주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면 얻어지는 것이 주님의 형상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 그러나, 그가 순종할지 말지에 대한 결과조차도 이미 주님의 듯에 달린 것이기에 인간의 자유의지로 결정된 행위라 할지라도 주의 주권과 예정하에
: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따위의 행위에 회복을 의존할 정도로 나약한 그리스도의 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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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인간의 순종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건설할 능력도 없습니다.
: 다만, 현실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뜻 곧 진리가 시공하는 것이고 그 건설자는 주님과 성령님이십니다.
: 인간의 행위가 아무리 의롭다 한들 신령한 그리스도의 형상의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건설하지 못하는 것이고, 우리의 순종을 보시고 이를 이루시는 분은
: 주님 한분 뿐이시고 그 분만이 자격과 능력을 갖추셨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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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훼손된 그리스도의 몸을 회복하여야 한다는 주장은 본질적으로 어패가 있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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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현실 교회에서의 나타난 교회 내에서 우리의 순종은 무엇이라 설명하여야 하는 것인가?
: 이는 각자의 범죄에 대한 책임과 상관이 있습니다.
: 이미 현실에서 우리가 이루어야 될 그리스도의 형상은 주님께서 다 완성을 하셔서 이번 현실에서 순종만 하면 주시기로 손에 들고 계신데
: 우리가 불순종으로 거부하면 인간의 자유성을 침범하지 않으시는 주님께서 주실 도리가 없기에 나는 그 현실에서 범죄의 결과와 책임으로
: 그리스도의 형상된 심신의 기능을 가지지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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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는 측면에서는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 지금 이순간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 그것이 곧 순종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하나씩 닮아가길 원하시는 것이란 것을 알고
: 순종을 하여 이미 만들어져 이번 현실을 통해 배분되기를 기다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받는 것 뿐이지
: 그 형상을 만드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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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같은 논리선상에서 엄밀히 말하자면, 교회의 이름을 달리 가져가는 것을 막는 사람의 수고나 행위로는
: 그리스도의 몸을 회복하는데 본질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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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교회가 하나됨에 대한 심사는 하나님과 진리가 함께 하느냐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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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7장을 보면 교회의 하나됨을 소원하시며 주님께서 하나되는 것의 표준을 제시하여 주십니다.
: 곧, 교회의 하나됨이란 하나님을 빼놓고 인간끼리 하나되는 것을 주장하심도 아니요,
: 진리를 무시하고 서라도 인간끼리 하나되라는 것도 아님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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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공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되었을때를 교회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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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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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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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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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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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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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전 인류는 하나입니다.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죄와 사망과 더불어 하나입니다.
: 우리도 이전에는 사망 가운데 있었으나 피와 성령과 진리로 거듭난 이후 죄와 사망과 마귀로 부터 구출을 받았습니다.
: 그러나, 교회내에서는 아직도 옛사람의 습성으로 사는 성도들이 있으며, 그들과 하나가 된다면 하나님과 진리가 함께 하실수 없으므로
: 그때의 우리는 어떤면에서는 교회가 아닐수 있습니다.
: 그래서 교회가 되기 위하여 교회내에서 여러 가지 권면과 모범을 보이는데 최선을 단하나 결국 거짓교회된 이들로 부터 쫒겨 나게 되어 어쩔수 없이 분리되는 분리도 있습니다.
: 분리되어 나왔어도 한참을 다시 하나되길 간구하며 기다리다 더 이상 그들과 이름을 같이할 수 없을 정도로까지 그들이 그리스도의 형상에서
: 멀어졌고 그들과 같은 이름을 하기엔 그 책임이 불분명하게될 때에 다른 이름을 붙인다 하여 하나님과 진리가 같이 하실수 없다 하시지 못하십니다.
: 하나님과 진리와 같이 하기 위해 인간 세상 힘과 권을 쓰지 않고 쫒겨나온 것이고 하나님과 진리와 같이 하기 위해 옳은 것을 주장하다 미움받아 쫒겨 나온 것이고
: 그른 것이 옳은 것인 마냥 주장하고 훼파하고 다니니 불가피하게 다른 이름을 사용하여 명확히 책임과 정체를 밝히는 것에
: 어찌 하나님과 진리가 같이 하실수 없다란 주장을 할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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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
: 1. 다음에 이어질 글들은 "5. 교회가 하나되는 방편은 거룩과 화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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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각 권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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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보기를 권하신 책들은 필요하다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 지금 여기에 적으신 여러 글들과 소개된 책의 제목과 목차만으로도 이후에 대화를 진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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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서로 오간 내용중에 논의되어져야 될 내용들만 해도 너무 많습니다.
: 하나씩 해결 지으면서 소개해 주신 책 중 필요한 부분을 필요한 때에 필요하다면 다루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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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고 싶은 부탁은 이렇게 400~500권의 내용이 7~8권으로 요약될 수 있듯이
: 주님사랑님께서 그 책을 읽으셨다면,
: 각권의 필요한 부분을 한 줄이나 몇줄로 요약하여 소개해 주시어 서로의 시간을 절약하는데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 게다가 이런 정리과정을 통해 주님사랑님도 지방교회 내부의 교훈을 저욱 정확히 파악하시는데 유익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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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책은 주문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주은 중에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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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목록
- 지방교회들 교회론 관련 답변 및 참고자료들 소개
- 워치만 니 목사님의 의견 하나 소개
- 투옥 성도의 가족에 대한 배려
- 순생, 순교자 워치만 니 목사님
-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항 하나-워치만니 가족 상황
-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항 하나
- 간략한 반응
- 부록(연구과제)-개인교회 지지성구에 대한 의견
- 틀만 잡아 소개해 주셨던 그 부분
- 부득이함으로 간략한 반응(답변)을 보입니다.
- 오늘 내일 중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지방교회를 향한 공회교회론 소개 (3)-1 (4월 24일, 내용 일부 수정 - 행정실)
- 지방교회를 향한 공회교회론 소개 (3)-2
- 지방교회를 향한 공회교회론 소개 (3)-3
- 지방교회들 교회론 관련 글 3504에 관한 간략한 해명 (4월16일 등재)
- 지방교회를 향한 공회 교회론 소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