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과제도 안 되는가? (제-관)

연구과제도 안 되는가? (제-관)

부공3교인 0 3


질문하시는 분이 나름대로 연구해서 올리는 것이 가능하냐, 아니면 신학자들이 하나님이라 신학자들이 말하지 않은 것은 결코 말해서는 안된다 해야하느냐..

영어성경이 원본성경이라고 믿느냐 안믿느냐?


이것 때문에 신앙노선이 갈린다고 하시는군요..

이런 이유라면 저는 부공3이 오히려 있어야할 곳이라 생각합니다.

결코 저로서는 영어성경이 원본성경일 수 없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고,
또 자기가 자기 하나님을 찾아 아는 만큼 표현하고 신앙하는 것, 그리고 혹시 틀릴 수 있어
연구과제로 올려보는 것.. 이것이 왜 해서는 안될 일일까요?


>> 외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이 질문을 하시는 분이 부공3 교인이신 것 같습니다.
: 다시 이 질문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 백목사님께서 음녀의 이마가 아닌 금잔의 이마로 주장하셨고,
: 그로 인해서 몇몇 분들이 떠나셨던 것도 오래전의 일입니다.
: 또한 부공3에서는 백영희 목사님의 말씀을 그대로 인정합니다.
: 그러므로 부공3에서는 금잔의 이마로 믿는 것입니다.
: 여기서 신앙노선이 달라집니다.
: 성경을 성경대로 믿는 것인가 vs 백영희 목사님의 신앙노선을 따르는 것인가
: 지금 부공3에서는 백영희 목사님처럼 성경을 깊이 깨달으신 분이 없기 때문에
: 백영희 목사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옳다는 것입니다.
: 영어성경을 읽어보면 정확하게 나와있습니다.
: 그럼에도 백영희 목사님이 옳다는 것이 부공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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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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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청 님이 쓰신 내용 <<
: :
: : 몇년 전 부공3의 여름집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재독설교의 본문이 요한계시록이었고 음녀에 대한 설교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중간의 휴식시간에 사회자 목사님께서 과제를 하나 내주셨습니다. 일단 해당 성경본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
: : ------------------------------------------------------------------------------------
: : [요한계시록17:4-5]
: :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 :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 : ------------------------------------------------------------------------------------
: :
: : 백목사님은 5절의 이마를 음녀의 이마가 아닌 금잔의 이마로 해석하셨었고, 설교록에 이것 때문에 백목사님을 떠나셨던 분이 언급됩니다. 이에 대해 사회자 목사님께서 "과연 이 해석이 맞는지? 맞다면 왜 그렇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해 과제로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몇몇 분들께서 이 홈에 좋은 의견들을 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 :
: :
: : 그 뒤로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최근 요한계시록을 묵상하느라 다시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확단하는 것은 조심해야겠지만 저로서는 5절의 이마는 음녀의 이마를 말씀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
: :
: : [계17:18] 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 : => 음녀를 "큰 성"이라고 했습니다.
: :
: : [계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후략)
: : => 바로 2절 뒤에 "큰 성"은 "바벨론"이라고 했습니다.
: :
: : [계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후략)
: : => 그 이마의 주인공의 이름을 "바벨론"이라고 했습니다.
: :
: :
: : 위 3가지를 종합하면,
: : --------------------------------------------------
: : 음녀 = 큰 성 = 바벨론 = 이마의 주인
: : --------------------------------------------------
: :
: : 따라서 5절의 이마는 음녀의 이마라고 생각합니다만, 위의 성구들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좋은 의견들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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