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만 니 목사님의 의견 하나 소개
무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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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00:00
1.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워치만 니, 생명의 말씀사)
아주 오래전에, 이 시대에 책 제목이 너무도 귀하고 고맙고 마음이 가고 좋아서 구입해 놓은 책이 있습니다. 워치만 니 목사님이 저자이신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입니다. 그러나, 백목사님의 설교록을 읽는데도 바빠, 이렇게 사둔 책들은 거의 읽지는 못하고 그저 서재에 보관만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제 서재에는 외부교계의 책들이 참 많이 있지만 한권을 제대로 읽은 적은 거의 없습니다. 가끔, 이렇게 외부교인들과 대화가 필요할때 필요한 몇 페이지 정도의 해당 부분만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참고할 뿐입니다.
오늘 제 서재에서 지방교회측 책이 없나 하고 둘러보던 중 이 책이 있었고, 책을 펼치자 마자 나온 페이지가 이제껏 "주님사랑" 님께서 주장하시던 바와는 다른 내용의 성전에 대한 해석이 있어 소개를 드립니다.
워치만 니 목사님의 고전 3:16의 성전에 대한 해석은 마치, 제가 바로 직전에 적은 "3469번및 3504번"과 너무도 똑같습니다. 니 목사님께서 개인성전에 대해 해석하시는 방향, 내용은 마치 저나 그 분이 서로의 글을 읽고 베낀 것 같은 오해를 불러 일으켜도 할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의견을 주시는데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2. 개인교회에 대한 워치만 니 목사님의 해석 발췌
(1) 출처: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워치만 니 지음, 권혁봉 옮김, 생명의 말씀사 2001년 5판 1쇄)
(2) 발췌: P.152 ~ P.153
▷ 5.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이를 논의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성전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나는 이것이 신체적인 몸의 거룩성을 가리킨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뒤에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은 우리 몸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간주하고 있다. 여기에 그 몸이 하나님의 전인 백성이 있다. 그런가하면 우상을 섬기는 백성도 있다. 당신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당신이 친구들과 어울리면, 그들은 흔히 음주와 흡연같이 육신에 속한 일을 한다.
그러나 당신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개인교회)
당신이 성전을 더럽히거나 욕되게 할 수 없다. 당신은 당신의 몸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유지해야만 한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 거하신다. 그분을 욕되게 하지 말라.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가 어찌 우상과 일치하겠는가?
불신자들은 우상의 전이다. 그들은 유형이든 무형인든 우상과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몸의 거룩을 추구하지 않으나 우리는 추구한다. 그들이 자기 몸에 대해 얼마나 부주의한지 지금껏 봐 오지 않았는가? 그러나 우리는 우리 몸을 소중히 여기고 거룩하게 지킨다. 그러므로 이런 두 종류의 사람들이 일치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불신자와 절친한 친구가 되지 말자. 만일 그렇게 되면 오직 한 가지 결과밖에 없다. 곧 당신이 끌려가는 신세가 될 것이다. 당시은 몇 사람의 불신자 친구들 두어도 조금도 손해를 보지 않을 만큼 강건하고 확고한 사람이라고 장당하지 말라. 우리가 아무리 여러 해 동안 주님을 믿어 왔어도, 여전히 불신 친구들과 교제하기를 매우 두려워해야 된다는 점을 말해 두고 싶다. 그러한 접촉은 쉽사리 우리의 영적생활에 해를 끼친다. 우리가 불신자들을 찾아갈 때에는 그들을 교회모임에 데리고 오거나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겠다는 목적만을가져야 한다. 그 외의 접촉은 매우 위헙스럽다. 일단 그들 가운데 들어가면, 당신은 당신의 기준을 낮추기 쉽다. 그들 가운데서 그리스도인의 기준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3. 하나님이 거하시는 개인의 몸이 성전이다.
윗 글을 보면, 워치만 니 목사님도 고전3:16에 근거하여 성전에 대한 정의를 하나님이 거하시는 개인으로 해석하고 계실 뿐만 아니라 그 해석을 기초로, 개인적으로 거룩을 추구해야 됨을 강조하시고 계십니다.
4. 앞서 설명드린 대로, 공회는 개인교회만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공회는 개인교회, 가정교회, 지방교회, 역사교회 등 모든 가능한 교회의 형태를 다 성경적이라 인정하고 있으나 교회는 하나라는 단일교회 론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다수이나 본질 본성상으로 하나인 교회, 하나이나 지체로서의 다수인 교회를 성경은 모두 지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5. 지방교회 내부 핵심 분들과 저와 교류하신 내용을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한지방, 한교회 주의에 대한 지방교회 내부의 의견을 다시 점검하실 차례라 보입니다. 지방교회 내부의 핵심되시는 분들과 저와의 교류 내용을 공유하여 지방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어떤 지를 듣고 싶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금더 내용이 진전되면 서서히 그러하셔도 될 듯 합니다만, 저에게 지방교회 입장이라고 소개해주신 한지방 한교회 주의의 본 뜻이, 일단은 주님사랑님의 소개와 워치만 니목사님의 소개가 다르기에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라이프 스터디 사이트를 소개해 주신 후, 위트니스 리 목사님의 설교를 한 두개 무작위로 들었는데, 교회들이란 표현을 사용하시는 것을 들은 바 있어서 제 귀를 의심하기도 하였으나, 운전중이라 해당 부분이 어딘지는 정확히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6. 지방교회의 깨달음은 참으로 귀한 것들이 많습니다.
지방교회의 깨달음들은 참으로 귀한 것들이 많아 보입니다. 어찌보면 공회의 초기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 같은 것도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가끔 몇몇 부분에서 일 면만을 너무 강조하시어 그 안의 귀한 많은 보배들이 그 장벽으로 인해 다른 교계의 형제들에게 전달되지도 못하고 그대로 갇혀 있는 듯한 안타까움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 공회와의 교제를 통하여 이런 부분들이 일부라도 해소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물론, 저희도 지방교회로 부터 배울 부러운 점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누구라도 완전하지 않기에 서로 한 몸 같이 도움을 주고 받아야 하기 때문이지 않겠습니까? 지방교회의 부러운 점들은 앞으로 교회론을 정리하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간결히 적는다 했는데도 글이 길어 졌습니다. 주은 중에 평안하십시오.
세부목록
- 지방교회들 교회론 관련 답변 및 참고자료들 소개
- 워치만 니 목사님의 의견 하나 소개
- 투옥 성도의 가족에 대한 배려
- 순생, 순교자 워치만 니 목사님
-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항 하나-워치만니 가족 상황
-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항 하나
- 간략한 반응
- 부록(연구과제)-개인교회 지지성구에 대한 의견
- 틀만 잡아 소개해 주셨던 그 부분
- 부득이함으로 간략한 반응(답변)을 보입니다.
- 오늘 내일 중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지방교회를 향한 공회교회론 소개 (3)-1 (4월 24일, 내용 일부 수정 - 행정실)
- 지방교회를 향한 공회교회론 소개 (3)-2
- 지방교회를 향한 공회교회론 소개 (3)-3
- 지방교회들 교회론 관련 글 3504에 관한 간략한 해명 (4월16일 등재)
- 지방교회를 향한 공회 교회론 소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