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와 메마른 사람들에게 오신 성령

공허와 메마른 사람들에게 오신 성령

형제 0 5


요한복음 7장에서 주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배척하였던 유대인들은 육신의 눈으로 예수님을 보고, 육신의 귀를 가지고 예수로부터 들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육신에 속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평가하고자 하였으나, 주님의 말씀은 결코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의 육신의 눈은 안목의 정욕에 가리워서 보아도 보지 못하였고, 육신의 귀는 육신의 정욕에 가리워서 들어도 듣지 못하였으며, 육신의 마음은 이생의 자랑에 가리워서 생각해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선과 악의 지식으로 자신들이 대단한 사람인 줄로 생각하면서 주님을 비방하고 심문하였지만 그런 유대인들의 영적인 상태는 흑암이요, 공허요, 혼돈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 이방인들도 죄로 인해 위의 유대인과 똑 같이 흑암이요, 공허요, 혼돈은 같은 상태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유다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하나님께 선택되어진 선민이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들의 하나님은 그들의 육신과 종교에 속한 기득권을 움켜지기 위한 하나님이요, 그들의 육신의 배를 채우기 위한 하나님이었습니다.유대인들이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그리스도의 오심을 고대하였다면 지금 그들 앞에서 말씀하시는 분이 바로 그 그리스도시요,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셨을 알아보고 믿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육신의 욕심과 정욕으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질 대로 멀어져 눈이 멀고, 귀도 닫혀 하나님과 하나되어 즐거워해야 할 그들의 명절 날에 오히려 하나님과 분리되어 죽음의 그늘에서 그들의 마음과 영은 사막과 같이 황폐한 상태였고, 어떤 열매도 자랄 수 없는 물이 없는 갈라진 마른 땅 이였음을 주님께서 요한복음 7장을 통해 우리이게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주어지는 "성령"님은 생수를 가지고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 영"님이십니다 .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았습니다. 성도들은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 십자가에 함께 참여함으로 죄와, 육신과, 세상을 십자가에 못 박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은 주 예수님과 함께 그 욕심과 정욕과 선악지식을 가지고 있는 옛 사람을 끝낸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와 함께 사랑과 생명으로 다시 살리셔서 하나님의 모든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오신 분입니다.성령님은 주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살아난 모든 자들을 모든 거룩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영님을 쫓아 사는 자들은 언제나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 많은 사람들에게 주 예수님의 생명을 전하고 증거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도들은 거룩하신 성령님을 통해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와 온전히 하나가 되어집니다. 아멘

세상 사람들은 그들의 배를 위해 살고 그들의 육신의 욕심을 늘 배에 채우지만 그것은 언제나 사망과 공허와 슬픔과 메마름 뿐입니다.하지만 성도들은 죄에 대해 죽고 육신의 욕심에 대해 죽었습니다.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림을 받았기에 늘 진리의 영님으로 인해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진리를 참된 양식 삼아 그것을 먹고 살아가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진리에 속한 성도들이기 때문에 그 배에서는 언제나 생수의 강들이 넘치는 것입니다.

이 글은 제가 요한복음 7장 39절의 "그 영" 을 그 토론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쓰는 것입니다.사람들은 저를 포함해서 그 영이 어떤 영인지를 논의하고 경쟁하고 변론하기를 좋아했지만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은 자신을 믿는 모든 성도들이 거룩하신 그 영(성령)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을 감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참 된 살과 피와 하나님께 속한 모든 진리의 말씀을 참된 양식 삼아 성도들이 그 양식을 늘 먹음으로 성도들의 온 존재가 그 말씀으로 거룩하게 되어 거룩하신 하나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요17: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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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님께서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아무도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 보여 주셨습니다.(요1:18) 주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부터 모든 것을 받으셔서(요3:35) 아버지께서 일하시는 것을 따라 자신도 일하시고(요5:17)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면서 오직 하나님 아버지를 따라 모든 것을 하셨습니다(요5:19), 하나님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것처럼 자신도 원하는 자들을 살리신다 말씀하셨고(요5:21), 아버지께로 부터 모든 심판을 부여받아 모든 심판을 집행하실 수 있다 하셨으며(요5:22), 아버지께서 생명을 지니신 것처럼 자신도 생명을 지니셨음을 말씀하셨고, 자신의 모든 말과 행함은 오직 아버지께서 그분 자신에게 그런 일들을 하시도록 보내셨기 때문에 자신이 모든 것을 하신다고 증거하신 분니아 자신을 증거하셨습니다. 주 예수님 자신의 생명과 삶은 오로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시는 분이심을 분명히 증거하셨습니다.(요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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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님은 스르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 분이십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것을 그대로 행하시며 증거하신 분이십니다(요8:28)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면 말씀하시고 아버지께서 멈추시면 멈추시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도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였습니다.(마26:39)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주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 하나님 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그분 만을 모든 것으로 삼아 사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똑 같은 많은 아들들을 얻으셔서(롬8:29, 히2:11)그분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받으시기 원하시는 것입니다.(엡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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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님은 이사야서 9장 6절 말씀에 따라 영원하신 아버지라고 불릴 수 있는 유일하신 분이셨습니다. 자신이 아버지와 하나요(요10:30), 자신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본것이라 말씀하신 분이셨지만.(요14:7) 그분 께서는 자신 스스로 " 내가 하나님 아버지 라고" 단 한번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늘 자신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자신을 낮추셨으며 오직 아버지만을 높이시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지금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자 계시지만(벧전3;22) 여전히 자신을 사람의 아들(요14:4)로 증거하고 계시는분이십니다. 그러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성도들의 생명의 주님이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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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영의 역사도 위와 마찬가지 입니다.
: 성령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에 의해 보내지신 분이시며(요15:26) 성령님은 스스로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시며(요16: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받아서 성도들에게 그리스도께 속한 모든 것을 알려주시는 진리의 성령이십니다.(요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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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님이 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포함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모든 것을 받아 사역을 하시지만 그 분은 여전히 처음부터 계셨던 영원하신 성령님이심을 성경은 증거합니다(히9:14), (성령님은 창세기 24장에서 아브라함의 늙은 종이 아브라함의 명령을 받아 이삭의 신부인 리브가를 찾아오는 것과 같은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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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으로 주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을 받아서 사셨던 분이십니다.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영광을 받으셨지만 그분은 아들에서 하나님 아버지로 또는 그 영으로 변형되신 분이 아니십니다. 여전히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사람의 아들로 하늘에 또한 우리 안에 우리의 생명으로 계시는 분입니다.(계2:18, 골1;27) 그 영님은 예전부터 계셨던 하나님의 영이시며 죽음고 부활을 통해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만유를 포함하신 하나님시며 사람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받아서 사람들에게 그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그들로 생명을 얻게하는 처음부터 계셨던 성령이신 것입니다.(계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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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구약의 선지자들) 안에 계셨던 "그리스도의 영"이 그리스도의 고난과 다가올 영광을 미리 증거하실 때, 그 영이 무엇을, 또 어떤 시기를 지시하시는지 탐구하던 것이니라.(벧전1:11) 이 벧전1:11절 말씀을 분명히 두고도 어떤 사람이 구약에는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거나 아니면 교만한 사람임이 분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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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 세 분의 하나님께서는 동시에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성경은 이 세 분을 한 하나님으로 증거합니다. 사람의 지성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이 다 이해가 안되더라도 다만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부분만 말해야지 어떤 것을 더하거나 뺀다면 그에게와 그것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주님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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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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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은 주께서 자기를 믿는 사람들이 받게 될 "그 영" 을 말씀하신 것이라. 이는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셨기 때문에 그들에게 아직 성령을 주지 아니하셨음이라.(한킹요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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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령님의 사역은 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증거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의 말씀에 성령님께서 아직 그 분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그 당시 아직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이전이기 때문입니다. 그 영님은 주님께서 요한복음 7장 39절을 말씀하실 그 당시도 계셨지만 주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기 까지 하늘에 계셨다가 주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을 때,(주 예수님께서 이제 모든 것을 다 이루셨기 때문에), 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증거할 수 있는 진리의 영님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오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증거하신 다음 그 복음을 받아 들이는 자들 안에 들어가셔서 주 예수님의 사활 대속을 통해 그들을 살리며 그들의 생명이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요한복음 7장 39절의 말씀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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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내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하니라. 만일 내가 가지 아니하면 위로자(성령, 그 영)가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가면 내가 그분(성령, 그 영)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라.(요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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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형제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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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먼저 그 영과 성령님을 구분함의 목적에 있어 어떤 교리적인 논쟁이나 자신의 모임을 옹호함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되어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된 교회요 형제요, 지체임을 인식하는 가운데, 서로의 마음을 열고 서로를 세워주기 위해 자신의 주장을 무조건 맞다고 하지 말고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를 세워 모두가 유익을 얻는 그런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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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고로 제가 여기에 인용하는 성경은 킹제임스 성경입니다. 킹 제임스 성경은 성령님(Holy Ghost)과 그 영님(The Spirit)을 구분해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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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방교회에서 그 영을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륜(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함)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경륜적인 부분들을 살핀 후 나온 것입니다. 위트니스리는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하셨고 사람이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을 포함하신 죽고 부활하셔서 생명주는 영신 되신(고전15:45) 삼일하나님의 총체이신 그 영을 알고 누려야 가능하다는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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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영과(The Spirit) 성령님(Holy Ghost) 말함에 있어 먼저 살필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 : : 우리의 생명이시며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현재 사람으로 하나님 우편에 앉자 계십니다.(딤전2:5) 주님께서는 완전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말씀으로 처음부터 계셨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금도 사람입니다. 죽고 부활하신 후에도 여전히 사람으로 하나님 우편에 앉자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이 되시는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성경은 놀랍게도 미리 아신 그런 자들(교회)을 주 예수님과 같은 형상으로 만들어서 주 예수님을 닮은 많은 형제들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어 가고 계시다는 놀라운 우리의 구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롬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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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을때 그분 안에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셨습니다(요14:10) 성령님도 함께 계셨습니다(요1:32) 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하나님 아버지는 여전히 하늘에 계셨으며(마3:17, 요14:12,17:1) 성령님도 하늘에 계셨습니다.(요14:16,17, 요16:7) 심지어는 주 예수님께서 땅에서 사람으로 말씀하고 계시는 그 순간에도 그분의 여전히 하늘에 계셨으로 하늘에 오르셨습니다.(요3:13) "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하늘에 있는 인자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요3:13)" 사실 이러한 진리의 말씀은 사람의 지성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이신 그 영님께서 이러한 하나님께 속한 진리들을 열여서 보여주실 때(고전2:10,11)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더라도 영으로 이해하고 믿어지기에 아멘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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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렇다면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셨을때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님도 함께 죽으시고 부활을 하셨는지 살펴야 하겠습니다. 솔직히 이 글을 쓰는 저라는 사람은 이 부분이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의 믿음과 이해력은 주 예수님께 분명 십자가에 달리셨을때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님과 그분과 함께 하셨지만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의 앉으셨으며 자신께서 약속하셨던 진리의 영님(성령,그 영)을 자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보내주셨습니다.(요14:26) 그리고 우리에게 오신 성령님은 의와 죄에 대해서 증거하시며, 주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산 자신의 성도들이 구속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이 되시까지(엡1:13) 유업의 보증이 되시는 우리의 보증이시며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모든 진리로 모든 성도들을 인도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진리의 성령님안에는 여전히 하나님과(엡4: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골1:27)늘 함께 계십니다. 아멘! 주님을 믿는 성도안에는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이신 한 분 하나님이 오셔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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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제 고전15:45절을 들어서 주 예수님께서 죽과 부활하셔서 생명주는 영이 되셨다 라고 주장하는 지방교회의 주장을 함께 보겠습니다.(사실 이 부분때문에 지방교회는 양태론이라는 소리를 지금도 듣고 있으며 지방교회는 자신들은 양태론이 아니라고 강하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 : : 하지만 고전15장 45절은 주님께서 생명주는 영으로 변형되신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 예수님은 처음부터 생명이셨습니다. 그분 안에 생명이 충만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살려주는 영(킹제임스 성경) 이 되셨다는 것은 그분이 변형되어 그 영이 되신 것이 아니라 마지막 아담으로 오셔서 첫 사람 아담안에서 죽었던 모든 사람을 다시 살릴 수 있는 그런 주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맥적으로 그리고 모든 성경을 보더라도 자연스럽고 또한 수 없이 많은 성도들이 이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도 성령님도 이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행1:8, 요일5:12, 요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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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결론으로 성령님과 그 영님은 동일하신 하나님의 영님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사람이 성령님과 그 영을 나눌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경륜적인 부분으로 성령님과 그 영을 나누어서 설명을 할 지라도 성경은 그 영님과 성령님을 구분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필요가 있어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 영(만왕의 왕이시며, 대제사장이시며 참선지자 이신 하나님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영) 성령, 그 영을 여러 기록해서 말씀으로 보여주실 지라도 사람이 그러한 것을 교리로 정립하고 그러한 것을 자신들만의 교리로 강하게 가르칠 필요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더 주셔서 우리 모두가 온전케 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찾아 진정 모든 성도들의 생명의 자람을 위해서 어떤 것을 고집스럽게 고집하지 말고 모든 선하고 좋은 것을 찾아 전진하는 것이 합당한 성도들의 자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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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Holy Ghost)의 교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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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형제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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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장소 이동과 주제 변경에 따라 불요한 표현을 생략 -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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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 영에 대해서 꼭 필요한 부분만 짦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한복음 7장 39절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받게 될 성령님(Holy Ghost)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한복음 7장 39절을 어떻게 보는냐에 따라 엄청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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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것은 주님께서 자기를 믿는 사람들이 받게 될 성령(Holy Ghost)을 말씀하신 것이라. 이는 예수님수께서 아직 영광(부활)을 받지 못하셨기 때문에 그들에게 아직 그 영( The Spirit)이 주어지지 아니하셨음이라.(요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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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저는 위의 말씀을 주님께서 아직 영광(부활)을 받지 아니하셨기에" 그 영( The Spirit) 이 아직 주어지지 않았다. " 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교회는 저와 다르게 " 그 영이 계시지 않았다. " 이렇게 보고 있기때문에 이것만 정리가 되면 서로에게 유익을 될 수 있는 토론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한가지 말씀드리지만 그 영님은 분명 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전에도 하늘에 이미 계심을 주 예수님께 스스로가 말씀하셨습니다.(요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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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제가 사실적으로 지방교회를 염려하는 하는 것은 지방교회의 대부분 성도들의 복음을 오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교회의 복음은 그 영을 전하는 복음입니다. 그 영을 알지 못하면 복음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상이 그들의 머리속에 가득합니다. 사실 이러한 영향은 위트니스리의 가르침에 기인된 것입니다. 제가 지방교회에 있을 때 한 형제님께 저에게 한 번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듯 복음을 말해내도록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망설임 없이 생명주는 영을 전하였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죽고 부활하셔서 생명주는 영이 되셨기 때문에 공기와 같은 영이신 그 영을 주님의 이름을 불러 영접해야 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방식은 " 오 주 예수여" 이렇게 주님을 부르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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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복음은 그 영을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 둘은 차이점을 어쩜 비슷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의 특징은 그 입을 열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지 그 영을 전하지 않는 것이 옳은 이치이며 성경에서도 분명히 이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도에서도 주님사랑님께는 대뜸 지방교회는 이렇게 하지 않는다 말씀하시면 저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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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지방교회는 지금 그 영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많은 혼돈가운데 있습니다. 자신들은 부족함이 없고 모든 진리를 소유하였다고 생각하며 지방교회에 와서 살진 송아지 먹고(눅15:23) 그 영을 누려야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는 생각들이 지방교회 성도들을 오히려 눈 멀게 하였다고 저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이정도로 하고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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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 논문 작성자의 비판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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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방)교회측은 사도들의 가르침 pp. 17-18에서 "'그영'(the Spirit)이란 칭호는 간단하지만 이 칭호의 의미는 간단하지 않다. 그 영은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이시다(요7:39). 예수는 그분의 부활 안에서 영광을 받으셨다. 그분이 영광 받으신 후에 그영이 거기 계셨다." 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성령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존재하고 계셨음을 여러 곳에서 증거하고 있다...이들은 본문에 대한 지나친 해석으로 성령의 사역을 예수 그리스도 이후의 사역으로 미뤄 버리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 우리가 성령 하나님이라고 부를 때는 삼위일체의 구조 속에서 성령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그 영'이라고 할 때는...포괄적 의미의 성령을...부활이라는 것을 통해서 완성된 하나님으로 본다...구약(출3:13, 삿3:10, 욥33:4)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영'을 불완전한 영으로 보는 것이다. 이것은 니케아 고백 " The Lord and giver of life, who proceeds from the Son, who together with the Father..."에서 "who together"라는 말에 저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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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 비판에 대한 반박 또는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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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 개괄적인 반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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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방)교회측이 히브리서 9:5의 '영원하신 성령'이란 말씀에 따라 영원 전부터 성령님이 계셨음을 확고하게 믿는다는 점은 이미 밝혔습니다. (지방)교회 성도들이 성령 사역을 예수의 사역 이후로 미뤄버리는 잘못을 했다는 지적도 터무니 없는 말입니다. 아울러 마태복음 3:16-17을 근거로 성부, 성자, 성령님이 '동시에 함께' 계심을 믿고 있음에도 불구하고(각주 5), 위 니케아 고백 중 'who together'라는 말에 저촉된다고 하는 것은 그 근거가 없습니다. 아울러 <존재론적인 삼위일체>에 있어서는 성부, 성자, 성령은 이미 완전하신 하나님이심으로 (지방)교회가 썼다고 비판하는 '완성된'이란 말뿐 아니라 논문 작성자가 선호하는 '완성이신'이란 표현조차도 성령 하나님과 관련하여 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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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렇다면 왜 성경은 요한복음 7:39에서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라는 말을 했을까요? 이 구절에 대한 논문 작성자의 혼돈은 성경이 말하는 '영' 또는 '그영'은 무조건 <제 3격만의 성령님>을 가리킨다고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이 점은 항목을 달리하여 설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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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각주 5) 성부, 성자, 성령 삼위가 동시에 함께 존재하심에 대해서는, 위트니스 리, 하나님, (한국복음서원, 1991년 발행) 304-305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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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 문제가 된 요한복음 7:39의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아니하셨더라'의 바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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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먼저 관련 성경본문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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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But this spake he of the Spirit, which they that believe on him should receive: for the Holy Ghost was not yet given, because that Jesus was not yet glorified(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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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위 구절은 단순한 것 같지만 매우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문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요점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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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a) 위 구절을 단순히 <삼위일체의 제 3격인 성령님을 말하는 구절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위 성경 본문 자체가 심각한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위 본문은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않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제 3격 성령>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심으로 어느 때 어떤 이유로건 '아직 계시지 않다'라고 말할 수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언뜻보면 이상해 보이는 이러한 성경본문 자체를 정죄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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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b) 성경 번역자들은 이런 모순을 인식했는지 원문에 없는 '저희에게'(영어 성경은 'given')라는 말을 삽입하여 성도들 안에 아직 성령(그영)이 안 계신다는 의미라고 풀어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뒤에서 소개할 앤드류 머레이의 지적처럼 이러한 임의적인 문구 삽입은 원문이 말하고자 하는 뜻을 크게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문대로 '그영이 아직 안 계신다' 라고 읽고 그 바른 의미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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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c) 위 본문은 '그영이 아직 안 계신 것'과 '예수 그리스도가 영광을 받지 못한 것'을 함께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관계를 각각 구별도 되고 분리되기까지 하는 세 하나님들(삼신론)로 보아서는 안 되며, 삼위는 각각 구별은 되지만 분리되지는 않으신 분들로서 구원의 경륜을 함께 통과하셨다고 성경대로 삼위일체를 믿을 때 비로소 이 구절을 이해하는 기초를 갖게 됩니다. 이러한 전제 하에 우리는 과연 삼위 중 누가 성육신 하셨는가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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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보통은 삼위 중 제 2격이신 아들 하나님이 성육신 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요1:14).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아들 안에는 '구별되나 분리될 수 없는 성부와 성령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골로새서 2장 9절은 '신격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라고 말함으로써 신격의 일부인 제 2격(성자)만이 아니라 성부와 성령을 포함한 모든 신격이 아들 안에서 '구별되심을 상실치 않으나 그렇다고 분리되시지도 않는 상태'로 육체를 입었음을 말합니다(각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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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d) 이제 '예수께서 영광을 받으신 때'는 언제이며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검토 할 차례입니다. 누가복음 24:26에서 주님은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영광에 들어간다'는 말은 눅24:46, 고전15:43상, 행3:13상, 15상, 빌3:21에 근거해 볼 때, 예수님의 부활 시에 그분이 성육신 때 입으셨던 육의 몸이 영광의 몸으로 변형되신 것을 가리킵니다. 즉 하나님으로서의 주 예수님(제 2격)은 본질상 원래부터 영이시지만(요4:24), 그분이 성육신 때 입으신 인성(사람의 부분)은 죽음과 부활을 거치시면서 '영광의 몸'이 되셨고 결과적으로 그분의 신성과 인성 모두가 영, 즉 <생명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고린도 전서 15:45 하반절이 말하는 이러한 생명주는 영이 바로 요한복음 7:39이 '예수께서 영광을 받지 아니하신고로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고 한 말씀이 가리키는 '그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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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 따라서 요7:39이 말하는 '믿는 자의 받을 그영'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삼위일체의 구조 속에서 생각하는 제 3격의 성령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위 d) 항목에서 설명한 대로의 '생명주는 영' 또는 '그영'(the Spirit)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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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논문 작성자의 생각처럼 우리가 믿을 때 제1, 2격 하나님을 제외시킨 제 3격의 성령만을 영접한다고 이해한다면, 매우 심각한 진리적 오류와 체험적 모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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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첫째로 요한 일서 5:12에서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다'라는 말씀과 충돌합니다. 왜냐하면 이 본문은 <성령>이 있는 자가 아니라 <아들>이 있는 자가 생명이 있다고 말하기 때문에 설사 성령이 내주해도 아들이 없다면 결국 생명이 없는 자가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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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둘째로 만일 이런 모순을 대충 넘기기 위해 성령이 곧 아들이라고 한다면 양태론 이단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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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셋째로 그렇다고 성령은 아들을 대리함으로 성령이 있는 것이 곧 아들이 있는 것이라고 하면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골3:4), '이 비밀은 곧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1:27),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13:5),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2:20) 등 그리스도의 직접적인 내주를 말하는 수많은 성경 본문들과 충돌을 일으킬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제 3격 성령은 그리스도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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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 삼위가 구별되심을 상실치 않고 그렇다고 분리되지도 않는 상태로 육신을 입으시고 또 부활하사 생명 주는 영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셨다고 믿는다면, 요7:39를 포함한 성경의 모든 말씀과 일치하고 우리의 체험과도 일치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우리의 구원의 여정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람의 생명 되심의 방면을 말한 것이지만(롬8:10), 하나님에게는 이와 달리 하늘 보좌와 그 우편에서 통치하시고 중보하시는 방면 또한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은 물론입니다(롬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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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각주 6) 골2:9의 '신격'(데오테스, 2320)은 사랑, 거룩, 공의 같은 하나님의 '신성'(롬1:20)(데이오테스, 2305)과는 다른 단어로서 성부, 성자, 성령 같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이런 '신격의 모든 충만'(all the fullness of the Godhead)이 '예수 안에서 육체로 거하신 것'(For in Him dwells)이 성육신에 대한 보다 더 정확한 이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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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3) 요한복음 7:39의 그영에 대한 앤드류 머레이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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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화란 개혁교회 총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추구하는 경건한 믿는이들에게 존경받는 앤드류 머레이는 그의 책 '그리스도의 영' 제 5장 '영광 받으신 예수님의 영'에서 요7:39의 '그영'에 대해서 매우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위 각주 4 참조). 그 중 인상적인 대목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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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성령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는 표현은 매우 기이해 보인다. 그래서 '삽입된' 말씀-개역성경은 '저희에게'를 삽입함-이 주어진 것이다. 그러나 그 표현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진다면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나서야 비로소 성령이 임하시라는 사실의 참된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이끌 것이다."(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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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또한 영원부터 아버지와 함께 계셨던 아들이 육신이 되심으로 새로운 현존의 무대에 등장하신 것도 알고 있다. 그 아들이 하늘로 되돌아가셨을 땐 하나님의 독생자로서는 변함이 없으셨지만 이미 예전과 같은 존재는 아니셨다. 그는 인자로서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나신 자였으며 스스로 완전하게 하시고 깨끗케 하신 영광스런 겸손으로 옷입으셨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오순절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영도 실상 새로운 존재이셨다."(41-42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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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셨을 때 그는 영광을 받으신 예수님의 영, 즉 육신을 입으시고 십자가에서 못박히신 후 높이 들림을 받으신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임하신 것이었다. 성령은 하나님의 생명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인격 안에서 인간성으로 짜여진 생명을 지니고 있으면서 우리에게 전달해 주시는 것이다...그리스도가 오심은 인간의 죄와 그 저주에서 구원하시기 위함 뿐 아니라 인간성 자체를 하나님의 생명과의 교제로 다시 돌이키셔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로 만드시기 위함이었다"(4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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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 죽으심 안에서 죄의 저주를 짊어지시고 자신을 마치 곡물의 씨앗처럼 드리심으로 우리 안에서 열매를 맺으셔야만 했다. 부활과 승천으로 영광을 얻은 그리스도의 성품에서 그의 영은 그의 인간적인 생명의 영으로서 임하셨다. 그 생명이 하나님과의 연합으로 영광을 얻은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가 개인적으로 수행하시고 획득하신 모든 것, 즉 그 자신과 그의 영광스런 생명에 우리를 참여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기 안에 새로운 거룩한 인간성을 완성하심으로 전에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것 -인간적이면서 동시에 신적인 생명을 이제 전해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로부터 성령은 하나님의 인격적 생명이셨던 것처럼 인간들의 인격적 생명이 되실 수 있게 된 것이다."(43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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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결론적으로, 앤드류 머레이나 위트니스 리는 논문 작성자와는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보듯이 그것들은 양면성을 가진 성경 진리의 또 다른 면을 말했거나 일반적인 인식보다 더 깊은 부분의 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일 뿐 결코 비성경적인 것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차이들에 대해서, 우리는 기존의 관념이 절대적이고 선한 것이며, 새로운 관점은 낯설기 때문에 옳지 않고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식의 태도 대신, 과연 어떤 것이 성경에 더 부합되는 가를 고려하며 진지한 자세로 연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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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고신측)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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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지방)교회측은 사도들의 가르침 pp. 17-18에서 "'그영'(the Spirit)이란 칭호는 간단하지만 이 칭호의 의미는 간단하지 않다. 그 영은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이시다(요7:39). 예수는 그분의 부활 안에서 영광을 받으셨다. 그분이 영광 받으신 후에 그영이 거기 계셨다." 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성령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존재하고 계셨음을 여러 곳에서 증거하고 있다...이들은 본문에 대한 지나친 해석으로 성령의 사역을 예수 그리스도 이후의 사역으로 미뤄 버리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 우리가 성령 하나님이라고 부를 때는 삼위일체의 구조 속에서 성령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그 영'이라고 할 때는...포괄적 의미의 성령을...부활이라는 것을 통해서 완성된 하나님으로 본다...구약(출3:13, 삿3:10, 욥33:4)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영'을 불완전한 영으로 보는 것이다. 이것은 니케아 고백 " The Lord and giver of life, who proceeds from the Son, who together with the Father..."에서 "who together"라는 말에 저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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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행정실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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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1. '주제'를 소개합니다.
: : : : : : : 2012년 10월부터 '지방교회의 교회론'을 주제로 대화하고 있습니다. 대화 중의 부탁으로,
: : : : : : : 2012년 1월 18일부터는 지방교회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그 영'에 대해 주제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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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3426'번으로 표시 된 이 항목은 '교회론' 대화 가운데 필요 없게 된 장소를 사용합니다.
: : : : : : : '그 영'에 대한 대화는 이 항목의 답글로 적어 주시고 삼위일체 교리는 불가피할 것이나
: : : : : : : '그 영'이라는 주제와 관련 없는 삼위일체 대화는 최소화해 주시고 다음 기회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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