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만든 다음, 정죄하시면, 책임이 무겁습니다.

죄인을 만든 다음, 정죄하시면, 책임이 무겁습니다.

yilee 0 2


'외부교인'께서는 입에 담아서 안 될 말씀을 하셨습니다.

부공3이 일관적으로 한 말이 '인간의 말은 누구 말도 믿지 않고 성경만 믿는다'는 것입니다.
부공3이 늘 대적하는 것이 '성경보다 인간을 배우고 따르는 신학을 배척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말을 참고한다는 말은 했고 백영희의 정확성은 월등히 높다는 말은 했습니다.
외부께서 성경을 믿는 것과 백영희 노선을 'vs'의 양 쪽에 놓은 것은 대단히 나쁜 일입니다.


그런데 '외부교인'께서는 부공3이 할 수도 없고 오히려 늘 대적해 온 말을 거짓말로 만든 다음 그 말을 가지고 부공3을 비판했습니다. 양심도 틀렸고 표현도 거짓입니다. 이 번처럼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께 이 홈이 한 번씩 해 드리는 말은 '외부교인께서는 자기 실명을 공개할 수 없으니, 오로지 이런 말은 익명의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다른 사람의 구원운동을 방해할 목적으로만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외부께서 - '성경을 성경대로 믿는 것인가' vs '백영희 목사님의 노선을 따를 것인가' 하셨는데
실제로는 - '성경을 성경대로 믿을 것인가 = 백영희 신앙 노선'입니다. 이 것이 부공3입니다.
제 입장은 - '외부께서는 성경을 신학자 시키는 대로 믿는 분'입니다.


다른 사람(A)이 하지 않은 말을 했다(B)고 '외부교인'께서 말한 다음
그 말(B)을 가지고 부공3(A)를 정죄하여 이단자를 만들게 되면
총공회를 상대로 교파와 신학교와 신학자와 교회들이 줄줄이 공개사과한 것처럼 그렇게 됩니다.

알면서, 작정하고 없는 죄를 만들어 비판한 죄를 회개하시기를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부공3은 지금까지 그 어느 누구와 어떤 사안을 가지고 대화해도 상대방이 고개 숙여 절하지 않을 수 없도록 살아 왔습니다. 비록 완전은 없으나 법적으로 교리적으로 교계 노선적으로 행정적으로 그렇습니다. 아주 가끔 도의적 차원의 사과 표시할 일은 있을 듯합니다. 상대가 한 가지를 말하면 그 한 가지는 오해고, 그 오해를 설명하다 보면 상대방이 죄송하다고 고개 숙일 일은 보통 10 가지 이상이 되는 곳입니다.

회개를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믿는 사람이라면.
진정 부공3을 지적하고자 한다면 마18장의 원칙에 따라 부공3에게 직접 개인적으로 말씀을 했어야 했습니다. 아직까지 그렇게 한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직접 만나면 모두가 깊은 사과의 말씀만 하셔서 부공3은 그냥 덮고 나왔습니다.













>> 외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이 질문을 하시는 분이 부공3 교인이신 것 같습니다.
: 다시 이 질문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 백목사님께서 음녀의 이마가 아닌 금잔의 이마로 주장하셨고,
: 그로 인해서 몇몇 분들이 떠나셨던 것도 오래전의 일입니다.
: 또한 부공3에서는 백영희 목사님의 말씀을 그대로 인정합니다.
: 그러므로 부공3에서는 금잔의 이마로 믿는 것입니다.
: 여기서 신앙노선이 달라집니다.
: 성경을 성경대로 믿는 것인가 vs 백영희 목사님의 신앙노선을 따르는 것인가
: 지금 부공3에서는 백영희 목사님처럼 성경을 깊이 깨달으신 분이 없기 때문에
: 백영희 목사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옳다는 것입니다.
: 영어성경을 읽어보면 정확하게 나와있습니다.
: 그럼에도 백영희 목사님이 옳다는 것이 부공3입니다.
:
:
:
:
:
: >> 공청 님이 쓰신 내용 <<
: :
: : 몇년 전 부공3의 여름집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재독설교의 본문이 요한계시록이었고 음녀에 대한 설교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중간의 휴식시간에 사회자 목사님께서 과제를 하나 내주셨습니다. 일단 해당 성경본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
: : ------------------------------------------------------------------------------------
: : [요한계시록17:4-5]
: :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 :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 : ------------------------------------------------------------------------------------
: :
: : 백목사님은 5절의 이마를 음녀의 이마가 아닌 금잔의 이마로 해석하셨었고, 설교록에 이것 때문에 백목사님을 떠나셨던 분이 언급됩니다. 이에 대해 사회자 목사님께서 "과연 이 해석이 맞는지? 맞다면 왜 그렇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해 과제로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몇몇 분들께서 이 홈에 좋은 의견들을 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 :
: :
: : 그 뒤로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최근 요한계시록을 묵상하느라 다시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확단하는 것은 조심해야겠지만 저로서는 5절의 이마는 음녀의 이마를 말씀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
: :
: : [계17:18] 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 : => 음녀를 "큰 성"이라고 했습니다.
: :
: : [계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후략)
: : => 바로 2절 뒤에 "큰 성"은 "바벨론"이라고 했습니다.
: :
: : [계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후략)
: : => 그 이마의 주인공의 이름을 "바벨론"이라고 했습니다.
: :
: :
: : 위 3가지를 종합하면,
: : --------------------------------------------------
: : 음녀 = 큰 성 = 바벨론 = 이마의 주인
: : --------------------------------------------------
: :
: : 따라서 5절의 이마는 음녀의 이마라고 생각합니다만, 위의 성구들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좋은 의견들을 부탁드립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94 명
  • 오늘 방문자 2,228 명
  • 어제 방문자 7,170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92,956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