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2께서 대략의 일정을 주셨으면

무명2께서 대략의 일정을 주셨으면

행정실 0 6


('형제교회'라는 주제)
저희 연구소는 2012년 12월 10일경 '지방교회'의 교회론을 중심으로 이 곳에서 대화를 시작했고, 여러 의견이 어느 정도 나왔다고 생각한 2013년 1월 10일경 토론자 중 '무명2'께서 이 노선의 입장을 잘 파악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여 '공회 노선에서 본 형제교회'를 정리해 주시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


(논의 자체에 대한 반발)
'지방교회'를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겠다는 순간에, 총공회 출신 인물이 중심이 되어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교단의 개혁측'에서는 이 홈의 대화 시작은 무조건 잘못 되었다며 무조건 반발을 했고 지방교회란 무조건 이단이라고 정죄만 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글을 올렸습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는 글만 올려 져 있기 때문에 3357번 한 곳에 그 모든 주장은 일단 모아 놓았습니다. 주제 토론이 어느 정도 진행 된 후에 이 홈은 3404번 글을 통해 고신교단의 개혁측 인물에게 주제 토론은 이미 진행 되었으니 결과를 놓고 할 말이 있는지 반론 기회를 드렸으나 3 개 월째 아무 말도 없습니다.

한 편으로 이 주제의 토론 초기에 지방교회 출신인 선교사 한 분께서 지방교회란 이단은 아니지만 지방교인들과는 대화를 할 필요가 없는 이상한 단체라고 토론 자체를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지방교회가 궁금하면 자신이 설립한 성경진리토론 카페를 방문하여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고 했고 이 홈은 대화할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하며 토론을 이어 가자 그 분은 과거 이 홈에 빚을 진 적이 있었으나 이제는 빚을 다 갚은 것으로 한다며 절교 선언을 해 버렸습니다.


(주제를 정리해 볼 시점)
어쨌든 한 달 정도의 이 대화를 통해 본 연구소는 이 노선 입장에서 지방교회에 대해 별도로 정리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번 주제에 대해서는 본 연구소 입장에서 여러 면에서 볼 때 본 연구소의 입장을 대신하여 이 홈을 방문하고 관련 대화를 진행하셨던 '무명2'께서 정리해 주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무명2께서도 흔쾌하게 받아 주셨습니다. 무명2의 정리가 끝나면 본 연구소는 내부적으로 잠깐의 의논과 조율을 통해 본 연구소가 인정할 수 있는 '공회 입장'을 무명2 명의로 발표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공회는 외부 연락과 소식이 없는 편이지만 지방교회 문제는 이제 이 노선에서도 알아야 할 시점으로 생각했습니다. 공회는 여느 타 교단과의 관계에서 그랬던 것처럼 지방교회로부터도 듣고 배울 많은 내용이 있으며, 한 편으로 지방교회도 공회 입장을 참고했으면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교계의 일방적 이단 언급은 그들의 정신 상태가 정신 병원에 입원해야 할 정도이나 공회는 신앙의 상식이 있어 타 교단을 그렇게 쳐 죽여 놓고 보는 정도는 아닙니다. 먼저 확인을 하고, 혹 잘못이 있다면 사실 확인이라도 하고 정말 잘못이 있다면 바로 되기를 권하고 기다려 보는 것이 옳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이 홈에서 무명2께 이 주제에 대하여 공회 입장을 정리 해 주시도록 부탁한 것이 두 달이 넘은 것 같습니다. 현재 일정을 대략 알려 주시면 모두에게 좋겠습니다. 당사자는 물론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이 잊지 않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의 일정을 말씀하시는 것과 전혀 연락이 없는 것과는 좀 다른 면이 있습니다. 이 홈의 공식 부탁이고 이 홈으로서는 공회 노선에 대해 대내외적 정리를 해야 할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순전히 개인 차원에서 정리하게 되실 것이나 내용적으로는 이 홈과 이 노선의 공무라는 점에서 최소한 대략의 일정은 알려 주면 좋겠습니다.







>> 신학도 님이 쓰신 내용 <<
:
: 대화가 진행되었고 사회자께서 공회 내부인께 부탁을 하셨고 2주 정도 시간을 갖고 정리해 보신다고 했습니다. 모두 기다린 지 오래 되었습니다. 계획이 취소가 되었거나 늦어진다면 안내를 해 주실 시점으로 생각합니다.
:
: 공개적으로 많은 분들이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이 정도 시점이면 공회 입장을 주셔야 할 때가 아닐까요? 그리고 중국공회 선교사님이나 진리토론카페의 포도가지님은 지방교회를 아주 단호하게 정죄하거나 비판을 하셨는데 슬쩍 그렇게 넘어가면 안될 것 같습니다. 두분이 지금 중국과 호주에서 활동하는 선교사 신분을 가지셨던데 선교는 고사하고라도 동네에서도 늘 보고사는 사람들끼리 그런식으로 무책임하게 정죄해 놓고 무슨 기도나 가신 것처럼 슬쩍 사라지는 것은 양심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선교지에서 정상적으로 선교를 하고 계실까요? 신학교를 통해 선교를 나간 분들을 참 많이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남을 함부로 정죄하다가 선교지를 나가면 벌벌 떨고 두려워하는 신앙인들이 됩니다. 그런데 선교사가 되어서도 말을 함부로 하는 이들은 선교지에서 대개 가라 선교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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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가지님이 활동하시는 호주나 중국선교사님이 활동하는 중국에 전화 몇통 넣어 보면 어떤 분인지 사역지에서는 타교파와 무슨 활동을 하시는지 금방 다 드러납니다. 지금 선교는 국내 오지보다 가깝습니다. 사람이 젊을 때 큰소리 치는 것은 쉬운데 나중에 자기 행동과 논문이나 주장을 다 모아놓으면 엉망이 됩니다. 다음에 큰인물이 되려면 말 함부로 하지 마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또 자신이 있으면 자기 사역지와 홈과 개인 활동 내력을 밝히시면 공신력을 얻습니다. 요즘 중국선교 위험하지 않습니다. 다 블로그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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