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설명입니다.

분명한 설명입니다.

부산 0 8


외부교인님은 마치 부공3 소속이신듯 잘 알고계십니다. 분명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 외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이 질문을 하시는 분이 부공3 교인이신 것 같습니다.
: 다시 이 질문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 백목사님께서 음녀의 이마가 아닌 금잔의 이마로 주장하셨고,
: 그로 인해서 몇몇 분들이 떠나셨던 것도 오래전의 일입니다.
: 또한 부공3에서는 백영희 목사님의 말씀을 그대로 인정합니다.
: 그러므로 부공3에서는 금잔의 이마로 믿는 것입니다.
: 여기서 신앙노선이 달라집니다.
: 성경을 성경대로 믿는 것인가 vs 백영희 목사님의 신앙노선을 따르는 것인가
: 지금 부공3에서는 백영희 목사님처럼 성경을 깊이 깨달으신 분이 없기 때문에
: 백영희 목사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옳다는 것입니다.
: 영어성경을 읽어보면 정확하게 나와있습니다.
: 그럼에도 백영희 목사님이 옳다는 것이 부공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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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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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청 님이 쓰신 내용 <<
: :
: : 몇년 전 부공3의 여름집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재독설교의 본문이 요한계시록이었고 음녀에 대한 설교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중간의 휴식시간에 사회자 목사님께서 과제를 하나 내주셨습니다. 일단 해당 성경본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
: : ------------------------------------------------------------------------------------
: : [요한계시록17:4-5]
: :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 :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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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목사님은 5절의 이마를 음녀의 이마가 아닌 금잔의 이마로 해석하셨었고, 설교록에 이것 때문에 백목사님을 떠나셨던 분이 언급됩니다. 이에 대해 사회자 목사님께서 "과연 이 해석이 맞는지? 맞다면 왜 그렇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해 과제로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몇몇 분들께서 이 홈에 좋은 의견들을 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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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뒤로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최근 요한계시록을 묵상하느라 다시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확단하는 것은 조심해야겠지만 저로서는 5절의 이마는 음녀의 이마를 말씀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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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계17:18] 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 : => 음녀를 "큰 성"이라고 했습니다.
: :
: : [계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후략)
: : => 바로 2절 뒤에 "큰 성"은 "바벨론"이라고 했습니다.
: :
: : [계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후략)
: : => 그 이마의 주인공의 이름을 "바벨론"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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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위 3가지를 종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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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녀 = 큰 성 = 바벨론 = 이마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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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따라서 5절의 이마는 음녀의 이마라고 생각합니다만, 위의 성구들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좋은 의견들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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